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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사냥꾼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지구 최고의 전리품을 얻기 위한 모험

페이지 윌리엄스 지음 | 전행선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04월 3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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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963806(896596380X)
쪽수 480쪽
크기 145 * 218 * 37 mm /6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희대의 ‘공룡화석’ 밀수 사건 추적기, 드디어 국내 출간!

『공룡 사냥꾼』은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출토된 ‘티라노사우루스 바타르(타르보사우루스)’ 화석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는 추적기다. 2012년 뉴욕의 경매장에 출품된 이 ‘공룡화석’은 당시 1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하지만 이후 몽골 정부의 화석 반환 요청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사건은 국제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결국 공룡화석의 판매자는 미국 법정에 서게 된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페이지 윌리엄스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일어나기 힘든 전대미문의 ‘공룡화석’ 밀수 사건의 조사를 위해 10여 년의 시간을 쏟아 부었다. 수천만 년 전 이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화석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발굴자? 땅주인? 고생물학자? 아니면 인류 공공의 것일까?

공룡 뼈를 발굴하는 사냥꾼들의 흥미롭고 놀라운 일화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생물학자들의 감동적인 일대기까지, 숨 가쁘게 진행되는 생생한 스토리는 매혹적이면서도 심오하다.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콜버트는 이 책을 두고 “열정, 과학, 정치, 음모 그리고 당연히 공룡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이야기”라고 극찬했다.

상세이미지

공룡 사냥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페이지 윌리엄스

미시시피 주 출생으로 ?뉴요커?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미국매거진어워드’ 수상자이며, ‘최우수 잡지 연재물’과 ‘최우수 범죄 에세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원 언론학과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미시시피 주립대, 뉴욕대, 미주리 저널리즘스쿨, MIT 나이트과학재단 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강의했다. 디트로이트 도시정책과 앨라배마 주의 사형제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고대인류학, 알래스카 틀링깃 족의 위자료 강탈 사건 등에 대한 글을 썼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며, 옮긴 책으로는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
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부
제1장 최상급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제2장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상어 이빨
제3장 빙하기의 왕, 가르시아
제4장 화석, 깊은 시간의 기록
제5장 공룡 화석, 돈이 되다
제6장 투손,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돌이 거래되는 곳
제7장 현실주의자 또는 모험가
제8장 첫 번째 몽골 화석을 들여오다
제9장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룡 쟁탈전

2부
제10장 전사와 탐험가
제11장 불타는 절벽에서
제12장 공룡 거래를 권하는 사회
제13장 고비로 가자!
제14장 바위 위에 새겨진 삶, 메리 애닝
제15장 마지막 공룡
제16장 몽골, 열강들의 각축장
제17장 공룡 재판이 시작되다

3부
제18장 무덤 도굴자, 탐욕스러운 악당, 과학의 파괴자
제19장 판결이 나다
제20장 타르보사우루스에 열광하는 사람들
제21장 에릭 프로코피의 선물
제22장 출발, 공룡 버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의 글

추천사

이융남(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 책의 뼈대는 실제 벌어진 유명한 “타르보사우루스” 뉴욕 경매 사건의 핵심인물로서 몽골 공룡화석을 밀매하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된 한 미국인의 인생 이야기지만, 그 내용은 그리 간단치 않다. 고생물학자들과 화석 매매자들 간의... 더보기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공룡 팬이 아니라도 티렉스(T. rex) 정도는 안다. 공룡 세계에 발 좀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티바타르(T. bataar)를 함께 이야기한다.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로 유명한 타르보사우루스가 바로 그것. 『공룡 사냥꾼』은 ... 더보기

엘리자베스 콜버트(퓰리처상 수상자, 『여섯 번째 대멸종』)

열정, 과학, 정치, 음모 그리고 당연히 공룡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이야기! 페이지 윌리엄스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에드 용(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의 저자)

매혹적이고 재미있고 심오한 이 작품은 근래 출간된 논픽션 중에 가장 강력하다.

