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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김민정 지음 | 이갑규 그림 | 거북이북스 | 2019년 05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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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6072026(896607202X)
쪽수 132쪽
크기 186 * 241 * 13 mm /400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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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6 * 241 * 13 mm / 400g
제조일자 2019/05/2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거북이북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거북이북스 / 032-323-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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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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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여긴 어디지?
왜 내 몸에 바퀴가 달려 있는 거야?”

장난감 자동차 ‘프린스’로 변해버린 로운이가
쓸모없는 나라에 떨어졌다!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라고 엄마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 ‘이로운’. 그런데 어째 집에서는 ‘해로운’ 일만 벌이는 우리의 주인공! 어느 날 슈퍼카 광고를 보게 된 로운이는 새로운 장난감 자동차를 사 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자식이라 모든 걸 들어주던 엄마 아빠도 이번엔 어쩐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네요.

화가 난 로운이는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트카 ‘프린스’를 들고나와 집 앞 쓰레기통에 버려 버립니다. 어라? 어찌 된 일인지 버리고 돌아서자마자 발치에 프린스가 돌아와 있네요. 이 이상한 쓰레기통은 뭘까요? 묘한 기분이 든 로운이는 쓰레기통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통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정신을 차린 로운이는 깜짝 놀랍니다. 온몸이 딱딱하게 변해 손도 발도 움직일 수 없는 데다, 발밑에 바퀴까지 달려 있었거든요. 장난감 자동차로 변해버린 것이지요. 로운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어요. 게다가 여기는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있는 ‘쓸모없는 나라’라나요? 멀쩡한 물건을 버려서 벌을 받은 걸까요?

하지만 그대로 울고만 있을 순 없지요. 슬퍼하기도 잠깐,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로운이는 버려진 물건들과 힘을 합쳐 쓸모없는 나라를 탈출하기로 합니다!

로운이와 버려진 물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깨달음!
재미와 교훈을 모두 놓치지 않은 김민정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이갑규 작가의 밝고 따뜻한 삽화로 완성한 판타지 동화!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아
물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상세이미지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짜 무서운 건 도깨비나 귀신이 아니라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는 ‘지루함’이라는 공포가 밀려오면 상상하기로 물리쳤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 만들기로 물리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수상한 전학생,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 한밤중 시골에서 등이 있습니다.

김민정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진짜 코 파는 이야기와 방방이가 있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여우비빔밥, 더 이상 못 참아!, 장갑나무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갑규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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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상한 쓰레기통
쓸모없는 나라
짜리몽 마을
먼지 연못
스프링 덩굴 밭
바퀴벌레 산
쓰레기통 밖으로

출판사 서평

버려진 물건들의 쓸모없는 나라 탈출기!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판타지 동화

이 이야기는 김민정 작가가 우연히 동네 쓰레기장에서 망태 할아버지를 맞닥뜨린 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옛적 엄마 말을 안 듣고 거짓말하는 아이들을 잡아간다는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를 아시지요? 커다란 망태를 어깨에 짊어진 할아버지가 남긴 한마디가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답니다.

“세상이 이 거대한 망태 속처럼 쓰레기 천지로 변해가잖아. 아이들한테 꼭 망태 이야기를 전해줘. 이 거대한 망태 안에 갇혀서 살고 싶지 않다면.”

이야기 속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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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아악! 여긴 어디지? 왜 내몸에 바퀴가 달려 있는 거야? 어느 날, 장난감 자동차 프린스로 변해버린 이로운! 버린 물건으로 가득한 쓸모없는 나라에 그대로 떨어졌다. 어떡해! 그동안 멀쩡한 물건을 마구 버린 벌인가? 아 쓸모 있는 나라로 살면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프린스가 된 로운이와 버려진 친구들의 아슬아슬한 모험! 위험천만 탈출 대작전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글 김민정, 그림 이갑규) ... 더보기
  •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em**2 | 2019-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공감되는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입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어서 뭔가를 사달라고 하는 말이 줄어든 것 같아요.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유명한 캐릭터 인형들도 어찌나 잘 아는지... 지금 생각이 나는 것이 '또봇'과 '파워레인저'입니다. 몇 개를 사줬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 더보기
  •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se**y82 | 2019-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아이와 같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기 대장이 나오는 동화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를 만나보았어요. 저도 어렸을 때 갖고 싶은 장난감을 부모님이 사주셔도 또 갖고 싶게 되는게 장난감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긴 하는데  매번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니 참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여기 나오는 장난감 사달라는 떼쓰기 대장 '이로운' 은 초등학교 3학년생이예요. 얼마전 프린스라는 자동... 더보기
  •    난 어릴때 모든 물건에 생명이 있다고 믿었었다.   기본 개념이 그런지라, 물건을 쉽게 버릴수 없었다.   버리면 그 물건이 얼마나 슬퍼할까, 주인을 잃었거나 주인에게 버려지면 마음이 어떨까...   에고 그러다보니 아직도 새 물건 사는것에 그리 익숙하지않다. 하지만 한번 산건 오래오래 쓰는듯하다.   가끔 상황에 맞지않게 -_-; 너무 오래 쓰기도 하지만 ... 외동인 아들은 조금은 나랑 다른듯하다. 시대도 그렇고 외동이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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