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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생물 생물의 역사가 생명의 미래를 바꾼다

원정현 지음 | 리베르스쿨 | 2018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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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822448(8965822440)
쪽수 248쪽
크기 155 * 210 * 21 mm /44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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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현재의 생물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재까지, 생명의 신비를 탐구해 가는 과학자들을 만나다!

‘과학’이라는 분야는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를 품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학문은 다양한 이론이 등장하면서 변화하였다. 자연과학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 시간에 배우는 과학 개념은 많은 과학자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서로 논쟁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정리한 것이다. 《세상을 바꾼 생물》에서 저자는 현대 생물의 이론을 생물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에 실린 귀여운 삽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은 독자가 생물을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세상을 바꾼 생물》은 고대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부터 시작한다. 인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왜 질병에 걸리는지를 알아내려고 한 의사들의 고민은 후대로 이어져 혈액 순환 이론과 백신을 탄생시켰다.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어 새로운 생물들이 유럽으로 들어오자 생물학에서는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이 생겼다. 린네는 이 생물들을 분류할 적절한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고, 다윈은 다른 모습의 생물들도 서로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는 진화론을 발표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다른 과학 분야의 발전도 생물 연구에 큰 영향을 끼쳐 DNA 연구에 활용되었다. 이처럼 생물학은 인간의 삶과 사회와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다. 과학자들이 기존의 생물 이론을 비판하고 수용하고, 새롭게 실험하며 생명의 신비를 탐구해 온 역사를 함께 살펴보자!
▶ 『세상을 바꾼 생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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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몸속에서 피가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 혈액 순환 이론과 생리학
ㆍ갈레노스, 생리학 체계를 정맥·동맥·신경으로 나누다
ㆍ해부학이 발달하며 갈레노스의 이론이 흔들리다
ㆍ하비, 혈액 순환을 실험으로 증명하다
ㆍ혈액 순환 이론에 영향을 준 이론들
ㆍ베르나르, 인체의 기능을 밝혀 19세기 생리학을 발전시키다

Chapter 2 린네, 생물을 나누는 규칙을 만들다 | 린네 분류 체계와 분류학
ㆍ아리스토텔레스, 생물을 영혼과 형태로 분류하다
ㆍ유럽인들, 세계를 탐사하며 수많은 생물들과 마주하다
ㆍ린네 분류 체계의 특징, 하위 그룹과 명명법
ㆍ린네, 제한적인 분류 기준으로 비판받다
ㆍ진화만을 반영하는 분류 체계가 등장하다

Chapter 3 식물, 생명을 위한 영양소와 산소를 만들다 | 식물과 광합성
ㆍ식물의 잎과 줄기, 뿌리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할까?
ㆍ식물에게는 빛·물·이산화탄소가 필요하다
ㆍ광합성,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
ㆍ광합성의 두 단계인 명반응과 암반응을 분석하다
ㆍ식물, 지구 생명의 토대를 마련하다

Chapter 4 생물이 계속해서 변해 왔다고? | 다윈의 진화론
ㆍ신이 자연의 사다리에 맞춰 생명을 만들다
ㆍ지구의 나이가 길어지자 진화 개념이 생기다
ㆍ갈라파고스 육지 거북의 등딱지 모양은 왜 섬마다 다를까?
ㆍ다윈, 자신의 연구를 정리해 《종의 기원》을 펴내다
ㆍ다윈의 진화론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어나다

Chapter 5 끝없이 계속되는 질병과의 싸움 | 세균과 백신
ㆍ질병의 원인, 신에게서 자연으로
ㆍ고대와 중세의 믿음, ‘나쁜 공기가 병을 일으킨다’
ㆍ파스퇴르, 미생물을 부패의 원인으로 지목하다
ㆍ코흐, 막대 모양 세균과 탄저병의 관계를 밝혀내다
ㆍ파스퇴르가 전염병을 막는 백신을 개발하다
ㆍ앞으로도 계속될 미생물들과의 전쟁

Chapter 6 자식은 어떻게 부모를 닮을까? | 멘델과 고전유전학의 발달
ㆍ생명의 씨앗은 부모 중 누가 품고 있을까?
ㆍ오스트리아의 수도사, 유전 연구를 위해 완두콩을 키우다
ㆍ멘델의 유전 법칙을 새롭게 발견하다
ㆍ멘델, 노력과 통찰력으로 ‘유전학의 아버지’가 되다

