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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특별한정판 핸디북 블루케이스 세트 조정래 대하소설

전12권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 2019년 08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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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9608(8965749603)
쪽수 5400쪽
크기 197 * 288 * 122 mm /39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을 다룬 민족의 대서사시!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민족의 대서사시로 작가가 4년 8개월 만에 집필을 완료하고, 1995년 전12권으로 완간됨으로써 해방 50주년의 의의를 더한 바 있는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 민족의 신념과 끈기를 느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수작을 독자들이 보다 접하기 쉽도록 손에 잘 잡히는 판형으로 제작하고, 기존 단행본보다 가격대를 3분의 1로 낮춘 블루케이스 특별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원고지 20,000매의 분량으로 제1부 ‘아, 한반도’, 제2부 ‘민족혼’, 제3부 ‘어둠의 산하’, 제4부 ‘동트는 광야’의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군산과 김제를 비롯해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조사를 거쳐 완성되었다. 일본, 만주, 중앙아시아, 하와이에 이르는 민족이동의 길고 긴 발자취를 따라가며, 일제 수탈기 소작농과 머슴, 아나키스트 지식인의 처절한 삶과 투쟁을 사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40여 년을 가로지르는 하나의 역사적 연대기이면서도 모든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심리, 일상 들을 세밀하게 포착해 이름 없는 민중들의 모습 그대로를 체감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행위들이 역사의 진행에 어떤 의미를 던졌는가에 주목, 역사적 진실을 파헤치는 데 주력한 이 작품은 일제의 폭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 그리고 승리의 역사를 부각시킴으로써 민족의 자긍심과 역사의 존엄함을 두루 깨우칠 수 있는 민족문학의 디딤돌이라 평가된다.

1910년, 이른바 ‘한일합방’을 앞두고 김제군 죽산면에 사는 감골댁의 아들 방영근은 빚 20원에 하와이에 역부로 팔려간다. 그 무렵 일본인들의 조선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하시모토와 쓰지무라는 죽산면 일대의 땅을 모조리 차지하려는 야심을 품고, 백종두와 장덕풍 등은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 친일과 돈벌기에 혈안이 된다. 한편 개화사상을 지닌 양반 출신 송수익, 신세호 등은 외세에 대항해 의병활동을 전개하고 승려 공허도 의병항쟁에 뛰어든다. 송수익은 항쟁 중 부상을 당해 공허의 안내로 암자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이때 송수익이 죽었다는 소문을 퍼뜨리는데…….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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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
책소개
/목차
12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4부 동트는 광야 12 조정래 20190805 448 197 * 288 * 10 mm 보러가기
11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4부 동트는 광야 11 조정래 20190805 429 197 * 288 * 9 mm 보러가기
10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4부 동트는 광야 10 조정래 20190805 448 197 * 288 * 10 mm 보러가기
9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3부 어둠의 산하 9 조정래 20190805 430 197 * 288 * 9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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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3부 어둠의 산하 7 조정래 20190805 448 197 * 288 * 10 mm 보러가기
6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2부 민족혼 6 조정래 20190805 416 197 * 288 * 9 mm 보러가기
5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2부 민족혼 5 조정래 20190805 467 197 * 288 * 11 mm 보러가기
4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2부 민족혼 4 조정래 20190805 448 197 * 288 * 10 mm 보러가기
3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1부 아.한반도 3 조정래 20190805 477 197 * 288 * 11 mm 보러가기
2 아리랑 특별한정판 제1부 아.한반도 2 조정래 20190805 448 197 * 288 * 10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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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특별한정판 핸디북 블루케이스 세트(전12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정래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풀꽃도 꽃이다』『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외면하는 벽』『유형의 땅』『상실의 풍경』『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과 함께, 문학 인생 45년을 담은 『조정래 사진 여행: 길』을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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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흔히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반만년인 5천 년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삶은 5천 년 이상 장구하게 뻗어나갈 것이다. 한 인생을 60년으로 볼 때 1만 년의 세월은 영원이라 해도 과장일 것이 없다. 1만 년의 민족사 속에서 분단대립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한 조국은 영원히 민족의 것이지 무슨무슨 주의자들의 소유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날 식민지역사 속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피 흘린 모든 사람들의 공은 공정하게 평가되고 공평하게 대접되어 민족통일이 성취해 낸 통일조국 앞에 겸손하게 바쳐지는 것으로 족하다. 나는 이런 결론을 앞에 두고 소설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그건 감히 민족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제1부 아, 한반도
1권 1. 역부의 길|2. 철도공사장 일꾼|3. 일본말을 배워라|4. 거미줄|5. 이민이냐 노예냐|6. 돈바람, 땅춤|7. 일진회 지부|8. 차라리 죽자|9. 어떤 양반|10. 겨울 들녘|11. 혼탁한 물결|12. 우리 어찌 살거나|13. 장례식
2권 14. 횃불 횃불 횃불|15. 장마의 계절|16. 신작로|17. 서로 다른 길|18. 샌프란시스코의 총성|19. 남한 대토벌|20. 침묵하는 땅|21. 해가 진 나라|22. 미로|23. 검은 파도|24. 세월의 상처|25. 지반 다지기|26. 번뇌의 불
3권 27. 뻘 밭|28. 변신의 굴레|29. 탐욕의 소용돌이|30. 길 그리고 길|31. 대지진의 시발|32. 세월의 잔가지|33. 뭉쳐야 산다|34. 덧나는 상처|35. 아버지와 아들|36. 호랑이 아가리|37. 파장과 진동

