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작가 공지영의 등단 30주년 문학 앤솔로지

양장본
공지영 지음 | 스티브 사진 | 해냄출판사 | 2019년 03월 30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2년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 정가 : 17,800원
    판매가 : 16,020 [10%↓ 1,7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0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6720(8965746728)
쪽수 445쪽
크기 143 * 207 * 35 mm /6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200만 독자들의 가슴을 물들인 사랑과 인생에 대한 공지영의 통찰!

작가 공지영이 등단 30주년을 돌아보며 정리한 문학 앤솔로지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2012년 출간했던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에 《높고 푸른 사다리》,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해리》 등 최근 출간한 다섯 작품의 문장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가 발표한 스물다섯 편의 작품 가운데 독자들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문장들을 직접 골라 새 편집과 장정으로 선보인다.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 제대로 살아내는 것임을 보여준 《봉순이 언니》, 사형수로 복역 중인 남자와 어린 시절의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수차례 자살을 시도한 여자가 삶과 죽음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와 참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광주 장애인학교의 성폭력 사건을 소설 속으로 가져와 거짓과 폭력의 화염 속에서 아이들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분투했던 《도가니》 등 모두 365편으로 이뤄진 이 책에서 내면의 깊은 성장을 가져다 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문장과 함께 저자의 일상을 담은 32컷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 여자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1?2』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 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공지영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사진 : 스티브

단행본으로 공지영 작가의 『의자놀이』『시인의 밥상』, 법륜 스님의 『야단법석2』, 김정숙 여사의 『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은 현명하다』, 앨범으로 들국화 4집 <들국화>, YB 라이브 앨범 <나는 나비>의 사진을 작업하였고, 법륜 스님의 《월간 정토》 표지 사진을 연재 중이다.

작가의 말

“30년 동안의 저작들을 다시 정리하며 나는 새삼 나의 인생 전체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다. 작가로서 나는 얼마나 행운아인지, 인간으로서의 나는 또 얼마나 지극한 사랑 속에 살았는지 말이다. …… 내게 밥을 주고 내게 아이들의 양식을 주고 내게 술을 주었던 독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생애를 작가로서 영광되게 보냈다. 바라건대 이 시간 이후 우리가 더 깊은 사색으로 조금씩 함께 나아가게 되기를…….”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06 그냥 사랑 때문에
“왜 사랑하나요-”라는 문장은 문법적으로는 옳다. “어떻게 그를 사랑하게 되었나요-”라는 질문도 문법적으로 옳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 말들은 성립되지 않는다. 왜 사랑하는지 이유를 분명히 댈 수 있다면 이미 그건 사랑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먼 훗날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수도원을 떠났던 내 동료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A4 용지를 건네던 그녀의 손을 본 순간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건 A4 용지 때문도 그녀의 손 때문도 아니었으리라. 대답하자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한다는 것은 발가벗는 일,
무기를 내려놓는 일, 무방비로 상대에게 투항하는 일……”
1988년 등단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작가 공지영이 쓰고 1,200만 독자들의 가슴을 물들인
진실한 사랑의 가치와 삶의 의미

등단 이후 1,200만 부의 누적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작가 공지영이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정리한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를 출간한다. 『해리』『도가니』『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장편소설로 우리가 돌아봐야 할 사회적 악습과 폐단을 낱낱이 비추고, 『상처 없는 영... 더보기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1988년 등단 이래 데뷔 30주년을 맞은 공지영 작가의 작품들을 책한권으로 정리한 문학 앤솔리지이다.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선보인 많은 작품들 중에서 그동안 읽었던 책안의 좋은 글귀들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높고 푸른 사다리>, <사랑후에 오는 것들> 등... 더보기
  • 워낙 유명한 작가이기에 공지영의 작품을 접한 적은 많았던 것 같다. 그런 공지영작가의 30년이 들어있는 책이다. 어떤 책인지 많이 궁금했다. 그녀의 작품 중 365개의 짤막한 내용가 들어있다. 그 좋은 작품들 중 제일 좋은 내용이 365개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읽으면서 이 글이 어느 작품에 있었던 거지? 라는 의문에 밑에 적혀있는 제목을 쳐다본다. 다시 읽어야 겠네... 이런 내용이 있었단 말이야... 많은 시련이 있었던 작가의 글이라 그런지 내 이야기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그만큼 세상살이를 다양하... 더보기
  • 30년이라는 세월은 길고도 짧습니다. 나와 무관한 30년은 길게, 나의 30년은 짧게... 여하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세 번을 지나왔다는 건 나름의 무게를 지닙니다. 공지영 작가님은 1988년 『창작과 비평』가을호에 구치소 수감 중 탄생된 단편「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준 분입니다. 그런데 벌써 30년이라니... 늘 작품을 통해 만나다보니 지나온 세월을 잊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 사랑이라는 주제는 늘 고민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기다려야 하고 그런 복잡하기도 하고 단순하기도 하고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사랑은 사람들에게 모두 다른 모습으로 늘 다른 크기도 다가오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에 공지영 에세이는 사랑에 관한 고찰과 삶에 대한 깊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 더보기
  • 저자 #공지영 작가 ,,외 다수  공.지.영  이 이름 석자가 주는 의미. 한국의 대표적인 여류작가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이 분 만큼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 를 읽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라니.... 특유의 감수성과 시대를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 따듯한 시선이 느껴졌던 그의 글들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어쩜 행운이면서도 한편 미안함이기도 하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글배우
    12,150원
  • 법륜
    13,320원
  • 유귀선
    12,150원
  • 이병률
    13,950원
  • 김영하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법륜
    13,320원
  • 유귀선
    12,150원
  • 이병률
    13,950원
  • 윤정은
    11,700원
  • 강주원
    11,7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