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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연대기 멸종의 비밀을 파헤친 지구 부검 프로젝트

양장본
피터 브래넌 지음 | 김미선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06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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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 출판인 추천 여름 교양서 + 레트로 유리컵 (선착순, ..
    2019.08.06 ~ 2019.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63240(8965963249)
쪽수 448쪽
크기 159 * 225 * 34 mm /7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nds of the World/Brannen, Pet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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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구를 휩쓴 대멸종의 현장에서 만난 미래!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과학저널리스트 피터 브래넌의 작가 데뷔작 『대멸종 연대기』. 3년여의 추적과 연구 끝에 완성한 대멸종 연구서의 최종판으로, 지구가 죽음에서 스스로 깨어난 방법들을 알려주면서 또 한 번의 대멸종을 멈추기 위해 인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부분적으로는 여행서이자 역사서이며 인류의 자연에 대한 무신경을 꼬집는 경고가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앞선 다섯 번의 대멸종을 살펴보며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관해 주지할 만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다섯 건의 대멸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최신의 연구 데이터와 주류 이론은 물론 소수 과학자들의 의견이지만 주목할 만한 대멸종의 원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루며 현대 인류에게 다가올 사건을 엿보게 한다.

상세이미지

대멸종 연대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피터 브래넌

행성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기고하는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다. 그의 이야기는 아득히 먼 시간, 우주생물학, 고기후학, 고생물학, 지질학, 지구화학, 해양생물학, 과학철학, 진화생물학 등을 망라한다. 그간 〈뉴욕타임스〉와 〈더애틀랜틱〉 〈와이어드〉 〈워싱턴포스트〉 〈슬레이트〉 〈보스톤글로브〉 〈이언〉을 비롯한 유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과학 칼럼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2015년에는 듀크대학교 국립진화통합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 Center)의 주재언론인(journalist-in-residence)으로, 2011년에는 우즈홀해양연구소의 해양과학언론연구원(Ocean Science Journalism Fellow)으로 선발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태반 포유류이고, 호기성 종속영양생물이며, 보스턴 셀틱스 팬”이라고 소개할 만큼 유쾌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대멸종 연대기》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역자 : 김미선

《뇌, 생각의 한계》 《뇌, 인간을 읽다》 등 주로 뇌과학 관련 책을 우리말로 옮겼지만, 발길 가는 데로 머리를 옮긴다. 가다가 처음 옮긴 고생물학 책이었던 《진화의 키, 산소 농도》로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그 책의 지은이인 피터 워드가 피터 브래넌에게 《대멸종 연대기》를 집필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는 것을, 이 책을 번역하다가 알게 되었다. 이렇듯 인연이 이끄는 한, 갈 데까지 가보려 한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시작
행성의 시발, 아득히 먼 시간의 심연

제2장 오르도비스기 말 대멸종
4억4500만 년 전

제3장 데본기 후기 대멸종
3억7400만 년 전 그리고 3억5900만 년 전

제4장 페름기 말 대멸종
2억5200만 년 전

제5장 트라이아스기 말 대멸종
2억100만 년 전

제6장 백악기 말 대멸종
6600만 년 전

제7장 플라이스토세 말 멸종
5만 년 전

제8장 가까운 미래
100년 안에 인류가 멸종할 가능성에 대하여

제9장 마지막 멸종
8억 년 후의 세계

감사의 글
참고문헌
발췌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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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스티븐 커리(임페리얼 칼리지 구조생물학교수)

“진화 과정에 간간이 끼어들었던 다섯 차례의 대멸종에 관한 숨 막히는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 살아 있는 것들의 무상함에 대한 아찔한 공포가 결코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인류가 지금 대멸종이라는 눈을 뗄 수 없... 더보기

에드 용(작가)

“이 책은 궁극의 추리소설이다. 일련의 괴짜 주인공들이 역사상 가장 큰 재난들 뒤에 숨은 범죄자들의 신원을 밝히는, 4억4500만 년 동안 제작 중인 탐정소설! 브래넌이 페이지마다 재치와 서정성과 명료함을 가져오지 않았던들,... 더보기

〈사이언스〉

“놀랍도록 서정적인 지구 대멸종 연구서! 생명의 역사에서 앞선 장면들에 살았던 수많은 비운의 배우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이 책에서 브래넌은 사라진 세계들과 그 세계들의 종말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놀랍도록 흥... 더보기

Ted.com

“이 생기발랄한 책은 생명의 역사에 있었던 주요 대멸종 전부에 대해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바, 그리고 그 멸종들이 총체적으로 우리의 미래에 뜻하는 바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게다가 재미있다.”

〈뉴요커〉

“눈을 뗄 수가 없다! 데본기에 지구를 뒤덮었던 산호초부터 트라이아스기 말 판게아의 악어류에 이르기까지, 브래넌은 뛰어난 글솜씨로 사라진 세계를 오늘에 되살렸다.”

책 속으로

지구사에는 동물이 갑작스럽게 거의 모두 소멸되었던 행성 규모의 절멸 사건도 다섯 번 있었다. 이것이 이른바 5대 대멸종(Big Five mass extinction)이다. 대멸종은 보통 지구의 종 절반 이상이 약 100만 년 이내에 멸종하는 사건으로 정의되지만, 인류가 지금까지 밝혀낸 바로는 대멸종 중 다수는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정밀 척도 지질연대학 덕분에 알아낸 바에 따르면 지구사에서 가장 극심했던 자연적 격감(die-off) 중 일부는 기껏해야 수천 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았고 훨씬 더 급속했을 수도 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궁극의 추리소설이다!” _ 에드 용(과학저널리스트)
“놀랍도록 서정적인 지구 대멸종 연구서!” _
수많은 언론과 지식인들의 극찬을 받은 대멸종 연구서의 최종판!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과학저널리스트 피터 브래넌이 3년여의 추적과 연구 끝에 완성한 대멸종 연구서의 최종판이다. 브래넌의 작가 데뷔작인 《대멸종 연대기》는 출간 이후 아마존닷컴 분야 1위(환경 재난 분야), 포브스 선정 베스트북 10,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에디터스 초이스(2017),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선정 이 달의 책 등에 선정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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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시작과 동시에 끝을 향해가는 과정이다.    특히 ‘끝’인 죽음을 맞이한다는 엄연한 현실은 사람을 아주 우울하게 한다.    개별적인 ‘죽음’도 큰 슬픔이자 대사건인데 지질학자들은 ‘죽음’보다도   하나의 종이 지구상에서 완벽히 없어지는 ‘멸종’에 초점을 맞추고   지구의 가늠하기 힘든 역사를 연구, 복원시키고 있다. &nbs... 더보기
  • 얼마 전에 “공룡 멸종 후 6600만 년 만에 인류가 주범인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기후온난화, 기상변화 등에 대한 우려가 조금 있긴 했지만 무려 ‘멸종’이라니. 그건 너무 무시무시한 단어 아닌가. 지구가 운 좋게 탄생하고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처럼 우리는 여섯 번째 멸종 위기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이 책은 지구의 역사에서 있었던 다섯 번의 멸종과 그리고 혹여 앞으로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여섯 번째 멸종을 연대기 순으로 그리고 있는데, 저자가 저널리스트인 만큼 과학 분야 책 치고는 딱딱하지 않고 오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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