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달의 영휴 사토 쇼고 장편소설

사토 쇼고 지음 | 서혜영 옮김 | 해냄출판사 | 2017년 11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1,79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2018년 캘린더 증정
닫기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 자기계발:버리거나 혹은 얻거나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 예비초등학생 추천도서전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택1 (탁상 1500P, ..
    2017.12.01 ~ 2017.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6393(8965746396)
쪽수 404쪽
크기 133 * 202 * 27 mm /4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月の滿ち欠け/佐藤正午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언젠가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17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 『달의 영휴』. 대학 중퇴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며 글을 쓰기 시작해 34년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토 쇼고는 오랜 구상 끝에 이 소설을 집필해 2017년 4월 발표했고, 7월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을 달이 차고 기우는 ‘영휴’로 은유한 저자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며 수수께끼와 같은 만남 속의 의문이 하나씩 풀려나가는 구조를 취했고, 시간별 5개의 장에 전체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오전 11시, 도쿄에서 약 660킬로미터 떨어진 일본 혼슈의 최북단 하치노헤에서 아침 일찍 고속열차에 몸을 싣고 온 주인공 오사나이 쓰요시는 번화한 기차역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헤맨다. 약속한 시간 전에 미리 카페에 도착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던 생각은 대도시의 혼잡함에 밀려버리고 만다.

겨우 시간을 맞춰 들어선 카페에는 누구나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30대의 아름다운 여배우와 그녀의 일곱 살 딸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맹랑하고 조숙한 말투를 사용하는 소녀는 오사나이를 잘 아는 듯이 거침없이 말을 해 엄마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다.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소녀를 지켜보던 오사나이는 문득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에 일어난 일들을 떠올린다.

청년 오사나이는 고등학교 후배를 대학에서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녀와 결혼해 가정을 이루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사나이의 딸은 일곱 살 때 의문의 열병을 앓은 후 부모조차 잘 기억하지 못하는 옛날 유행가를 흥얼거리고,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물건에 대해 잘 아는 듯이 말한다. 초등학교 2학년 때는 혼자 학교를 빠져나와 전철로 낯선 곳을 찾아가, 급기야는 경찰의 보호로 부모에게 인계된다. 오사나이는 홀로 멀리 가는 것은 18살 이후에 하자고 딸과 약속하고, 아빠의 말을 거스르지 않던 딸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에 엄마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데…….
수상내역
-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

▶ 『달의 영휴』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달의 영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토 쇼고

저자 사토 쇼고는 1955년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3년 첫 장편소설 『영원의 1/2』로 제7회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그 후 1988년 『개인 교수』로 제2회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에, 2010년 『신상 이야기』로 제6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데뷔작을 비롯해 『리볼버』『그녀에 대해 아는 모든 것』『점프』가 영화화되기도 했다. 2015년 『비둘기 퇴치법』으로 제6회 야마다후타로상을, 2017년『달의 영휴』로 제15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Y』『언더 리포트』『5』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사세보 시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역자 : 서혜영

역자 서혜영은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보리밟기 쿠체』『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어쩌면 좋아』『기억술사 1』『토토의 희망』『열심히 하지 않습니다』『떠나보내는 길 위에서』『사라진 이틀』『서른 넘어 함박눈』『펭귄 하이웨이』『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해피해피 브레드』『어두운 범람』『지적 성숙 학교』 등이 있다.

목차

오전 11시 … 1 … 2 … 3 … 4
오전 11시 30분 … 5 … 6 … 7 … 8
오후 12시 … 9 … 10 … 11
오후 12시 30분 … 12
오후 1시 … 13

참고 문헌 │ 옮긴이의 말

추천사

야사다 지로(『철도원』의 작가)

숙련된 소설이다. 옴짝달싹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이 없는 이야기인데도 읽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은, 성숙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 작품이다. 문장도 부족함이 없고 꼼꼼하다. 내가 보기에는, 다른 후보작과의 차이가 역력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작가)

등장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드라마에 리얼리티와 맛이 있었다. 후보들 중에 가장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사토 쇼고 씨의 수상을 축하하는 데에 조금의 주저도 없다.

미야베 미유키(『화차』의 작가)

윤회와 전생이라는 장치를 사용하여 연애라는 것의 폭력성과 부당함을 그린 소설이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건가 했는데 다른 심사위원들로부터 ‘소설로서의 완성도는 훌륭하지만, 이야기로서는 으스스하다’는 소리를 듣고 안도했다.

