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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학교

문학의 즐거움 50 | 개정판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 김보경 옮김 | 개암나무 | 2015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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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01414(8968301417)
쪽수 160쪽
크기 152 * 225 * 10 mm /2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학교 폭력의 실상을 날카롭게 그려내다!

『흔들리는 학교』는 일본의 현직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단 따돌림’의 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학교 폭력과 거짓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하며, 필요한 것인지를 주인공 아카리의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에미코가 당한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내는 아카리, 그런 아카리를 따돌리고 사실을 은폐하려는 아이들, 아이들의 숨겨진 얼굴을 보지 못하고 미흡한 대응으로 일관하는 선생님 등 실제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사건의 긴장감을 더 고조시킵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 역시 학교 폭력으로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학년 오카자키 아카리는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에서 도시의 큰 학교로 전학을 옵니다. 아카리의 눈에 비친 새 학교의 아이들은 먼저 관심을 보이고 친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내심 두려웠던 아카리는 안도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갑니다. 그런데 큰 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히가시카와 에미코의 사건을 알게 되면서 평온할 것만 같던 나날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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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후쿠다 다카히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후쿠다 다카히로는 1963년에 태어났으며 일본 효고 교육대학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일본 나가사키 특별지원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나가사키 현 니시소노기 군에 살고 있습니다.
《열풍》으로 제48회 고단샤 아동문학신인상 가작에 입선했으며, 《빨간 머리 여의사 앤》, 《앤 선생님, 응급환자예요!》, 《천재 여의사 앤이 가다》, 《여름의 일기》,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등을 썼습니다.

후쿠다 다카히로님의 최근작

역자 : 김보경

역자 김보경은 컴퓨터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IT 분야에서 일하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와 ‘주니어 네이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동생은 렌탈 로봇》, 《뚱보의 겁쟁이탈출기》, 《똥 친구》,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만남
2장 첫 등교
3장 가족
4장 학급 회의
5장 병실의 그 아이
6장 성터
7장 그 아이가 좋아하는 책
8장 학년 모임
9장 튀고 싶은 아이
10장 외톨이의 도서실
11장 한 장의 사진
12장 눈물
13장 꾀병
14장 가나
15장 추적
16장 호리 선생님
17장 우두커니 현관에 서서
18장 두 번째 학년 모임
19장 종이학
20장 그리고 그 후

책 속으로

“히가시카와는 아주 힘든 일을 당하고 있었어요. 이 학교에서 계속 힘든 일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너는 그 아이가 집단 괴롭힘이라도 당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로군.”
순간, 그 자리가 잠잠해졌다가 바로 다시 웅성거리기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웅성거림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오카자키, 이제 됐어. 자리에 앉아.”
어느새 옆에 와 있었던 쓰야마 선생님이 빠른 말로 주의를 주고, 나를 억지로 앉혔다.
교장 선생님은 포기한 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내 쪽을 보려고 하지 않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학교 내 집단 따돌림의 실상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학교 폭력은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왕따’라는 뜻의 ‘이지메’를 처음으로 사용했던 이웃나라 일본 역시 집단 따돌림 문제로 오래전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이 책《흔들리는 학교》는 집단 따돌림 문제를 리얼하게 그려 일본 아동 문학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일본의 현직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여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5학년 오카자키 아카리는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에서 도시의 큰 학교로 전학을 옵니다. 아카리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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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흔들리는 학교 ha**ychoaa | 2015-03-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고 상의 하면서 서로를 보다듬고 살아가면 좋겠지만 벌일 아닌일로 친하 친구였으면서도 시기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고 왕따 은따 따돌리이란 행동으로 서로 상처를 조고 받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 내아이만 그러한 일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이런일들이 너무나 쉽게 벌어지고 있는현실이 참 안타깝답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오카자키 아카리 랍니다. 아빠의 퇴직으로 인해 시골마을에서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된 오카자키 아카리 초등학교 5학년이랍니다. 히가사카와를 두고 돌아서는 오카... 더보기
  • 흔들리는 학교 ta**o | 2015-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흔들리는 학교... 제목만으로도 점점 무서워지고 있는 학교의 실태에 대해 느껴지는 책이다. 5~6학년에게 권장하는 도서로서 학교내 집단 따돌림의 실상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이다.     주인공인 오카자키 아키리는 아빠의 직장때문에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새롭게 적응해야하는 불안함을 안고 첫등교를 했지만 다행히 친구들과 잘지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합니다. 학급회의시간에 같은반 친구 에미코가 사고를 당해 입원했... 더보기
  • 흔들리는 학교 im**e43 | 2015-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학교의 실상 학교가 흔들리고 있다 왜 학교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까요? 학생들의 모습보다 빨간색 종이학이 눈에 띄는 이유가 무엇을까요?         아빠의 퇴직으로 인해 시골마을에서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된 오카자키 아카리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소녀입니다 엄마와 함께 전학을 오게 될 학교를 방학에 먼저 방문을 합니다 그곳의 도서관에서 <호빗>책을 좋아하는 히가시카와를 만나게 됩니다 히가사카와는 <호빗>책 속에서 골룸을 가... 더보기
  • 최근엔 어린이집이나 아이를 교육보호하는 기관에서의 아동에 대한 학대가 참 문제시 되고 있어요 정말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머 저런게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가지 않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교사라고 불릴 자격이 없죠.. 이렇게 폭력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다행히 어떤 사건으로 알게 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서로 쉬쉬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척 또는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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