레베카 스클루트(뉴욕타임스 99주 연속 베스트셀러 『헨리에타 렉스의 불멸의 삶』의 저자)

저술과 보도의 놀라운 업적. 자연사, 인간 본성, 상업, 범죄, 과학, 정치에 깊이 파고든 낯설고 거부할 수 없고 아름답기까지 한 이야기. 나는 등장인물들의 깊이와 생생한 세부 사항과 진실에 관한 페이지 윌리엄스의 엄청난 작... 더보기

책 속으로

화석이 없다면, 지구의 형성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화석이 없다면,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시기에 어떤 생물이 살았으며, 언제 죽었으며,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화석이 없다면, 자연사박물관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기후가 더워졌다가 식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지구가 다섯 번의 대규모 멸종을 겪었고, 이제 여섯 번째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도 까맣게 몰랐을 수도 있다. 또는 꽃피는 식물이 출현했을 때, 지구의 나이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2018)
■ 〈스미스소니언〉 최고의 과학책(2018)
■ 아마존닷컴 장기 베스트셀러!
■ 이융남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추천!
■ 퓰리처상 수상자 엘리자베스 콜버트, 잭 E. 데이비스 추천!
■ 레베카 스클루트, 리자 먼디, 데이비드 그랜 추천!
■ 《Library Journal》, 《Science Friday》, 《Publishers Weekly》 강력 추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희대의 ‘공룡화석’ 밀수 사건 추적기!
집착과 욕망 그리고 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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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도에 우리 어린이와 영화관에서 다이노X탐험대를 본적이 있습니다. 와우, 얼마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4 년 전이네요!   어린이 영화인줄만 알았던 다이노X탐험대는 몽골 고비사막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공룡뼈를 발굴하고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석고천으로 싸서 운반하고 복원하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보여주는 좋은 영화였어요. 이번에 제가 읽으려고 선택한 책은 왠지 4년전에 우리 어린이와 봤던 다이노X탐험대가 절로 떠올라서 한 번 읽어보자 싶었어요.   #책 ... 더보기
  • '크악!' 어디선가 거대한 울림. 지금은 그들의 존재를 화석으로, 뼈로 추정하며 연구중이지만 한때는 우리가 살기 전에 존재했던 이들, 공룡. 공룡에 대해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발견하고 분석하기에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신기하고도 흥미롭습니다. 그런 공룡에 대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공룡화석' 밀수 사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였는지, 그리고 그 결말은 어떻게 났는지에 대해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집착과 욕망 ... 더보기
  • 공룡 사냥꾼 mo**ardin | 2020-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공룡이라 하면 지구 상에서 멸종된 종이자 영화, 만화, 다큐에서 자주 거론되는 인기 있는 테마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p> </p> <p> </p> 너무도 유명한 인디애나 존스란 영화나 쥐라기 공원을 떠올릴 때면 이 책에서 보인 이야기의 흐름 속에 푹 빠지게 되는 책으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나쳤던 ... 더보기
  • 공룡 사냥꾼 ka**808 | 2020-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지구 최고의 전리품을 얻기 위한 모험     우리말 책의 제목은 '공룡 사냥꾼' 이라서 공룡을 사냥했다는 탈취의 성격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원제인 'The Dinosaur Artist' 는 아~ㄹ티스트! 라는 표현에서 사냥과는 좀 다른 예술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일단, 사건의 등장 자체가 예술품들의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 더보기
  • [서평] 공룡사냥꾼 pi**ary | 2020-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으면서 화석사냥꾼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분쟁이 일어나고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보다 조금 일찍 지구에 살던 존재의 흔적. 돈이 된다는 것, 역사에 큰 부분을 바꿀 중요한 증거품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야 문제가 된 행동. 누군가가 발견하지도 않았고, 조심스럽게 복원해내지 않았다면 아무 쓸모없는 존재였을 화석. 그것의 주인은 누구인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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