Chapter 7 유전 물질의 정체를 밝혀라! | DNA의 역할과 구조의 발견
ㆍ핵산과 단백질 중 유전 물질은 어느 쪽일까?
ㆍ생물학과 화학이 함께 유전 물질의 정체를 밝히다
ㆍ왓슨과 크릭, DNA의 구조를 알아내다
ㆍ과학자들의 교류가 새로운 과학 지식을 탄생시키다

참고 자료
사진 출처

책 속으로

흔히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과거를 분석해서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고조선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공부한다. 과학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현재의 과학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과학사를 알아야 한다.
과학사에는 정답이 없다. 과학사는 다양한 사료를 이용해 여러 과학적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찾는 학문이고, 역사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사 연구를 하다 보면 관점에 따라 역사적 사건의 중요도나 사건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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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과학사 교수이자 영재 교육 전문 교사가 알려 주는 생물의 역사!
역사와 이론을 연결해 기존 과학사 책의 한계를 뛰어넘다!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에 영감을 받아 중력을 떠올렸다는 일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뉴턴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혼자만의 천재성만으로 중력을 떠올린 것이 아니다. 뉴턴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에 위대한 업적을 세우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의 과학자에게서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이론을 만들었고, 그 또한 이후의 과학자의 이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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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 세번째 책인 ‘세상을 바꾼 생물’은 어렵게 느껴지는 생물학을 역사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생물학은 왜 어려울까. 그건 생물학에서 다루는 생물이라는 것 그 자체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생물은 너무 미세한 작은 요소와 원리들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 이뤄져있다. 그래서 복잡하고 밝혀내기도 어렵다. 그렇기에 옛 사람들은 철학적인 사고를 통해 생물에 관해 추측했고, 그것들은 나름 그럴듯 했기에 오랫동안 진실로 믿기도 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잘못된 거였다는게 밝혀졌지만 말이다. ... 더보기
  • 세상을 바꾼 사고습관 ju**e | 2018-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원정현 교수의 책 <세상을 바꾼 생물>은 전작 시리즈 들과 그 흐름이 같은데과학이론에 대한 비중있는 설명과 서사 중심의 과학이야기 사이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쉽고 편한 읽기를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전작의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시대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권위 그 자체인 이론이 등장하고,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과감하고 끈기있는 실험과 시도는앞서의 권위였던 이론들을 무너뜨리고새로운 이론들을 정립해나가는생물학의 역사에 대해 흥미있고 편안하게 이어나간다.결과중심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생물학의 역사도 마찬가지로앞서의 수많은 ... 더보기
  • 세상을 바꾼 생물 ru**sylph | 2018-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는 원정현은 과학사를 전공한 교수인데요. 그는 ‘과학사와 과학 개념을 연결하는’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해요. 전에 ‘화학’편을 본 적이 있는데요. 학창시절 그 결과물만을 기계적으로 암기해왔던 것과는 달리, 그 맥락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단순한 정보로 저장되어 있던 것들이 연결되는 기분이 들었죠. 특히나 직접 노트필기를 한 듯한 정리부분이 있어서 좋은데요. 학창시절 열심히 작성했던 노트를 들춰보는 기분도 들고, 좀 더 명확하게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더보기
  • 생물은 넓게 보면 인간도 대상으로 학문이라 학교 다닐 때부터 다른 과학 분야인 물리, 화학, 지구과학에 비하면 상당히 친근하게 느껴졌고 호기심이 많은 분야였는데, 특히 진화론에 관심이 많다 보니 관련된 여러 책을 읽어보곤 했지만 늘 생물을 다룬 책에는 관심이 갔다. 이 책은 과학사의 관점에서 생물과 관련된 7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의학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내용까지 망라하여 생물과 관련한 과학의 발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먼저 혈액 순환 이론과 생리학의 발전사를 다루는데 예전에 ... 더보기
  • 세상을 바꾼 생물 di**ehan | 2018-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개들 그렇지만 어렸을 때는 위인전을 무척 많이 읽었던 것 같다. 한국과 세계의 위인 전기 전집을 내리 읽고 나중에는 과학 위인전도 있었는데 이건 앞의 위인전들과 또 달랐다. 린네, 멘델, 파스퇴르, 노구치 히데요 등 당시의 초등 저학년에게는 생소했던 인물들인데다가 역사 외에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는데 그 위인전 시리즈의 효과(?)는 뜻밖에도 중고교 때 과학 시간에 스스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전형적인 문과 체질이라 과학에는 별 소질이 없는 나인데, 생물이나 화학 시간은 예상외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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