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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2 아모르 마네트 | 김진명 장편소설

양장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08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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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2019.12.31
  • <문장의숲> 조성 프로젝트
    2019.10.30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8339(8965708338)
쪽수 272쪽
크기 137 * 194 * 27 mm /4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금속활자에서 한글, 반도체로 이어지는 지식혁명의 씨앗!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미중전쟁》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김진명의 장편소설 『직지』 제2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작품으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평온안 주택가에서 경악스런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한 시신. 더 놀라운 것은 드라큘라에게 당한 듯 목에 선명한 송곳니 자국에, 피가 빨렸다는 점이다. 피살자는 고려대에서 라틴어를 가르쳤던 전형우 교수다. 사회부 기자 기연은 중세풍의 기괴한 살해방식에 강렬한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고든다.

전형우 교수가 죽기 전 교황청의 비밀 수장고에서 발견된 편지를 해석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용의자를 좁히지만, 범행동기와 살인현장이 매치되지 않는 모순적인 상황에 당혹해한다. 기연은 원점으로 돌아가 사건현장을 살피다 교수의 서재에서 두 개의 이름을 발견하고 전 교수가 계획했던 동선을 따라 그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엔 기연이 상상도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사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난 천 년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최고의 발명으로 꼽힌 것이 무엇일까? 바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금속활자가 우리의 ‘직지’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 어떨까?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구텐베르크의 42행성서보다 78년 앞섰다. 저자는 이번 소설에서 직지와 한글이 지식혁명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추적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밝히는 한편, 그 속에 담긴 정신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 『직지. 2』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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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거침없는 문제제기로 우리 사회의 핫 이슈를 정조준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밀리언셀러 작가.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데뷔작으로 1993년에 출간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정치ㆍ경제ㆍ역사ㆍ외교 등 한국 사회의 민감한 주제를 소설에 끌어들여 남다른 인식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현 시점의 대한민국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시대의 물음에 가장 먼저 답을 내놓는 작가다. 대표작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천년의 금서》, 《1026》, 《삼성 컨스피러시》, 《싸드》, 《고구려》, 《글자전쟁》, 《미중전쟁》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그 어떤 탐사보도나 연구 보고서보다 치밀한 분석과 통찰을 기반으로 한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주제를 탄탄한 서사와 역동적인 전개, 흡인력 강한 문체로 그려내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소설은 팩트와 픽션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것이 특징인데,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페이지터너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신작에서 그는 치밀한 자료조사와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직지’와 한글이 지식혁명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추적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밝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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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퍼즐의 마지막 조각
정체를 숨기는 선비
조선왕의 비애
주자간의 비극
북경
베네딕토 수도회
모음을 위조하는 자들
위대한 기적
마인츠
바티칸의 심연
아비뇽 사람 발트포겔
라벤더
침잠의 방
스타 탄생
고난의 10년
인류의 동행
돌아온 펨블턴
엘트빌레의 회합
직지와 한글 그리고 반도체

책 속으로

짐승의 서열이 이빨이나 발톱, 근력에 의해 결정된다면 사람의 힘은 지식과 지혜에 의해 결정되는 바, 백성이 책을 읽어 지식과 지혜를 얻기에는 한자라는 문자가 너무 어려웠고, 그러다 보니 학문도 지혜도 신분도 벼슬도 다 세습되고 있었다. 글과 학문을 익히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가난한 백성이 자식에게 글을 가르친다는 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라 세습은 점점 굳어지게 마련이었다.
“그렇다! 백성에게 글을 만들어주자!”
세종은 역사상 누구도 하지 못했던 위대한 생각을 해냈지만 사방이 적이었다. 처음에는 가장 가까운 집현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 천년의 미스터리!
“과연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고려 ‘직지’로부터 나왔는가?

직지와 한글, 구텐베르크로 이어지는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김진명 신작

인류 천년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김진명 신작
“과연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고려 ‘직지’로부터 나왔는가?”

지난 천년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최고의 발명으로 꼽힌 것이 무엇일까? 바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금속활자가 우리의 ‘직지’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 신작을 낼 때마다 독자들의 폭발적 사랑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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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지2 ks**592 | 2019-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진명의 장편소설 『직지』 제2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작품으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지난 천 년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최고의 발명으로 꼽힌 것이 무엇일까? 바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금속활자가 우리의 ‘직지’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 어떨까? 직지는 1... 더보기
  • * 설렘 * 살인사건의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인물의 궁금증으로 마무리한 1권을 덮고 참지 못해 바로 2권을 펼쳐보았다. 카레나는 누구인지, 아모르마네트는 무슨 의미인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지 어떻게 결말이 될지 등등 이게 바로 다음 편을 기다리는 묘미가 아닌가 싶다.     * 만남 * 2권은 이메일의 내용으로 시작한다. 1권에서 그토록 기자 기연이 궁금해하던 전교수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냈으나 계정은 폐쇄되었다. 그렇지만 연관어 자동 검색 기능을 통해 새로운 단어를 발견... 더보기
  • 직지 2권 fr**picea | 2019-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권에서 나온 다양한 단서들이 이번 권에서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맞춰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작중 중반까지 읽었을 무렵에는 이것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생각지 못했던 전개와 더불어 작중 흡입력이 정말 대단하게 다가왔다. 특히 [바티칸의 심연] 챕터부터 [엘트빌레의 회합] 부분까지가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었고..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다 읽고 나서도 다시 한번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여하튼 '고구려', '제 3의 시나리오' 이상으로 읽히는 맛이 있었던 '직지' 시리즈.. 시간... 더보기
  • https://blog.naver.com/eunok824/221666429720               직지 1을 읽었는데 직지 2를 안 읽을 수 없지요?       난생 처음 내 돈 주고 사서 읽고 쓰는 서평 두 번째는   쌤앤파커스 출판사의 `직지 2. 아모르 마네트`에요^^         그동안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숙제로 쓰거나   혹은 ... 더보기
  •   김진명 작가의 소설이 나오면 가능하면 읽어 봤습니다. ‘고구려 1~6권’, ‘글자 전쟁’, ‘예언’, ‘미중전쟁 1, 2권’. 금번 8월에 새로 출간된 ‘직지’를 읽어볼까 고민하던 중에 소설 고구려를 읽게 해준 친구가 ‘직지’ 재밌다고 추천하는 바람에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 ‘직지’는 ‘글자전쟁’처럼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한 역사추리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챙피한 이야기지만 소설을 읽어 보면서 제 고향인 청주에 고인쇄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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