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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물리 물리의 역사가 과학 개념을 바꿨다

원정현 지음 | 박소정 , 이재호 그림 | 리베르스쿨 | 201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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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822370(8965822378)
쪽수 240쪽
크기 153 * 211 * 22 mm /4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리의 흐름을 알면 현재와 미래의 과학 이론이 보인다!

과학사 교수이자 영재 교육 전문 교사가 알려 주는 물리의 역사 [세상을 바꾼 물리]. 일반적으로 ‘과학’이라는 분야는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를 품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학문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론이 등장함으로써 형성되고 변화한다. 자연과학도 예외가 아니다. 과학 시간에 배우는 과학 개념은 많은 과학자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찾기 위해 서로 논쟁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정리한 것이다.

〈세상을 바꾼 과학〉시리즈는 과학 교과서 속의 이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의 과학 이론을 과학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에 실린 귀여운 삽화와 다채로운 시각 자료들은 독자가 과학을 다양한 각도에서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세상을 바꾼 물리》에서는 빛과 물체의 운동, 에너지, 양자역학 등 물리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다룬다.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오늘날의 상대성 이론까지, 옛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해석했는지, 그 설명 방식이 왜 바뀌어야 했는지를 따라가 본다. 물리 역사의 흐름을 함께 지켜보다 보면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물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 『세상을 바꾼 물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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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물체는 왜 아래로 떨어질까? | 자유 낙하 법칙의 발견
ㆍ물건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고?
ㆍ중세, 근대역학의 씨앗을 품다
ㆍ갈릴레오, 운동 연구에 수학을 이용하다
ㆍ갈릴레오가 근대역학을 시작하다

Chapter 2 갈릴레오, 새로운 우주관을 찾아 나서다 | 관성과 근대역학의 시작
ㆍ지구가 태양을 돌기 위해 새로운 역학이 필요해지다
ㆍ땅은 움직이고, 우리도 함께 움직인다
ㆍ운동과 정지 상태는 관찰자에 따라 결정된다
ㆍ갈릴레오, 근대역학을 시작한 사람

Chapter 3 뉴턴, 달과 사과를 잡아당기는 힘을 밝히다 | 중력과 과학 혁명의 완성
ㆍ뉴턴,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며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다
ㆍ과학사 사상 최고의 걸작 《프린키피아》의 탄생
ㆍ운동을 정의하고 증명하다
ㆍ중력, 모든 운동을 설명하는 힘
ㆍ뉴턴이 근대역학을 확립해 온 세상을 밝히다

Chapter 4 무지개를 만드는 빛의 정체를 찾아라! | 빛의 성질과 광학
ㆍ보이지 않는 입자로 가득 찬 데카르트의 세계
ㆍ뉴턴, 프리즘으로 빛을 실험하다
ㆍ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과학자들의 편이 갈리다
ㆍ빛에 대한 논란, 최후의 승자는?

Chapter 5 자석과 번개가 같은 현상이라고? | 전자기 유도 법칙과 전자기학
ㆍ나침반은 왜 늘 북쪽을 가리킬까?
ㆍ전기에도 종류가 있다? 없다!
ㆍ전기를 저장하고 수학으로 표현하다
ㆍ개구리 뒷다리가 가져온 전기 연구의 새로운 길
ㆍ전선 옆에 있는 나침반은 왜 움직일까?
ㆍ모든 전기와 자기 이론이 하나로 통합되다
ㆍ맥스웰의 전자기 이론, 19세기 과학을 바꾸다

Chapter 6 증기가 기계를 움직일 수 있다니! | 에너지 보존 법칙과 열역학
ㆍ열을 측정할 도구를 만들다
ㆍ열을 지닌 신비한 물질, 칼로릭
ㆍ카르노, 증기 기관의 원리를 연구하다
ㆍ세 과학자가 동시에 에너지 보존 법칙을 만들다
ㆍ계속해서 증가하는 우주의 혼돈, 엔트로피 개념이 탄생하다
ㆍ에너지 개념, 물리학을 형성하다

