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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식물 시인, 과학자, 사상가를 유혹한 식물 이야기

리처드 메이비 지음 | 김윤경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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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355210(8967355211)
쪽수 504쪽
크기 148 * 216 * 32 mm /7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baret of Plants / Richard Mabe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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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인간과 식물이 조우한 모든 순간에서 발견한
식물학적 상상력의 세계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스테이츠먼』 2015년 최고의 책 선정
리처드 메이비의 모든 글에서 식물에 대한 그의 변치 않는 열정과, 상상력과 영혼을 살찌우는 식물의 자양분을 만날 수 있다. _『옵저버』
이 책은 자연 작가가 차린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정찬이다. 반드시 놓치지 말 것. 가서 먹고 즐기자, 식물학 축제를! _BBC 도미닉 쿠젠
메이비는 정치적으로 깨어 있고 참신하며 익살스러운 작가로, 역사적인 개괄뿐만 아니라 숲속의 나무요정으로 빙의해 우리를 그들에게 데려가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_『가디언』
메이비는 시골길을 거닐 때마다 옆에 두고 싶은 사람으로, 식물을 알아보고 설명하며 유래를 밝혀주고 깊고 어려운 지식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_『컨트리 라이프』

영국의 베스트셀러이자 식물학 바이블로 손꼽히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을 집필한 리처드 메이비가 식물의 인문학, 과학, 문화사의 총체라고 할 만한 종합적인 저술을 내놓았다. 원제가 ‘식물의 카바레’인 이 책은 식물을 무대 중심에 올려놓고 인류와의 접경지대에서 펼쳐진 그들의 눈부신 활약을 드라마틱하게 추적한다. 분야는 에세이지만 정보가 많아 곱씹으며 읽어야 할 책이다.
구석기 동굴 벽화에 나타난 식물의 존재부터 미모사가 어떻게 ‘지능’을 이용해 학습하는지에 대한 최신 연구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식물과 마주한 순간을 되짚어본다. 그리고 역사, 문학, 과학, 식물학, 문화의 교차점 그 중심에 놓인 식물을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중세 시대의 의사와 주술사, 빅토리아 시대의 계몽주의 사상가와 시인 및 작가, 근대 미술계를 이끈 화가들이 등장해 식물과 함께 춤을 추며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이로써 식물을 중심으로 인류사를 돌아보는 종적 연구와 세계 곳곳, 학문의 각 분야마다 등장하는 식물에 대한 횡적 연구를 오가는 지적 여정을 선보인다.

목차

머리말: 식물들의 향연 8

1장 식물, 어떻게 봐야 할까? 23
1 빙하기 시대의 상징: 음식과 형태로서의 식물 28
2 새눈앵초: 앵초속 식물 45

2장 목재 인형: 나무 숭배 69
3 명성 숭배: 포팅걸 주목 75
4 로르샤흐 나무: 바오바브나무 102
5 빅 트리: 세쿼이아 113
6 므두셀라: 강털소나무와 대추야자나무 120
7 기원과 멸종: 우드소철나무128
8 만능 일꾼부터 그린맨까지: 참나무 136

3장 경작 신화 163
9 켈트족의 관목: 개암나무 166
10 식물 양: 목화 184
11 생명의 양식: 옥수수 198
12 만병통치약: 인삼 211
13 식물 미꾸라지: 샘파이어 234

4장 실재의 충격: 과학자와 낭만주의자 235
14 생명이냐 엔트로피냐: 뉴턴의 사과 246
15 광합성의 암시: 박하와 오이 258
16 식충 식물의 도발: 파리지옥 269
17 워즈워스의 수선화 288
18 수분에 대하여: 키츠의 물망초 304

5장 새로운 땅, 새로운 비전 321
19 사막의 보석들: 프랜시스 마손의 불가사리 꽃과 극락조화 327
20 동반 성장: 동인도 회사의 융합 예술 337
21 명암의 대비: 인상파 화가들의 올리브 나무 345
22 지역적 특색: 곡식밭의 튤립과 수평선의 아마 354

6장 빅토리아 시대의 식물 극장 365
23 식물 보석: 고사리 열풍 373
24 ‘수련의 여왕’: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580
25 사라왁의 악취탄: 타이탄 아룸 395
26 어릿광대와 흉내쟁이: 난 공연단 400

7장 식물의 진정한 언어 441
27 나비 효과: 밤나팔꽃 435
28 수관 협동체: 공중 식물과 브로멜리아드 451
29 식물의 지능: 미모사 458

맺음말: 내세의 나무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21세기에는 식물의 위상이 실용이나 장식용으로 추락했으며, 이제 식물은 호기심을 일으키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식물이 어떻게 행동하고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지, 또 어떻게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우리와 소통하는지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식물은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하고 매력적인 존재이지만, 이제는 ‘그저 제자리에서’ 크게 하는 일 없이 수동적으로 사는 지구의 가구로 전락했다. 식물은 분명 동물만큼 ‘존재’로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_12쪽: 머리말

고대 바오바브나무는 마을의 원로처럼 여겨지기에 이 나무가 죽으면 고인처럼 애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연 그 자체에서 농작물로, 종교적인 숭배 대상까지
인류사에 등장한 식물의 변천사

4만 년 전 구석기인들이 그린 동굴 벽화에는 질주하는 말, 사냥당하는 들소 등의 동물을 비롯해 물리 세계 너머의 추상적인 개념까지 등장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식물의 이미지는 드물다. 예나 지금이나 식물은 동물과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이러한 식물의 부재는 여러 인류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동굴 벽화의 이미지를 구석기인들의 사유의 결과물로 해석했다. 즉, 식물은 자연 그 자체의 존재였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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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춤추는 식물 jh**ung62 | 2018-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란 책은 표지부터 힐링을 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에 있어서 식물은 정말 가깝고, 친숙한 존재다. 하지만 우리 옆에서 자주 눈에 보이고, 하루에 길을 걷다보면, 차를 타고 다니면서 창 밖을 보면 항상 눈에 보이는 식물... 그런 존재여서 우리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존재에 대해 알려고 해 본 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식물이 이렇게 가까이 옆에 있으면서도 식물이 어떻게 행동하고, 삶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어떻게 서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 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각 해 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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