제2부 민족혼
4권 1. 대지진|2. 광막한 땅|3. 벽 그리고 벽|4. 오누이|5. 지화자 잘도 논다|6. 역둔토 특별처분령|7. 양반의 자제들|8. 떼도둑의 소문|9. 뿌리뽑힌 나무|10. 국민군단의 깃발
5권 11. 어둠 저편의 새벽|12. 하루살이|13. 떠도는 구름|14. 두 개의 덫|15. 혼약과 훼방꾼|16. 멀고 추운 땅|17. 음지의 길|18. 두 조각 난 배|19. 일본제 고무신|20. 책바람 서당바람|21.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22. 난데없는 지주들|23. 민심의 노래|24. 수전민족의 기질
6권 25. 회오리바람|26. 육혈포 강도|27. 서당을 없애라|28. 뙤약볕, 진펄밭|29. 만주의 함성|30. 폭풍전야|31. 폭발하는 화산|32. 무장투쟁의 대열|33. 가면극|34. 독립전쟁의 깃발|35. 대학살

제3부 어둠의 산하
7권 1. 또 하나의 음모|2. 여자의 세월|3. 새 길을 열어라|4. 알 수 없는 소문|5. 밤기차|6. 지주는 왕이다|7. 드러난 정체|8. 연해주의 빨치산|9. 농장조합원들의 회의|10. 백설의 땅|11. 소작회 결성|12. 1923년 9월 1일|13. 긴 기다림의 끝|14. 모자의 이별|15. 갈림길
8권 16. 변하는 게 절기뿐이랴|17. 최초의 동정파업|18. 그 깊은 한|19. 무엇인들 못하랴|20. 또 하나의 날개|21. 하와이의 폭풍|22. 꺾이지 않는 꽃|23. 삼형제|24. 회오리바람|25. 아리랑|26. 한곳으로 모아지는 힘|27. 흉계와 유린|28. 피내림은 그렇게|29. 대륙의 좌절|30. 사무치는 그리움|31. 원인과 결과
9권 32. 서러운 넋들|33. 무너진 집안|34. 바람이 불어야 나무가 흔들린다|35. 광주, 그리고 젊은 피들|36. 여러 개의 강|37. 폭우|38. 그리운 이름 옥비|39. 뿌리|40. 만주 침략|41. 협박과 회유|42. 사랑의 여울|43. 집단최면|44. 떨어진 별|45. 파도, 파도, 파도|46. 먼 저쪽의 그대|47. 혁명은 외로운 것|48. 고난

제4부 동트는 광야
10권 1. 탈출하는 땅|2. 격랑 속의 격랑|3. 아버지를 찾아서|4. 교차점|5. 겹올가미|6. 뜨거운 정인(情人)|7. 야릇한 기류|8. 혈청단(血靑團)|9. 달빛 속의 진혼곡|10. 이민바람|11. 동북항일연군|12. 보천보 진공|13. 압록강의 밤|14. 20만 명을 실은 유형열차|15. 국경 산악에 삭풍은 불고|16. 타국의 저승길|17. 어디 계시옵니까
11권 18. 위장전향|19. 쌀밥|20. 제3세대의 얼굴|21. 입 속의 노래|22. 그들은 그렇게 속았다|23. 변절자는 용서 말라|24. 거룩한 죽음, 이름 없는 꽃들|25. 뿌리뽑기|26. 귀향의 뜻|27. 진로를 바꿔라|28. 정인(情人)들의 열매|29. 아사히사진관|30. 악법|31. 새로운 전쟁|32. 세 가지 풍경|33. 강제징용|34. 하와이의 지원병|35. 결의|36. 그 까닭|37. 신탁통치설
12권 38. 승자와 패자|39. 두 여자|40. 인간사냥|41. 정복되지 않는 혼|42. 학병의 파장|43. 종군위안부들의 행로|44. 해바라기 군상|45. 당신은 아는가|46. 하늘이여 하늘이여|47. 거짓말의 현장|48. 걸어서 반만리|49. 음모, 음모|50. 패전의 길|51. 아이누족의 온정|52. 신새벽|53. 허깨비군대|54. 해방 그리고 비극

