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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적솔력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십

양장본
박현모 지음 | 흐름출판 | 2016년 07월 07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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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61901(8965961904)
쪽수 284쪽
크기 140 * 205 * 20 mm /5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필요한 것은 리더의 적솔력이다!

『세종의 적솔력』은 10여 년간 세종을 연구하고 ‘세종실록학교’ 시민강좌를 진행해온 박현모 세종리더십연구소장이 1만 800쪽의 《세종실록》을 52가지 사자성어로 압축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포스코와 삼성경제연구소의 후원으로 대기업 사장단 및 임원진, 각 기업체 CEO, 현직 검사, 대학교수, 정치인, 경영학자들에게 한 달에 1회 7년간 진행해온 세종어록 강의의 정수를 담았다. 더불어, 본문 안에는 세종의 지혜를 예술로 승화한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래프 17컷이 수록되어 있다.

세종이 조선을 다스린 약 32년(1418-1450)의 기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잘 다스려진 시절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세종이 왕위에 오른 직후부터 나라는 어지러웠다. 여러모로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하다. 국가라는 거대 조직의 리더였던 세종은 가뭄, 태풍 등의 천재지변과 민심이 들끓는 사건사고에 더해 정치적 수완 발휘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세종은 암울한 위기 상황을 넘어 나라의 안정화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는 안목과 혜안, 민본, 애민이란 바탕 위에 현상보다 본질을 보고 올바른 질문을 통해 국정과제를 계획하고 실천했다. 책에는 실록 속 사자성어를 통해 리더의 보이지 않는 질문과 생각,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고와 인간적인 소통방식, 음악과 과학 등 문화창달을 실행한 세종의 노력과 행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세종의 적솔력(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현모는

약력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박사 졸업(1999년).
[박사논문 _ “정조의 성왕론과 경장정책에 관한 연구”]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상임연구원(1999 ~ 2001)
-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및 책임연구원 역임(2001 ~ 2014)
- 2009년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세종이야기’ 조성 전문위원
- 2005년 이후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고정 칼럼니스트

현재
- 여주대학교 교수 및 세종리더십연구소장 /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대표
- 2013년 미국조지메이슨 대학, 일본 ‘교토포럼’에서 외국인 대상 세종리더십 시리즈 강좌
- 2005년 이후 ‘실록학교’라는 시민강좌를 10여 년간 지속 개최(2,000여 명 수료)
- 2015년 2월~2016년 7월 현재. 조선비즈 칼럼 : “한국형 리더십을 찾아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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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인간 세종과의 결정적인 만남

1장 변화의 첫걸음은 진실된 마음
1. 문어농부(問於農夫) 현장에 답이 있다
2. 생생지락(生生之樂) 즐거운 일터 만들기는 리더의 소명이다
3. 불가부진(不可不盡) 하늘 탓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4. 여민해락(與民偕樂) 더불어 즐거워하는 리더가 되라
5. 여민가의(與民可矣) 더불어 일하는 리더가 성공한다
6. 지렴지산(知斂知散) 버는 것 못지않게 잘 쓰는 일이 중요하다
7. 취민유제(取民有制) 세종 방식의 경제민주화
8. 제도명비(制度明備) 시스템으로 경영하라
9. 독단위지(獨斷爲之)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해야 할 일도 있다
10. 이기불이(理旣不二)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말라
11. 상형제지(象形制之) 친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라
12. 자수간요(字雖簡要) 간결함이 강하다

2장 업무 효율을 높이려면
13. 임사이구(臨事而懼) 두려운 마음으로 일을 성사시켜라
14. 사자지익(師資之益) 돌아보면 스승 아닌 사람이 없다
15. 우여허지(又予許之) 좋은 의견, 절대 놓치지 말라
16. 소간장성(少艱長成) 젊어서 고생, 사서 하게 하라
17. 참고고제(參考古制) 성공 사례를 적극 활용하라
18. 비급소선(非急所先) 빨리 할 일과 미리 할 일을 구분하라
19. 선발제인(先發制人) 일의 주도권을 선취하라
20. 유심간택(留心揀擇) 온 마음을 기울여 인재를 찾으라
21. 촌음무광(寸陰無曠) 백성의 시간을 귀히 여겨라
22. 유시이식(有時而息) 때로 휴식이 필요하다
23. 성심적솔(誠心迪率) 정성스런 마음으로 앞장서서 행하라
24. 후일지효(後日之效) 미래를 대비하는 리더십

3장 인재를 춤추게 한 비밀
25. 임현사능(任賢使能) 위임할 인재와 부릴 인재를 구분하라 138
26. 무기인야(無棄人也) 천하에 버릴 사람은 없다
27. 여지소의(予之所倚) 너를 믿는다는 한마디가 사람을 바꿔놓는다
28. 득인위최(得人爲最) 인사가 곧 만사다
29. 재가독서(在家讀書) 어려운 때가 인재교육에 전념할 때다
30. 불차탁용(不次擢用) 뛰어난 인재라면 발탁하여 등용하라
31. 간행언청(諫行言聽) 경청이 인재의 의욕에 불을 지핀다
32. 하대무인(何代無人)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중요하다
33. 위임책성(委任責成) 인재에게 맡겨 일을 성취케 하라
34. 수척불피(雖戚不避) 인사 담당자의 공정한 자세가 최우선이다
35. 비여난악(非汝難樂) 인재의 업적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36. 선장악단(善長惡短) 장점은 오래, 단점은 짧게 기억하라
37. 관인기소(觀人其小) 작은 것 하나로도 됨됨이를 알 수 있다

