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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랑 줄넘기

양장
아만 기미코 지음 | 김숙 옮김 | 사카이 고마코 그림 | 북뱅크 | 201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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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6350865(8966350860)
쪽수 24쪽
크기 249 * 251 * 8 mm /392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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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9 * 251 * 8 mm / 392g
제조일자 2018/06/25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북뱅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북뱅크 / 032) 434-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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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만 기미코와 사카이 고마코, 두 유명 작가의 아름답고 따뜻한 초록 판타지 세계로의 초대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귀에 익은 줄넘기 노랫소리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니,
한 무리의 꼬마 여우들이 줄넘기 놀이를 하고 있지 않은가….

여우 이야기를 자주 다루는 저자가 이번엔 사람과 같은 이름을 가진 여우를 등장시켰다. 아주 즐겁게 웃는 여우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줄넘기를 하는 표지의 여자아이 그림은 어떤 아이를 거기 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천진한 아이들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토끼를 따라 환상 세계로 들어간 앨리스처럼 이 책의 주인공 리에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가 여우들을 만난다. 여우와 이름이 같은 리에에게 여우들의 신이 선물을 내려 준 걸까. 그저 놀다가 깜빡 잊고 놔두고 온 줄넘기 줄을 찾기 위해 남동생과 함께 나갔던 것일 뿐인데, 아이들은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초록 숲에서 여우 무리와 한바탕 신나게 논다. 함께 놀자고 선뜻 권하는 여우, 자꾸 꼬리가 줄에 걸리는 여우에게 요령을 가르쳐주는 아이, 그들이 주고받는 따뜻한 마음이 읽는 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몸과 마음이 따끈따끈하게 데워지는 듯하다.
판타지 세계에 잘 어울리는 사카이 고마코의 그림이 어찌나 딱 맞아떨어지는지 다 읽고 나면 마음과 몸과 옷에 온통 초록 숲의 나무 냄새가 배어 있는 것만 같다. 그런데 행복한 기분 뒤에 이상하게 가슴이 싸한 여운이 남는 건 어째서일까.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상세이미지

여우랑 줄넘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만 기미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만 기미코
1931년 중국 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동차 색깔은 하늘색》으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과 ‘노마 아동문예추장 작품상’ 《황금색 배》로 ‘오분샤 아동문학상’《치이짱의 그림자선물》로 ‘쇼각칸 문학상’, 《옷코짱과 탕탕토끼》로 노마 아동문예상‘, 《자동차 색깔은 하늘색 시리즈》(전3권)로 ’아카이토리 문학상 특별상‘ 등을 받았습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역자 : 김숙

역자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학교에 간 언니』를, 동시집 『종우 화분』을,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등을 썼습니다.

그림 : 사카이 고마코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사카이 고마코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이 책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나는 엄마가 좋아』로 프랑스 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눈이 그치면』으로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오빠괴물이 왔어』 『토끼 인형의 눈물』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점점 더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 봤더니
그랬더니 여럿이 와글와글 떠드는 소리와 귀에 익은 노랫소리가 들렸어.
저거, 줄넘기 노래 같은걸.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p.6~7

세상에나, 풀밭에서 꼬마 여우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는 거야.
나랑 동생은 나무 뒤에 숨어서 훔쳐봤어.

‘짚어서 짚어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서 불러서 잘 가거라.’
줄을 돌리는 여우가 두 마리.
줄을 넘는 여우가 여덟 마리.
전부 합해서 열 마리였어. -p.8~9

그래서 우리는 다 같이 줄넘기를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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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245 《여우랑 줄넘기》  아만 기미코 글  사카이 고마코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8.6.25.   두 아이가 있습니다. 한쪽은 사람 아이, 한쪽은 꽃 아이입니다. 두 아이는 생김새는 다르지만 이름이 같기도 합니다. 곰 아이하고 늑대 아이도 이름이 같을 수 있어요. 풀벌레 아이하고 새... 더보기
  • 아만 기미코와 사카이 고마코 두 유명 작가의 아름답고 따뜻한 초록 판타지 세계 여우랑 줄넘기 €       "여우들이랑 줄넘기를 하나봐! 재미있겠다!" € 아이가 책 표지를 보면서 연신 너무 예쁘대요.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책 속 아이들은 여우들을 따라 들어간걸까요? 아니면 초대받았을까요? € €아이들과 함께 상상해보며 읽어봤어요.€ € € €€ &nbs... 더보기
  •   <여우랑 줄넘기>출판사 - 북뱅크아름답고 따뜻하고 귀엽고 배려하며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였습니다.주인공 리에와 동생은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재미난 경험을 하게 됩니다.아름다운 초록 숲에서 여우 무리와 한바탕 줄넘기를 하고 놀게되지요..리에와 동생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되었을까요..^^<여우랑 줄넘기>책 표지부터 속지... 이야기배경까지 온통 초록 빛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따뜻해 지는건 왜 일까요...일본 에니메이션 영화를 한편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한편의 동화를 읽고&... 더보기
  • 여우랑 줄넘기? 제목을 보면 약간 의아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 표지를 한번 보면, 마치 사람 처럼 허리를 곧게 세운 여우들이 신난다는 듯이 웃으며 줄넘기를 하고 있네요? 표지만 봐도 흐뭇한 미소가 나오는 이 귀여운 동화를 읽어보기로 하였답니다. 아만 기미코라는 일본 작가분의 책 입니다. 여우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가분이라고 하네요. 여우의 그림이 사실적이면서도 지극히 동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섬세한 펜션과 간략하면서도 상세히 묘사한 그림을 보면 일본 동화 느낌이 확실히 나네요. 눈을 편안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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