책 속으로

“안녕하세요.” 조숙한 초등학생이 말했다. “오늘은 이렇게 뵐 수 있어서 기뻐요, 오사나이 씨.”
오사나이 쓰요시, 그것이 그의 풀 네임이다. 여자아이의 비스듬한 각도로 꼰 양다리, 원피스 옷자락 아래로 보이는 두 개의 무릎을 테이블 너머로 내려다보며 그는 잠자코 있었다.
“와 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딸이 그렇게 말한 다음 다리를 바꿔 꼬자 오사나이는 시선이 흔들렸다.
상대가 쿡쿡 웃기 시작했다.
“오사나이 씨, 나를 잘 봐요. 당신이 혼란스러우리라는 건 나도 알아요. 그래도 오늘 도쿄까지 와 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7년 하반기 일본 독자를 사로잡은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

“나는 달처럼 죽어서, 다시 태어날 거야
너를 만나러 갈 거야”

“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게”

독창적인 구성과 섬세한 필력이 빚어낸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 아마존재팬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올해 7월 일본에서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이 발표된 후 단숨에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1위(문학 분야)를 기록함으로써 일본 서점가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토 쇼고 장편소설 『달의 영휴(月の?ち欠け)』의 한국어판이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일본소설은조금어둡거나묘한분위기를만드는작품이많아몰입도가높은편이다, 그 중에서도 12월에 읽은 책 중 "조용히 무섭다" 라는느낌을받은작품사토쇼고, 『달의 영휴』, 주제부터가 묘하고 공허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작가의 문체가 더해져 흡입력있는 소설을 완성시켰다.   "나는달처럼죽어서 다시 태어날 거야 너를 만나러 갈거야"   평범한 남자가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의 달라진 모습, 달라진 상황을 경험하면서 흔들리는 일상, 어쩌면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소설의 첫 시작부터 이야기는 예견되어 있던 것이 아... 더보기
  • 초반부터 감정이입 정신 집중을 요하는 책이었다. 흡입력이 역시나 훌륭해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게 했다. 중간중간 여운을 주고 허걱하는 반전이 있다가 공감되는 부분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선입견일 수 있지만 역시 나오키상 수상작답게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을 가진 책이다.책 제목인 '영휴' 란 단어의 뜻은 차고 기울다는 뜻이다. 나는 달처럼 죽어서 다시 태어날 거야.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책을 덮고... 더보기
  •           157회 수상작이라고 하는 이 책은 아마존재팬에서 베스트셀러 1위까지 하면서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적잖은 기대를 안겨주고 있는 작품이다.표지부터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것을 시작으로 수상작품인 이 소설에서 사토 쇼코란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려 했을까?"나는 달처럼 죽어서 다시 태어날 거야. 너를 만나러 갈 거야.""달이 차고 기울 듯 당신에게 돌아올게."라고 겉표지에 쓰인 글귀로 받을 수 있는 소설의 인상은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 더보기
  • 제 157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일본소설 [달의 영휴]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로 소개 되고 있는도서의 표지 제목 하단에 '영휴 : 차고 기울다'라고 우리 글로 영휴의 뜻을 풀이 해 놓고 있다.      한자어로 표기되어 있는 '영휴'의 뜻이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기에 익숙치는 않은 용어였다.신이 우리 인간에게 나무 처럼 씨앗을 뿌려 자손을 남기고죽는 삶과, 반대로 가득 차고 다시 사라졌다가 다시 차오르는  달의 일생과 같은 삶 ... 더보기
  • [목차] 오전 11시 … 1 … 2 … 3 … 4오전 11시 30분 … 5 … 6 … 7 … 8오후 12시 … 9 … 10 … 11오후 12시 30분 … 12오후 1시 … 13 제157회 나오키 상을 받은 '사토 쇼고'의 《달의 영휴》. '영휴(盈虧)'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찾아 보았더니 '차고 기운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인간의 삶을 달이 차고 기운다는 은유를 소설 속에 차용하고 있는데요. 책을 받자마다 표지와 질감, 목차를 살펴보면 대충 5분 정도 만에 책의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달의 영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김애란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기욤 뮈소
      13,050원
    • 댄 브라운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05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앤디 위어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