4장 신명 나는 회의
38. 종일토론(終日討論) 함께 모여 치열하게 토론하라
39. 불가동야(不可動也) 신뢰 어린 한마디가 인재를 구한다
40. 약비차인(若非此人) 업적을 기록하고 인정해주라
41. 이위하여(以爲何如) 물음으로 인재들의 말문을 열라
42. 불가이례(不可以禮) 배짱은 성공적인 담판의 필수조건이다
43. 심열성복(心悅誠服) 협상 상대방의 마음을 감복시켜라
44. 불가기교(不可其巧) 리더의 진정성이 신뢰의 근원이다
45. 영어일공(囹圄一空) 감옥을 한번 텅 비게 해보자
46. 군역곽씨(君亦郭氏) 실행하는 리더여야 한다

5장 마지막까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47. 사위미성(事爲未成) 업(業)을 행하는 자, 맡은 사명을 명심하라
48. 제가최난(齊家最難) 가정경영은 리더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다
49. 욕감과전(欲減科田) 세종이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주
50. 과미심괴(誇美甚愧) 아부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51. 정백허심(精白虛心) 마음을 비워야 제대로 볼 수 있다
52. 조존사망(操存捨亡) 방심하지 말고 마음을 굳게 지켜라

맺는말: 세종을 만든 인문적 기풍, 세종이 펼친 인문전략
참고문헌
부록: 세종시대 주요사건 일지

추천사

손욱((사)행복나눔125 회장)

이 책은 저자가 세종 연구 10년, 시민강좌 10년의 열린토론을 통하여 깨달은 국가경영, 기업경영의 지혜 모음이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변화와 창조시대를 밝힐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특히 가슴이 답답한 경영자들, 꿈... 더보기

윤정구(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세종은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더라도 리더로서의 본질에 충실한 진성리더(Authentic leader)였다. 지금 세종 리더십이 화두가 되는 이유는 ‘생생지락’이라는 사명에 대한 진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백성과 함께 고뇌하고 공부... 더보기

책 속으로

담당 과장과 밥을 먹다가 나는, “맨날 경복궁에 가면 궁궐 해설사들이, 무슨무슨 식 건물이며 몇 년도에 지어졌다가 일제에 의해서 파괴되었다는 식의, 궁궐 나오자마자 잊어먹을 이야기만 하고 있다. 세종이 16년여 간 집무하신 경복궁에서 세종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 과장은 그 자리에서 “그럼 우리가 그것을 한번 해봅시다”라고 화답했다. (…) 비유하자면 《정조실록》이 대학원 수업처럼 빡빡한 내용에, 날 선 비판의 검(劍)들의 대결이 계속되는 내용이라면, 《세종실록》은 잘된 사전준비 속에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종실록] 속 세종의 어록을 52개 사자성어로 만난다
한국형 리더십의 DNA “적솔력”에서 찾아

한글 창제, 과학 발전, 음악·문자·의약 등 거의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거둔 세종. 그가 남긴 업적은 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물론 이후 세대들도 누릴 수 있는 자산이 되었다. 그러나 세종도 재위 초기에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나라 사정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 《세종실록》에는 위기를 극복하고 태평성대를 이룩한 세종의 고민과 리더십 비결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 박현모(여주대학교 교수, 세종리더십연구소장) 교수는 실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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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의 적솔력 | 박현모 hy**moo1 | 2016-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세종의 적솔력 | 박현모 “토크빌이 쓴 《미국의 민주주의》를 보면, 1500년 경 유럽인들은 중국을 방문했을 때 두 번 크게 놀랐다고 한다. 그들은 먼저 당시 유럽에서 추구하는 과학기술 대부분이 중국에 이미 달성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박현모 2015, 5쪽). 그런데 그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그런 놀라운 과학기술 성과가 있음에도 조상 자랑만 할 뿐 그런 성과를 가져온 원리를 탐구하거나 진전시킬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중국인들의 태도였다. 『그들은 전통을 그대로 간직만 할 뿐, 그것을 새롭게 만들려는... 더보기
  • 세종의 적솔력 kg**i | 2016-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종의 적솔력 [박현모 저 / 흐름출판] 이 책의 저자 박현모는 서울대학교에서 '정조'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연구실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형리더십개발원의 연구교수 및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전통연구실장으로 세종실록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정치가 정조>, <현대정치학>, <마인드맵으로 본 국제정치학>,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세종 리더십의 형성과 전개>, <정조 사후 63년>, &l... 더보기
  • 세종의 적솔력 ka**ai88 | 2016-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유독 책을 좋아했으며 그로인해 수준 높은 인문적 기풍을 왕실에 뿌리내렸던 왕. 세종.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물의 대명사인 세종의 말과 행적을 통해 그 결과물인 세종실록이 세상에 내보이게 된다. 그 세종실록에 담긴 짧지만 통찰력 있는 문구와 고전을 52개의 사자성어로 추린 것이 이 책 "세종의 적솔력" 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제도명비(制度明備) 시스템으로 경영하라  제도명비란 '제도를 밝게 갖추어 놓았다'는 뜻이다. 세종 사후에 신하들이 평가한 '세종 치세 3대 비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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