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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지음 | 해냄출판사 | 2017년 09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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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45778(8965745772)
쪽수 284쪽
크기 143 * 207 * 19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진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공지영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에세이 『상처 없는 영혼』. 이 산문집은 1996년 초판 발간 이후 2006년, 2010년 각기 출판사를 달리해 재출간되며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작가로서 거침없는 성공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 시기에 개인적으로는 힘겨운 일들을 건너면서 30대 초반에 쓴 고통과 방황의 기록이자, 그와 같은 시련의 강을 건너고 있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다. 편지 형식을 빌려 쓴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여행에서 쓴 글과 작가 개인의 기억, 후배들에게 보내는 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처 없는 영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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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영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공지영 저자 공지영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 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앞으로 얼마간의 세월을 더 살고 더 쓸 수 있을지 나는 알 수 없다. 다만 내가 죽은 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날 그렇게 기억해주기를 바라본다.
열렬히 사랑하였고, 열렬하게 상처받았으며, 열렬하게 좌절하고, 열렬하게 슬퍼했으나 다만 이 모든 것을 뜨겁고 열렬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위해 애썼노라고.
더 많이 웃고 울고 떠들고 달려가고 싶다. 그것이 먼 훗날 또한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같이 기억된다 해도.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지는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그 스쳐가는 바람 속에 한 여자의 눈물과 웃음이 생생한 삶으로 버무려져 아마도 어떤 살 냄새라도 조금 머금을 수만 있다면.”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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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홍콩으로부터의 편지
기다린다는 것|사랑은 생채기를 통해 오는 것인가요|무심한 마음|나의 헛된 갈망들|잘못이 없는 바다|또 하나의 실패 속에서

2 일본으로부터의 편지
두고 온 얼굴|두려움에 떨던 나는 누구였을까요|불안을 견디는 첫발|당신은 아직 젊으며 모든 것이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사람과 사람이 만나서|저는 아직도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내가 떠날 무렵|조용히 내 마음을 응시합니다|예전처럼 흔들리지 않고|하나를 얻기 위하여|『조용한 생활』을 읽는 밤|이제 모든 것이 추억으로 변해버렸습니다|처음으로 혼자인 이 시간|내가 사랑이라고 이름 불러주었던 집착을 이제 떠납니다

3 나를 꿈꾸게 하는 그날의 삽화
아직 나를 꿈꾸게 하는 그날의 삽화|똥개 바둑이|나뭇잎이 진 자리|늙은 밤나무|기다림을 위하여|자연 속에서는 늙어가는 것도 자연스럽다|자기가 아궁이인 줄 모르는 아궁이|내게 온 부처|삶은 순간에 우리를 스쳐지나간다|남의 나라의 혁명에 관하여|꿈을 안고 살 것인가, 희망 없이 죽을 것인가|사랑이 아니었던 것일까요|내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기를|가만히, 고요하게 가만히

4 내 마음속의 울타리
내 마음속의 울타리|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식탁 대신 나만의 책상을|서른두 살 주부의 첫 직장|또 다른 선택|아기를 낳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되도록|꿈을 포기하지 말자|여자는 안 돼요|악녀가 되어야 했던 착한 여자|육체도 중요하다|분노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내 친구 재희|남자친구|우리는 진실을 원한다|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길

5 소설을 쓰고 싶은 그대에게
함께일 수 없는 슬픔|내 인생의 중심은 나|용기는 자신을 사랑하는 힘으로부터 나온다|소설을 쓰고 싶은 T후배에게

작가의 말

책 속으로

기다린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기다려주는 일 말입니다. 염산처럼 쓴 고통들이 시간과 함께 익어 향기로운 술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일. 그러면 언젠가 그 술잔을 들어 이것은 나의 고통이 익은 술이라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리고 과거의 그 고통의 아릿한 달콤함에 취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 며칠, 고통은 때로 치통처럼 나를 덮칩니다. 그 고통 속에 나를 팽개치지 말자고 몇 번이나 다짐하다가 말았습니다. 고통이 나를 덮친다면 그대로 두는 것도 괜찮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지영 첫 번째 산문집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진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간 성당에 앉아 있는데 문득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었다”
고통스러운 생의 한 단면에서
벼랑인 줄 알면서도 뛰어내릴 수밖에 없었던 나날들의 기록

90년대 초반 장편소설『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 소설집『인간에 대한 예의』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공지영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에세이 『상처 없는 영혼』을 새로운 편집과 장정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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