Chapter 7 상자 속의 고양이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 코펜하겐 해석과 양자역학
ㆍ에너지가 작은 덩어리라고?
ㆍ모든 물질은 파동의 성질을 지녔다
ㆍ달의 위치는 바라보는 순간 정해진다
ㆍ살아 있지만 죽어 있는 고양이, 양자역학의 패러독스
ㆍ양자역학으로 순간 이동을 꿈꾸다

Chapter 8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밝혀라! | 상대성 이론
ㆍ기차역의 시간 계산이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키다
ㆍ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ㆍ공간이 휘어서 중력이 생긴다고?
ㆍ중력파 관찰로 상대성 이론을 증명하다

참고 자료
사진 출처

책 속으로

흔히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과거를 분석해서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고조선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공부한다. 과학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현재의 과학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과학사를 알아야 한다.
과학사에는 정답이 없다. 과학사는 다양한 사료를 이용해 여러 과학적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찾는 학문이고, 역사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사 연구를 하다 보면 관점에 따라 역사적 사건의 중요도나 사건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 저자의 말,...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사 교수이자 영재 교육 전문 교사가 알려 주는 물리의 역사!
과학의 역사와 이론을 연결해 기존 과학사 책의 한계를 뛰어넘다!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에 영감을 받아 중력을 떠올렸다는 일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뉴턴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혼자 천재성만으로 중력을 떠올린 것이 아니다. 뉴턴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에 위대한 업적을 세우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의 과학자에게서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이론을 만들었고, 그 또한 이후의 과학자의 이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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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세상을 바꾼 물리 iv**is | 2017-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 특히 자연이 하는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다시 생각나는 책입니다. 늘 자연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 같은 모양을 하지만 그것을 보는 인간의 시각으로 인해 과거의 정답이 현재의 오답으로 밝혀지는 것을 보면 인간의 탐구욕과 비판의식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만들어 가는 가 하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자연이 하는 일에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에 근거를 대기 위한 인간의 노력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 이어져 오고 있는가 하는 과학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궁금함,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포기할 ... 더보기
  • 아직까지 마음속에 숙제처럼 남아있던 과학  중1, 처참한 수학 성적표를 받아든 이후로 저는 스스로 문과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ㅋㅋㅋ  수학을 못하기도 했지만 국어와 사회과목이 더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타고난 문과로 살아온지 1N년... 가끔씩 이과에 갔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본 적도 있긴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문과를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게 있다면  과학이라는 분야에 있어 지나치게 문외한이라는 것... 더보기
  • 세상을 바꾼 물리 hd**r | 2017-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을 바꾼 물리』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과학사를 전공한 분입니다. 과학사, 즉 과학의 역사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과학사란 어떤 분야에 있어 어떤 학자가 어떤 연구를 해서 어떤 주장을 했는지. 어떤 학설이 나오게 되었는지의 역사를 말합니다. 그러니, 과학적 개념도 중요하겠지만, 개념에 대한 설명보다는 어떤 개념들이 어떤 과학자에 의해 주장되었고, 여기에 어떤 과학자들이 반론을 제기하였으며, 결국 어떤 주장, 개념이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분야로 이해됩니다.   이처럼 과학사를 전공... 더보기
  • 청소년에게 강추! yy**id | 2017-1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물리의 역사가 과학 개념을 바꿨다! € € 이 책은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도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출간 예정인 화학과 생물도 무척 기대가 된다. ^^ 과학이 재미있다는 큰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과학에도 종류가 있다. 그 중 이 책은 물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큰애는 생물이 재미있다고 한다. 세상을 바꾼 생물도 얼릉 만나보고 싶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인 과학. 큰애 친구들도 과학이 어렵다고 한단다. 중2인 둘째는 100% 찍... 더보기
  • 물리의 흐름을 알면 현재와 미래의 과학 이론이 보인다! 과학사 전공 교수의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세상을 바꾼 물리>를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과학이나 수학을 좋아하는 여학생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잠깐 해봤다. 나 역시도 썩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은 과목이었다는 것을 실토한다. ㅋㅋㅋ~ 이상하게 좋아하던 생물도 싫어하지 않았던 화학이나 물리도 영 성적이 시원치가 않았다는 것... 차라리 지구과학을 배웠더라면 했었지만... 아마 그 과목도 마찬가지로 지지부진했음이 틀림없다. 생물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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