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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모든 것을 빨아들인 블랙홀의 역사

양장
앤터니 비버 지음 | 김규태 , 박리라 옮김 | 김추성 감수 | 글항아리 | 2017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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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1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4169(8967354169)
쪽수 1288쪽
크기 161 * 233 * 73 mm /16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쟁 속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는 수많은 개인을 함께 엮은 책!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던 저자 앤터니 비버의 『제2차 세계대전』. 비버는 이 책을 통해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39년 8월 31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은 그 어떤 역사적 사건보다 기록이 많으며 방대한 규모로 연구되어 왔다. 많은 국가 간의 이념상의, 경제적ㆍ정치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2차 세계대전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고 많은 국가의 운명을 바꿔놓았으며, 인간 본성의 최선과 최악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비버는 모든 주요 사건과 참가자, 전장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략과 역사적 사건들을 엄격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엄청난 대략 학살에서 개인들이 어떻게 고통받았는지 자세한 상황을 묘사하는 이 책은 전쟁의 모든 공포가 잘 나타나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군인들의 괴이한 모습, 극심한 기아와 광기로 인해 자신의 아이들을 잡아먹은 레닌그라드 시민들의 이야기. 베를린을 ‘해방’한 후 거의 모든 여자를 강간한 러시아 군인들과 유대인 학살. 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타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비버가 새롭게 폭로한 이야기들은 전쟁이 끔찍함과 동시에 도덕의 경계에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총 50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는 이 책은 최소한의 단어로 많은 것을 쉽게 얘기하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해 파편적 지식만 가진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는 전쟁의 정치적 배경과 군사적 사건 등을 공정하고 균형 있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비버는 이 책을 통해 전쟁의 불합리함 자체와 극도로 야만적인 특성, 그리고 전쟁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린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또한 사회가 붕괴되고 살인 행위가 쉽게 이루어질 때 인간의 도덕성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1. 전쟁의 발발
2. 폴란드의 대붕괴
3. 가짜 전쟁에서 전격전까지
4. 용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
5. 노르웨이와 덴마크
6. 서쪽에서 벌어진 공습
7. 프랑스의 함락
8. 바다사자 작전과 영국 본토 항공전
9. 반향
10. 히틀러의 발칸 전쟁
11. 아프리카와 대서양
12. 바르바로사
13. 인종 전쟁
14. ‘대동맹’
15. 모스크바 공방전
16. 진주만
17. 중국과 필리핀
18. 전 세계를 휩쓴 전쟁
19. 반제와 SS 군도
20. 일본의 지배와 미드웨이 해전
21. 사막에서의 패배
22. 청색 작전에서 바르바로사 재개까지
23. 태평양에서의 반격
24. 스탈린그라드
25. 알알라메인과 횃불 작전
26. 남러시아와 튀니지
27. 카사블랑카와 하리코프 그리고 튀니스
28. 철조망 뒤의 유럽
29. 대서양 전투와 전략 폭격
30. 태평양, 중국, 버마
31. 쿠르스크 전투
32. 시칠리아에서 이탈리아로
33. 우크라이나 그리고 테헤란 회담
34. 독가스 홀로코스트
35. 단단한 아랫배, 이탈리아
36. 소비에트의 춘계 공격
37. 태평양, 중국, 미얀마
38. 기다렸던 봄
39. 바그라티온 작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40. 베를린, 바르샤바, 파리
41. 대륙타통작전과 레이테 만 해전
42. 실현되지 않은 꿈
43. 아르덴과 아테네
44. 비스와에서 오데르까지
45. 필리핀, 이오 섬, 오키나와, 도쿄 공습
46. 얄타, 드레스덴, 쾨니히스베르크
47. 엘베 강의 미군
48. 베를린 작전
49. 죽음의 도시들
50. 원자폭탄과 일본 정복

감사의 말
약어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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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2차 세계대전 연구의 기념비적 결정판
앤터니 비버 전쟁사가 도달한 최고봉
“마치 톨스토이가 쓴 2차 대전사를 읽는 것 같다.”_ 『인디펜던트』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비버의 이전 작품들이 최고작을 위한 과정에 불과했음을 느낄 것이다.” _『워싱턴포스트』

“이 책은 괄목할 만한 사실 몇 가지를 알려주는데, 특히 일본군의 60퍼센트가 질병과 굶주림으로 사망했다는 점과 전쟁포로 및 원주민에 대한 만행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무도 섬뜩해 다음 해인 1945년에 벌어진 전범재판에서 의도적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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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세계대전 kk**dol8 | 2018-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독가스 홀로코스트'는 두서없이 이뤄졌다. 1935년 초에 그랬듯이,히틀러는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안락사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심신미약 범죄자, '의지박약',무능력자,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 이들 모두가 나치가 정한 '생존 가치가 없는 생명'에 포함되었다. 첫번째 안락사는 1939년 7월 25일 ,͞틀러 자문위원회 구성을 부탁했던 히틀러의 주치의 카를 브란트가 실시했다.(p330)독일군은 식량을 아끼기 위해 포로들에게 전혀 음식을 주지 않았다. 그 바람에 몇몇 생존자는 죽은 전우의 시체를 먹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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