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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필요한 마음 주문

조유미 지음 | 화가율 그림 | 허밍버드 | 2017년 09월 22일 출간

Klover 평점2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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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1503(8968331502)
쪽수 264쪽
크기 140 * 201 * 18 mm /3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페이스북 85만 명, 인스타그램 10만 명, 피키캐스트 30만 명이 매일 보는 소통과 공감의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이후 두 번째 펴내는 감성 에세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저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써야 했던 나날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 과정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신음했던 시간들까지 스스로 흔들렸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고,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이 시대의 청춘이 겪는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SNS 속 세상에는 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꾸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그 화려한 세상에 어울리고 싶어 나를 지우고 더 멋진 나를 연기한다. 한편으로는 이런 것에 매달리는 나 자신이 한심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한다. 그런 시간을 겪어 본 저자는 하루하루의 고단함과 모순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코끝 찡한 공감을, 때로는 가슴 벅찬 위로를 건넨다.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율의 그림이 사려 깊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의 허전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상세이미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유미는 SNS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을 매일 챙겨 볼 정도로 자신을 찾아와 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오늘도 그녀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 가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그녀만의 온도로 감성을 표현한다.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펴냈다.

조유미님의 최근작

그림 : 화가율

그린이 화가율은 하늘과 숲, 동물의 순수함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한 작가.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오롯이 담긴 색연필화에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순수미술 작품까지, 평생 동안 그림을 그리고 싶고 그 그림 속에 늘 진심을 담고 싶다. 2014 GIAF(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체전 [blue ade on summer](2014) 등을 열었다.

블로그: peintre_yul.blog.m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wagayul

목차

PROLOGUE ㆍ 006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1st 마음 주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ㆍ 014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 ㆍ 019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ㆍ 024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ㆍ 026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ㆍ 030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ㆍ 033
걱정 속에 피어난 꽃 한 송이 ㆍ 036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ㆍ 040
등 뒤의 날개 ㆍ 044
풍경을 즐기며 걸어가는 삶 ㆍ 04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ㆍ 050
허상에 마음을 두었다 ㆍ 052
어른이 되면 외로워진다더니 ㆍ 057
슬픔을 삼킨다는 것 ㆍ 060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ㆍ 064

사랑이 서툴고 힘겨운 나에게
2nd 마음 주문.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이별을 세어 보았다 ㆍ 070
이름 없는 계절 ㆍ 074
첫 연애, 첫 이별 ㆍ 078
교집합이 생길 거야 ㆍ 084
용기 있게 사랑한 당신에게 ㆍ 088
이것 하나 빼고는 다 괜찮은 사람 ㆍ 090
세월을 거쳐 온 사랑 ㆍ 095
사랑도 온도가 다를 수 있다 ㆍ 098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테니까요 ㆍ 100
내 안에 이토록 많은 네가 있었다 ㆍ 106
새벽에 보낸 문자 한 통 ㆍ 108
불공평한 이별 ㆍ 113
이별에 지다 ㆍ 117
너에게 부치지 않은 한 통의 편지 ㆍ 121
이별을 몰랐다면 ㆍ 126
아닌 건 아닌 것 ㆍ 129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날에는
3th 마음 주문. 오직,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ㆍ 136
한계를 극복하는 것 ㆍ 139
풍경이 예쁜 자리로 ㆍ 142
혼자이고 싶지 않아 ㆍ 144
당신이 좋은 이유 ㆍ 150
마음도 충전이 필요해 ㆍ 155
평범한 사람 ㆍ 158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릴 때 내가 떠오르기를 ㆍ 163
슬퍼서 슬프다 ㆍ 168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ㆍ 171
어제보다 오늘 더 ㆍ 174

하나도 모르겠다 ㆍ 178
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ㆍ 180
나무젓가락을 쪼개는 것 ㆍ 185
시들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ㆍ 190
함부로 조언하는 것 ㆍ 194
우는 어른 ㆍ 198

문득 주저앉고 싶어지는 순간
4th 마음 주문.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ㆍ 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ㆍ 206
벽을 넘고 나서야 깨달았다 ㆍ 208
좋아 보이는 것의 이면 ㆍ 213
힘들지 않다는 말의 의미 ㆍ 216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ㆍ 219
종료가 아닌 다시 시작 ㆍ 223
순간순간의 행복 ㆍ 228
마음을 빛내는 방법 ㆍ 232
사실 정말 듣고 싶은 말 ㆍ 234
나는 실패할 수 있다 ㆍ 237
다만 오늘이 아닐 뿐 ㆍ 241
행복하기를 바란다 ㆍ 244
더 멀리 달아나는 것 ㆍ 246
액자 밖으로 벗어나기 ㆍ 252
내가 당신의 봄이 되어 줄게요 ㆍ 256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ㆍ 258

책 속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기로 했다.
화장기 없는 내 얼굴도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인간관계도
창피해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있는 그대로가 좋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발전하는 내가 좋다.
-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중에서

내 인생에 굴곡이 몇 번 있었지만 내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나를 미워하지 않는 자세 때문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내가 나를 미워하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나를 위한 마음 주문.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3년 만에 12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 모은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또 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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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cr**bel | 2017-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sns에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알게된 조유미씨의 에세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많은 팔로우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한다. 글은 때로는 길이 되고, 힘이 되고, 사랑이 되고 이별이 되기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sns를 방문하는 것이겠다. 때로는 나보다는 남이 되고 싶어하는 자신을 만난다. 나보다 더 똑똑하고 더 예쁘고 더 부자이면서 더 능력있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내가 가진 것들을 하찮은 감정... 더보기
  • 살다 보면 하던 일, 계획하던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서 행복하고 주변에 모든 것들이 밝고 아름답게 보일 때가 있다. 반면에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내 탓만 있는 것 같고, 그럴 때는 자존감이 한 없이 낮아져 우울의 끝을 달릴 때도 있다. 살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들을 더 많이 겪게 된다. 가족, 친한 친구들에게조차도 말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 위로는 어디서 받아야 할까?   나는 그 위로 받는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책을 읽는 것' 이 아닐까... 더보기
  •   오랜만에 읽은 철학에세이, 조유미 작가님 작품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입니다. 대체로 지식서나 자기계발서에 빠져사는 저에게 가끔 이런 수필은 깨달음을 주곤해요. € € € € € €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사람들과 "소통"이라는 것을 할 적에 나와 다르게 다른 사람들의 '나음'을 발견하거나, 혹은 나의 '못남'을 인지하게 될 때 좌절합니다. € € € € € € €물론, 이런 좌절... 더보기
  • 남자는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아는 남자들 대부분이 자신을 보통 이상의 외모와 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하는 반면, 내가 아는 여자들 대부분이 자신을 보통 이하의 외모와 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하는 걸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남녀 모두 겉으로만 그렇게 말할 뿐 속으로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여자는 왜 자신을 과소평가할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할까. 예쁜 모습을 예쁘다고 말하지 못할까. 열심히... 더보기
  • 힘이 되는 에세이책 bo**li | 2017-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상처 받은 내 마음을 다독여야 할 때가 있어요추스리지 않으면 이내 곪아 터지고 말지요 SNS 120만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위로해주는 조유미 님의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라는 책은 힘이 되는 에세이책이에요 잊고 있던 나의  자존감을 되찾아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어요 이 책을 읽고만 있어도 푸근하고 따스한 위로를 받은 기분이에요               존댓말이 아닌 가벼운 일기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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