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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전6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0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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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63141(8965963141)
쪽수 836쪽
크기 148 * 220 * 68 mm /15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화제의 에세이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 99그램 에디션!
※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은 기존 『골든아워』 1, 2권을 6권으로 나눠서 만든 특별판입니다.

“이 책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귀한 이야기가 많다. 저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울림이 생긴다는 점에서 두 번 읽어도 좋은 책이다.” - 오마이뉴스

2018년 10월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골든아워』1, 2권이 99그램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두 권의 책은 총 본문 5부로 나뉘었고,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물지를 별책부록으로 분권하여 독자들이 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새로운 표지로 갈음했다. 여기에 무지 노트까지 더해 박스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골든아워』는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가 2002년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의 각종 진료기록과 수술기록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억들을 그러모은 기록이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사선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자와 저자, 그리고 그 동료들의 치열한 서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냉혹한 한국 사회 현실에서 업(業)의 본질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각자가 선 자리를 어떻게든 개선해보려 발버둥 치다 깨져나가는 바보 같은 사람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흔적이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6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인물지 이국종 20190426 83 148 * 220 * 5 mm 보러가기
5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5 이국종 20190426 164 148 * 220 * 10 mm 보러가기
4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4 이국종 20190426 163 148 * 220 * 10 mm 보러가기
3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3 이국종 20190426 155 148 * 220 * 9 mm 보러가기
2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2 이국종 20190426 154 148 * 220 * 9 mm 보러가기
1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1 이국종 20190426 148 148 * 220 * 9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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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전6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국종은 중증외상 분야 외과 전문의이자,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등 복합중증 외상치료 권위자.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외상외과 의료팀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1995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구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며 외상외과에 발을 내딛었다. 2003년 미국 UC 샌디에이고 외상센터에서, 2007년 런던로열병원 외상센터에서 연수하며 의료 선진국의 현실을 목도했다.
2005년 논문 <중증외상센터 설립 방안>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국내 병원들의 중증외상센터 건립안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2011년 그의 의료팀이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중증외상 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이 세상에 알려졌으며 이는 2012년 전국 거점 지역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국가가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과장이자 경기남부권역 중증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국제 표준에 맞는 중증외상 의료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국종님의 최근작

목차

* 본 책
- 1부
서문 | 2013년 스승의 날 | 외과 의사 | 회귀 |남루한 시작
원흉 | 깊고 붉은 심연 | 갱의실 | 삶의 태도 | 환골탈태 | 암흑 전야 | 탈출
벨파스트함 | 마지막 수술 | 위로 | 전환 | 나비효과 | 윤한덕 | 선원들 |

-2부
정책의 우선순위 |업의 의미 | 남과 여 | 막장 | 정글의 논리
헝클어져가는 날들 | 부서진 배 | 아덴만 여명 작전 위태로운 깃발
생의 의지 | 빛과 그림자 | 변화 | 석해균 프로젝트 | 불안한 시작
긍정적인 변화 | 중단 |

-3부
고요한 몸 |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 | 성탄절 | 살림 | 뱃사람
야간 비행 | 지원과 계통 | 가장자리 | 탈락 | 소초장
목마른 사람 | 거대한 공룡 |사투 | 허무한 의지 | 모퉁이 | 한배를 탄 사람들
내부의 적 | 빈자리 | 거인 | 끝없는 희생 | 신환자
밥벌이의 이유 | 생과 사 | 2013, 기록들

- 4부
중증외상센터 | 호의 | 돌고래 | 변방의 환자 | 지원자
부상들 | 의료 공백 | 기울어진 배 | 서한 | 길목
통증 | 벼랑 끝 | 화석 | 교수의 일 | 내부 균열 | 표류 | 진퇴무로
지휘관 | 교두보 | 실명 |

- 5부
바래는 나날 | 유전 | 중국인 어부라던 남자 | 부서진 지표 | 이기주의
한계점 | 옥상옥 | 침몰 |희미한 빛 | 처박히는 핏물 | 남겨진 파편 | 아집 
의료와 정치 | 끝없는 표류 | 마지막 인사 | 무의미한 대안 | 소방대원
2016~2017, 기록들 | 지독한 재연 | 잔해 | 풍화 | 2018, 기록들 | 종착지

* 별책부록 | 인물지
* 무지 노트

추천사

경향신문

“ 역시 ‘생명’이 도무지 ‘돈’을 이기지 못하는 비감한 현실을 기록한다. ‘직정의 언어’로 쓰인 이 책은 대한민국 응급의료 현장의 사막 같은 척박함과 한 줄기 오아시스를 구축하려는 한 인간의 분투를 선연히 드러낸다. 한 인... 더보기

조선일보

“그의 문장에서는 피비린내가 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피 냄새다. 의사 이국종이 메스 대신 펜이라는 또 다른 칼을 들었다.이국종은 책에서 자신을 '칼의 노래'의 주인공 이순신과 동일시한다. 중증 외상 의료 시스템 정착... 더보기

주간동아

“‘봄이 싫었다’로 시작되는 이 교수의 글솜씨는 ‘전형적인 이과 남자’의 그것을 넘어선다. 세세하고 풍부한 기록과 기억이 현장감을 살리고, 무엇보다 ‘생명을 살리고 싶다’는 이 교수팀의 절절함이 고스란히 가슴에 와 닿는다.”

강원국(작가)

“자서전이 아닌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

김중혁(소설가)

“평생 이런 책을 한 번 쓰면 좋겠다 싶을 만큼 기가 막힌 책이다.”

책 속으로

· 시스템의 부재와 근거 없는 소문들, 부조리가 난무하는 환경에 맞서 팀원들이 힘겹게 버텨내는 동안, 나는 어떻게든 본격적인 지원을 끌어들여 우리가 가까스로 만들어온 선진국형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여태껏 해온 일들이 ‘똥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면서도, 까치발로 서서 손으로는 끝까지 하늘을 가리킨 것’과 같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곧 모든 것은 잠겨버릴 것이고, 누가 무엇을 가리켰는지는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 1부 9쪽

· 원칙을 지켜야 한다,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골든아워』99그램 에디션 디자인 콘셉트

처음에 저자가 생각했던 책의 모양새 중 하나는 이동 시에도 휴대하며 읽기에 좋은 영미권의 페이퍼백 형태였다. 하지만 긴 논의 끝에 2000매가 넘는 분량과 국내 정서를 고려할 때 그 같은 형태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작년에 출간된 두 권의 형태로 디자인하여 출간했다. 그래서 ‘99그램 에디션’ 제안을 받았을 때 99그램의 취지가 처음 저자의 의도가 잘 맞을 것 같아 무척 반가웠다.『골든아워』 99그램 에디션은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페이퍼백을 콘셉트로 하고 밝은 블루를 기본 컬러로 하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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