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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

이외수 지음 | 정태련 그림 | 해냄출판사 | 2019년 1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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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2020.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9769(896574976X)
쪽수 244쪽
크기 152 * 190 * 24 mm /4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는 일 어려울 거 없다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사는 일인 줄
불면으로 꽃피워 본 목숨들은 다 알고 있다
▶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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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장외인간』 『괴물』 『황금비늘』 『벽오금학도』 『칼』 『들개』 『꿈꾸는 식물』과 소설집 『완전변태』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을 발표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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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정태련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 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가 꿈틀대는 『하악하악』, 천년의 유물을 담은 『절대강자』,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주제로 한 『사랑외전』, 야생화가 돋보이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시간과 나, 그리고 영원’을 그린 『아불류 시불류』, ‘민물고기와 야생화의 아름다운 만남’인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세밀화와 입체적 기법의 만남을 추구한 『청춘불패』,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변주를 시도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등이 있다.

정태련님의 최근작

목차

1장 제멋대로 노래를 |
2장 스트레스가 주렁주렁 |
3장 단 하루를 살더라도 |
4장 자나 깨나 한 생각 |
5장 사랑은 어렵지만

책 속으로

이번 주는 줄곧 추울 거라는 예보가 있었다. 물론 겨울이 끝나 버린 지 오래다. 하지만 나는 천지에 생금가루 같은 햇빛 쏟아져 내리고 꿀벌들 닝닝거리는 봄 따위는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일보다 힘들다는 말이 있다.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생각이 날 때마다 모진 마음으로 떨쳐 버리면 처절한 아픔도 차츰 무디어지기 마련이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잠깐 머물다 가는 인생인데, 봄이 오건 안 오건 나대로 즐겁게 살기로 했다. 정신 나간 인간들이 개지랄을 떨건 말건, 하늘에도 들판에도, 바다에도 사막에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월은 속절없이 흐를 것이고
세상은 갈수록 낯설어질 것이다
음식으로도 휴식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 깊은 곳의 허기
예민하고 소중한 나를 위해 읊조리는 회심의 한마디

삶의 진실과 감동을 전하는 글, 맑은 생명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신작『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를 출간한다. 4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이외수의 깊이 있는 시선이 돋보이는 이번 에세이는 실패와 절망, 고독과 무기력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이 삶의 버팀목으로 삼을 만한 글과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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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두꺼운 점퍼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워지는 날씨가 야속해지리만큼 내맘도 추운 겨울이 다가온 시간... 어제도 오늘도 최근 오랫동안 기나긴 겨울잠을 자듯이 즐기면서 하던 모든 활동들을 정지시켜놓고, 그냥 먼 하늘만 바라보던날이 있다. 그렇게 마음 한쪽구석이 구멍난것처럼 차가운 겨울공기에 몸을 움추리며 지내는데 나의 감정과 기분을 알아주는 귀한책을 한권 읽어본다. 이외수 작가님의 신간 에세이가 드디어 내손에 도착했다.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 더보기
  • [리뷰]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세밀화와 함께 읽는 이외수작가의 신간에세이                   이외수 작가의 신간 에세이가 나왔다. 제목은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이다. 다들 세상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요즘 시기에 딱 맞는 제목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살다 보면,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떠올리면 ... 더보기
  • 착한 심성을 간직한 사람들은 종종 잘못을 저지른 자를 질책하거나 벌하지 않고 두둔하거나 덮어 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칭송할 만한 처사는 아니다. 결과적으로 잘못을 반복해도 무방하다는 면죄부로 작용하거나, 잘못을 방조하거나 조장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놈의 착한 심성이, 때로는 마음 어딘가에 악습의 곰팡이를 은밀하게 배양하는 부작용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 선한 사람은 악역을 자처하기도 한다' 중에서     현대인들을 위한 삶의 통찰   책의 저자 이외수는 타고난 상상력으로 ... 더보기
  •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노래했다. 이제 나도 남들이 말하는 중년의 문턱을 넘고 있다. 생을 살면서 경험이 아닌 책이나 영화 등 타매채를 통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 그렇지만 반백가까이 살아보니 머리로 알던 것들은 경험을 통해 가슴으로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험은 그 나이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고 가슴으로 배워가는 것들이다. 연초에 처음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로 보냈다. 가슴의 시린 여백이 아직도 채워지지 않고 영원히 시릴 거라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인생을 배워... 더보기
  • 이외수 작가님의 신작,  에세이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를 읽었습니다 ϻϻ 이외수 작가님의 솔직하면서도 연륜에서 나오는 깊은 인사이트가 담긴 글이 정태련 화백님의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나온 에세이집입니다.   이외수 작가님은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이외수작가님의 책을 읽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소설류는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외수 작가님 자체는 워낙 유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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