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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을 비워라

무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11월 05일 출간

Klover 평점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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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6878(8965706874)
쪽수 356쪽
크기 144 * 210 * 26 mm /5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음을 비우듯이 업의 그릇을 비우세요
마음그릇에 복이 채워집니다!”

BTN 불교TV 100만 시청자의 꽉 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준
무명 스님의 명쾌한 생활법문!

무명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고 불자를 대상으로 명법문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민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의 꽉 막힌 마음을 성찰 깊은 법문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이 책은 그 법문들 중에서 불자들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다.

누구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업을 짓는다. 그리고 그 업들이 어떤 인연을 만나면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불가항력적인 사실이다. 행복의 수레는 누가 대신 끌어주지 않듯이,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자신이 지워야만 하고, 그 인연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무명 스님은 마음의 병이 되는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욕망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무명

경남 하동 지리산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순천 선암사에서 용하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일찍이 부모님의 죽음을 겪고 묏자리 하나 제대로 쓸 수 없는 현실을 한탄하며 재물과 돈이 필요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서 출가를 결심했다.
지난 3년 동안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생활법문을 하여 많은 불자들의 마음을 정화시켰다.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이 과거생과 현생에 지은 업에서 온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한편, 신심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의 병과 불치의 병, 그리고 개인의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현재 부산 무명사 주지이며 금정산 무명사 회룡선원 회주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행복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업의 그릇을 비워라 / 달마가 짚신 한 짝을 지팡이에 걸친 까닭 / 자비와 반야 / 불교는 무엇이 다른가 / 아침마다 눈뜨는 게 기적 / 인연이란 따로 있다 / 오케이 커피 / 아름다운 미소가 행복을 만든다 / 긍정의 힘 / 일편단심 부처님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의 지혜 / 단점이 장점이다 / 연등 보시와 부처님의 가피 / 기도의 기쁨

2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마음이 죄를 짓게 하고 벗게 한다 / 믿음은 불치의 병도 고친다 / 공양주의 공덕 / 듣기 좋은 말과 나쁜 말 /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 복을 얻으려면 복을 저축하라 / 수능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원래 나는 부처였다 /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자신의 힘이다 / 빙의 / 작은 변화가 나를 성장시킨다 / 천도재를 하는 이유 / 절망을 이기고 새 삶을 살다 / 생명과 존엄사 / 선행은 전염된다 / 비행청소년을 제도하다

3부 새도 날고 싶으면 날개를 펴야 한다
정신병도 기도를 통해 낫는다 / 금정산 다람쥐 /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 믿음이 곧 가피를 얻게 한다 / 불교란 무엇인가? / 영원한 보살도로 살아가는 법 / 말과 생각이 끊어진 곳이 부처 자리이다 / 살생심을 버리고 자비심을 가져라 / 현대인들은 누구나 정신병을 앓고 있다 / 몸이 건강해야 재물도 명예도 온다 / 불치병도 기도로서 고칠 수 있다 / 자리이타를 행하라 / 건강할 때 몸을 지켜라 / 간암을 고치다 / 가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 병은 마음으로부터 먼저 온다 / 길이 있는데도 가지 않으면 그것은 자신의 탓이다

4부 욕망, 성냄, 어리석음
돈 없는 세상을 찾아서 / 다시 출가를 꿈꾸다 / 비구계를 받다 / 밥은 왜 먹는가? / 누구나 죄를 짓는다 / 인연이란 무엇인가 / 깊고 깊은 지혜의 가르침 /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책 속으로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곳에 필사적으로 돌아와서 알을 놓고 마지막 생을 다하는 것처럼 사람의 육신도 소멸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한갓 미물인 연어도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듯이 사람도 어디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있다.
_ p.30

스님은 다시 주장자로 법상을 ‘탕’ 하고 내려쳤다.
“오늘 밥을 먹고 왔느냐?”
“네, 스님.”
“그럼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 그것이 기적이니라.”
“스님, 그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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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생과 현생의 업장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헤쳐 나가겠습니까?

무명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고 불자를 대상으로 명법문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민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의 꽉 막힌 마음을 성찰 깊은 법문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이 책은 그 법문들 중에서 불자들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다.

스님은 이십대 때 양친을 모두 잃었다. 청년가장이 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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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년 동안, BTN불교TV에서 무명스님의  '그대 알겠는가!' 라는 프로를 너무 감동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가정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법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무명스님께서는 불교TV에서의 법문들을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저서로 출간하여 주셨네요.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에서 역설하시는 내용, "모르고 짓는 업이 더 무섭다"고 하시는 다음의 한 구절을 표현해 봅니다. 즉, "업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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