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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제삿밥 먹으로 왔어요 귀신 강아지 초롱이

읽기의 즐거움 35
박정안 지음 | 이민혜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0월 14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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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05412(8968305412)
쪽수 104쪽
크기 176 * 236 * 9 mm /255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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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6 * 236 * 9 mm / 255g
제조일자 2019/10/14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개암나무
AS책임자&연락처 02-6254-0601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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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 줘’, 마음을 울리는 잔잔한 메시지

≪귀신 강아지 초롱이≫는 귀신이 된 강아지 초롱이가 가족들을 보러 이승으로 내려와 겪는 엄청난 사건들을 스릴 넘치게 풀어 가면서, 떠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 그리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낸 창작 동화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워 본 적이 있거나, 혹은 지금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 녀석이 죽고 나서도 오랫동안 기억할 거야.’ 라고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유명한 시 구절처럼, 우리는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것과 천천히 또는 갑작스럽게 이별합니다.

≪귀신 강아지 초롱이≫는 조그마한 강아지 귀신이 죽은 지 1년 만에 자신의 가족들을 만나러 이승에 내려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용재의 집에서 몇 년 동안 함께 살았던 초롱이는 자신이 죽을 때 제삿날마다 오라며 잊지 않겠다던 가족들의 말을 기억하고 있지요. 1년에 단 하루뿐인 자신의 제삿날을 맞아 초롱이는 부지런히 몸단장을 하기도 하고, 설레서 잠을 못 이루기도 합니다.

≪귀신 강아지 초롱이≫ 속 주인공들은 모두 귀신입니다. 초롱이부터 용재 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친구들도요. 초롱이를 도와주는 칠보도 이승을 떠돌아다니는 귀신입니다. 박정안 작가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먼저 떠나간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게 아닌, 남겨진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하고 가족들에게 잊히지 않길 바라는 귀신들이 직접 이승에 내려오는 독특한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귀신들이라고 하면 오싹 소름부터 돋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귀신들은 사람보다도 더 인간적입니다. 초롱이와 용재 할아버지는 서로 자신이 진짜 용재네 가족이라며 입씨름을 벌이기도 하고, 서로 도와 위기를 벗어나기도 합니다. 장난기 많은 칠보와 용재 할아버지의 저승 친구들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지요. 할아버지들은 용재 엄마가 만드는 음식들을 보며 투덜거리기도 하고, 자꾸만 ‘초롱이’를 ‘호롱이’라고 잘못 불러 초롱이를 삐지게도 합니다. 그러나 초롱이를 손자처럼 여기며 배웅해주는 모습은 따뜻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동화는 오싹한 공포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읽고 나면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는 서사가 담겨 있습니다. 피를 나눠야만 진짜 가족이라고 하는 용재 할아버지와 가족사진으로 기세등등해진 초롱이의 다툼은 웃음이 나오는 한편 왠지 모를 연민이 생깁니다. 또한 가족들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난 후 건강히 잘 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모습에서 진한 여운도 느껴지지요.

≪귀신 강아지 초롱이≫ 속 초롱이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내려오면서 겪게 된 하룻밤 일들을 지켜 봐 주세요. 그리고 초롱이와 용재 할아버지의 그리움과 가족애를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_나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학년 1학기 국어_가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_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2학기 사회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4학년 1학기 국어_가 5. 내가 만든 이야기
4학년 2학기 도덕 4. 힘과 마음을 모아서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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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강아지 초롱이(띵동! 제삿밥 먹으로 왔어요)(읽기의 즐거움 3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정안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면서 동화를 쓰게 되었고, 눈높이 아동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동화를 쓰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가 있고,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와 ≪골드가 금이야!≫를 집필 중입니다.

그림 : 이민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밥 먹기 싫어≫, ≪엄마라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화가 둥! 둥! 둥!≫, ≪내 동생도 알아 듣는 쉬운 정치≫, ≪지퍼가 고장 났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외출하는 날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나도 가족이야
제삿밥 친구들
거실이 북적북적
추모 공원이라니?
악귀가 나타났다!
잊지 않아서 다행이야
새로운 가족

출판사 서평

◈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18 _ 가족을 깜빡한 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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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강아지 초롱이 ue**pi | 2019-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알맞은 주제의 동화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하늘나라로 간 중학생 용재의 강아지 초롱이는 자신의 첫 번째 제삿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승으로의 외출을 준비한다. 이미 외출 경험이 있었던 강아지 복순이에게 세세한 도움도 받게 된다. 초롱이는 주의사항을 집중해 들으며 죽음이 갈라 놓은 가족과 해후하게 될 것이란 기대감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 더보기
  • 귀신강아지 초롱이 hu**a8217 | 2019-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읽기의 즐거움35 띵동! 제삿밥 먹으러 왔어요. 귀신강아지 초롱이 박정안 글 / 이민혜 그림 ... 더보기
  •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 ck**he | 2019-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개암나무#귀신강아지초롱이#박정안#책소개#신간#가족#그리움#제사#반려동물#아동#창작동화#서평단   죽은 개들이 머무는 기음동산에 사는 초롱이는 첫 제삿날에 맞아 용재네 식구들과 만나기 위해 한껏 멋을 냅니다.     기음동산에 다른 개들은 이승에 내려가지도 않고 환생도 거부하며 기음동산에서 행복해 합니다.   시각 장애인의 안내견이었던 복순이만이 죽어서도 늘 주인걱정을 하지만 다른 개들은 주인과 함께 지낸적이 별로 없어서 초롱이를 이해 하지 못하지요   평... 더보기
  •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이번에 <귀신 강아지 초롱이>라는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어린이도서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세계책축제라고 하여, SNS에서 다음 사람을 지명하여 책 몇 쪽의 다섯 번째 줄 적기 등의 릴레이 활동하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띕니다. 선선하고 따뜻한 주말에 나들이 장소에서 책 한 권씩 읽는 가족들의 모습도 낯설지가 않습니다.   요즘엔 학급에서 학생 전체 학생들과 '한 책 읽기' 활동을 함께 하곤 하는데요. 저희 반에서는 <귀신 강아지 초롱이>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학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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