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태백산맥. 10: 제4부 전쟁과 분단(청소년판)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 조호상 (엮음) 지음 | 김재홍 그림 | 해냄출판사 | 2016년 11월 0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6102(8965746108)
쪽수 260쪽
크기 153 * 216 * 21 mm /4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태백산맥(청소년판)』
!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한반도의 잘린 허리를 잇는 일을 하고자 펴낸 작품의 의미가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청소년판이다.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시켰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6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개작하였고,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이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총 180컷의 그림을 수록해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미군 부대를 탈출한 김범우는 눈 속을 헤매다가 인민군에게 체포되고, 이번에는 인민군의 통역관을 맡게 된다. 중국의 개입으로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삼팔선 부근에서 남북의 젊은 군인들이 죽어가는 소모적인 대치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퇴로가 막힌 인민군과 빨치산 부대는 전남북과 경남, 지리산 일대에서 유격투쟁을 계속한다. 후방에서 빨치산 대원들이 입을 옷을 짓는 일을 하던 소화는 발각되어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아기를 낳는다.

휴전회담이 시작되면서 토벌대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빨치산들은 그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근거지인 해방구를 자꾸 잃어간다. 그러자 그들은 투쟁방식을 기동성을 살린 산악 이동투쟁으로 전환해서 철도 파괴, 열차 습격, 교량 파괴 등을 감행한다. 겨울을 맞아 토벌대는 엄청난 화력과 병력을 동원해 전남북과 경남, 지리산에 동계대공세를 편다. 가혹한 추위 속에서 수많은 빨치산들은 얼어 죽고 굶어 죽고 총에 맞아 죽어간다. 그러면서 빨치산부대는 시나브로 소멸되어간다. 하지만 그들은 항전을 멈추지 않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청소년판은 원작의 구분과 같이 《1부 한의 모닥불》, 《2부 민중의 불꽃》, 《3부 분단과 전쟁》, 《제4부 전쟁과 분단》 등 총4부, 전10권으로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사건을 부록으로 정리했다. 원작의 행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 땅의 비참한 역사 현장을 생생히 묘사하여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히 전달되도록 했다.
▶ 『태백산맥』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태백산맥. 10: 제4부 전쟁과 분단(청소년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정래 저자 조정래(趙廷來)는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리며 한국 문학뿐 아니라 세계 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조정래 작가는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20년 동안 집필하며 1천3백만 부 판매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중국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정글만리』와 우리 사회 교육의 문제를 소설화한 『풀꽃도 꽃이다』로 시대와 사회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작품으로 형상화하였다.
장편소설로 『대장경』『불놀이』『황토』『비탈진 음지』『인간연습』『사람의 탈』『허수아비춤』, 소설집으로 『상실의 풍경』『어떤 솔거의 죽음』『외면하는 벽』『유형의 땅』『그림자 접목』, 산문집으로 『조정래의 시선』『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을 펴냈고,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으로 『신채호』『안중근』『한용운』『김구』『박태준』『세종대왕』『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한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 ㆍ 프랑스어 ㆍ 독일어 ㆍ 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와 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있다.

조정래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 : 조호상 (엮음)

저자 조호상 (엮음)은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가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으로 『얘들아, 역사로 가자』『주몽의 나라』『곰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등이 있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각색했다.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2004 볼로냐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다.

그림 : 김재홍

그린이 김재홍은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인간과 자연은 하나’를 모토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2004년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전 세계에서 2년에 단 한 권을 뽑아 수여하는 에스파스앙팡 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고양이 학교』로 앵코뤼티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숲 속에서』『무지개』『쌀뱅이를 아시나요』『박완서 선생님의 나 어릴 적에』 등이 있다. 지금은 안양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24 피아골│25 새로운 전술│26 지리산 동계대공세│27 각 도당 동계대공세│28 각 도당과 지리산의 전면공세│29 또 하나의 전쟁터, 포로수용소│30 천점바구의 죽음과 동계대공세 종료│31 1952년 5ㆍ15 결정│32 제5지구당 결성│33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34 감옥살이도 역사투쟁이다│35 겨울과 함께 떠난 영웅 이태식│36 휴전선으로 변한 삼팔선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책 속으로

눈물을 참느라고 목이 메었다. 그녀는 ‘니같이 이쁜 애가 어째 무당 딸이 됐는지 모르겄다’ 하던 어린 날 정하섭의 말을 생각했다.
“답답하게 그러고 있지 말고 왜 무당이 됐는지 대답 좀 해보시오.”
정하섭이 다그쳤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것이 지 운명이구만요.”
“운명…… 운명…… 운명…….”
정하섭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바람에 날아갔다.
“소화가 무당딸만 아니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하섭은 그런 말과 함께 손을 덥석 잡았다. 소스라치게 놀라 손을 빼려 했지만 빠지지 않았다.
“우리 둘의 운명도 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이 이룩해낸 거대한 산맥,
『태백산맥』을 읽는다!

85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청소년판 출간!

출간 의의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ㆍ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ㆍ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대결한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사 정체성 확립의 길라...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진정 한국소설로 추천하고 싶은 해냄 출판사의 태백산맥 청소년판 10제4부 전쟁과 분단 마지막권겨울 내내 잡고 살았던 태백산맥 청소년판소설이라고 하지만 소설 같지 않은,한국소설 태백산맥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까?한편으로는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있어서 마지막 장까지 쉽게 넘기지 못하며 10권을 읽었던 것 같다.     피아골의 단풍이 그리도 핏빛으로 고운 것은먼 옛날부터 그 골짜기에서 죽어 간 수많은 사람들의 원혼이 그렇게 피... 더보기
  • 태백산맥 청소년판 10 di**ni | 2017-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10 제 4부 전쟁과 분단           지리산에 가을이 무르익어 새빨갛게 물든 단풍잎의 경치를 볼 새도 없이 지리산에 모여든 빨치산의 활동은 계속 되지만 곧 다가올 겨울이 더욱 힘들어질 앞날을 예고하는 듯하고 손승호는 거꾸러 매달려 총살당해 죽은 여자 동무의 백골을 보며 자신보다 어리고 여릴 그녀의 죽음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 더보기
  • 드디어 마지막권과 함께한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어떻게 마무리 될지 두근두근하면서 책을 펼쳐봅니다.   계속되는 토벌대와 빨치산의 혈전. 새로운 전술이 오가고, 동계 대공세를 받는 와중에 빨치산은 동사하거나 아사하거나 총에 맞아 죽어가는데, 빨치산의 혁명의지는 점점더 굳건해집니다. 빨치산이 많이 모여있던 지리산에는 투항하라는 삐라가 전해지고, 일부의 사람들은 도당을 뛰쳐나가기도 했습니다. 도당에서는 당의 지침으로 위원장들이 회의를 하게 되는데, 회의내용에 분개하는 당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면... 더보기
  • 태백산맥 10 gr**nhho | 2017-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피아골의 원혼으로 더욱 붉게 물든 단풍잎들 인민해방으로 가슴에 피가 끓듯이 애조를 띤 힘있는 빨치산의 노래가 지리산 골짜기마다 뿌리내렸다. 그러나 지리산,  도당 동계대공세를 거치면서  전남북과 경남, 그리고 지리산에서 1만 8천여명의 빨치산이 죽어나갔다. 천점바구와 사랑하던 김혜자 두사람도 저승에서나마 함께하게 되었다. 토벌대에 밀리면서도  조계산 지구에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안창민과 이지숙의 결혼이었다. 산속의 당원 열명보다 인민속의 당원 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장류진
    12,6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