『아리랑』을 마치며
작가 연보

추천사

강만길(역사학자, 전 상지대 총장)

굴절되고 매몰된 식민지시대의 역사를 객관적, 총체적으로 복원했고, 우리 민족이 유랑했던 세계 여러 지역들을 모두 포괄한 탁월한 작품.

권영민(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

수난의 역사를 정신적으로 극복한 우리 소설문학의 또다른 자부심.

김윤식(문학평론가, 명지대 석좌교수)

장대한 서사적 구조, 민족사의 구체성을 위한 ‘발바닥 글쓰기’와 함께, 민족생존의 싸움에서 싸우지 않음이야말로 불명예라는 것을 일깨워준 작품.

김철(문학평론가, 연세대 교수)

자잘한 일상의 구석, 미묘한 심리의 움직임, 생활의 풍습들을 세밀하게 그려낸 위대한 리얼리즘 소설.

김태현(문학평론가, 순천향대 교수)

긴장의 절정에서 폭발한 웅장한 노래로 식민시대 민중의 고행을 정밀한 필체와 깊은 역사인식으로 조탁한 명품.

책 속으로

초록빛으로 가득한 들녘끝은 아슴하게 멀었다. 그 가이없이 넓은 들의 끝과 끝은 눈길이 닿지 않아 마치도 하늘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싶었다. 그 푸르름 속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움직임을 느낄 수 없는 채 멀고 작은 점으로 찍혀 있었다. 그런데 그 넓은 들은 한낮의 생기를 잃고 야릇한 적요 속에 가라앉아 있었다. 초록빛 싱그러움을 뒤덮으며 들판에는 갯내음 짙은 바람이 불고 있었던 것이다.
거칠게 휘도는 바람을 앞세우고 탁한 회색빛 구름이 바다 쪽에서 몰려오고 있었다. 시꺼먼 먹구름은 하늘을 금방금방 삼켰다. 그리고 그 두껍고 칙칙...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박제된 민족의 역사에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
특별한정판 핸디북 블루케이스 세트 출간!

영혼을 울리는 감동과 뜨거운 민족정신! 우리 민족의 처절한 삶과 혼, 『아리랑』. 1910년, 이른바 ‘한일합방’을 앞두고 김제군 죽산면에 사는 감골댁의 아들 방영근은 빚 20원에 하와이에 역부로 팔려간다. 그 무렵 일본인들의 조선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하시모토와 쓰지무라는 죽산면 일대의 땅을 모조리 차지하려는 야심을 품고, 백종두와 장덕풍 등은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 친일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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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ai**ayou | 2019-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대하소설 중에서도 꼭 읽어봐야 할 소설로 꼽히는 < 아리랑 > 이 해냄을 통해서 핸디북으로 다시 출간 되었습니다.  (다른 서점 이야기는 조금 그렇지만, 태백산맥 핸디북은 yes24에서 단독으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 참고 하세요~) 각 서점별로 나눠 판매하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백산맥과 아리랑이 각각의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다르게 판매 되고 있네요.  핸디북이라, 소장하기에는 너무 좋고.. 박스판이라 더 좋고.. " 어머 이건 사야 돼~ " 좋고 좋습니다만~~!! 역시나 작은 활자는 ... 더보기
  • 책좀 본다 말하면서 조정래 선생의 작품을 읽지 않고 있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빚을 지고 사는 것 같다.다른 책 보느라 미루다 미루다 우연히 한정판이 나온 것을 보고 이제사 읽게됐다.배경 시대 순으로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을 읽을 생각이다. 아리랑은 민중의 노래이다. 족쇄처럼 자신의 운명을 옥좨는 계급, 양반들의 잘못과 비리를 대신 짊어지고 살아가야하는 민중의 노래이다. 소설 ‘아리랑’은 민중, 즉 억장이 무너질 정도의 억울함,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의 수치감을 이겨내고 살아가야 하는 민중의 이야기이다. 을사조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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