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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가타다 다마미 지음 | 정선미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04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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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6212(8965706211)
쪽수 220쪽
크기 129 * 188 * 15 mm /2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他人を平氣で振り回す迷惑な人たち/片田珠美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언제까지 가만히 당하고만 살 텐가!

주위 사람을 마구 휘두르는 사람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이들의 부당한 대우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실컷 다른 사람을 휘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 대다수는 자기애가 강하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답답한 점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민폐 행동들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무력감까지 느끼지만, 이들은 정작 본인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이렇게 민폐 인간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휘둘리는 쪽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는 지금, 어쩌다 보니 휘둘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벗어날 방법을 소개한다.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팔방미인이 된 경우가 적지 않다. 머리로는 ‘싫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한다거나, 반사적으로 상대 욕망을 만족시키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일 것, 거절하기 어렵다면 부분 교섭을 시도할 것 등의 구체적 대처법을 알려주면서 휘두르는 사람들을 끊어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흔히 우리는 착한 아이나 좋은 사람으로 있기 위해 타인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일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보면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에게 이용당하게 되는데, 자신이 민폐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결국 내가 바뀌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들은 목표물을 찾아내는 후각이 뛰어나서 휘둘릴만한 사람을 어디서든 찾아낸다. 때문에 저자는 먼저 자신이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함부로 휘둘리지 않는 기술을 익혀 유해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그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가타다 다마미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가타다 다마미(片田珠美)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일본 오사카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인간·환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 경비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부에서 라캉의 정신분석을 배우고 DEA(전문연구과정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 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으며,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사회의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정신분석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철부지 사회》,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나쁜 상사 처방전》 등이 있다.

가타다 다마미님의 최근작

역자 : 정선미

역자 정선미
동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10대 시절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면서 우연히 접한 일본 문화에 심취해 20대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좋은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늘도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옮긴 책으로 《차라리 양치질하지 마라》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들
제멋대로 남을 지배하는 사람 | 상대를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 | 재력으로 지배하려는 사람 | 자기 보신을 위해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 | 자기 정당화를 위한 부인과 투영의 메커니즘 | 자식의 자립을 방해하는 부모의 이중구속 | 직장생활을 괴롭게 만드는 이중구속 | 상대 영역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 사람 | 상대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 | 도움을 받기만 하는 사람

2장 결과적으로 휘둘리게 되는 말과 행동
겉으로는 좋은 사람이 보내는 이중 메시지 | 교묘한 변명으로 사실을 왜곡한다 | 대화를 피하고 상대의 존재조차도 무시한다 | 책임 회피를 위해 은근슬쩍 애매하게 말한다 | 부정확한 발음이나 장황한 말로 혼란을 일으킨다

3장 남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심리적 메커니즘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 본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갖고 있다 | 본인은 특별하다는 특권 의식이 강하다 | 지배 욕구가 강하다 | 자신만의 규칙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 자기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억지를 부린다 | 욕구 불만 처리 능력이 낮다 | 자기 말과 행동의 결과에 대한 상상력이 결여되어 있다 | 자기중심적이고 이해타산적이다 | 사회적 승인 욕구가 강하고 종종 거짓말을 한다

4장 목표물이 되기 쉬운 사람의 특징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기 평가가 낮다 |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 강한 욕구 불만을 갖고 있다 | 타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인간관계에서 고립되어 있다 | ‘이상해’라는 경고 사인을 무시한다 | 진실을 마주하는 데 공포를 가지고 있다 |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이 가장 큰 문제 | 휘둘리는 자신도 책임은 있지만 죄책감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 자신이 느끼는 죄악감과 공포를 의심하라

5장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하여
나를 휘두르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나 하나의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다 |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낫다 | 아무리 조심해도 안 좋은 소리는 들을 수밖에 없다 | 그럴싸한 정의만큼 수상한 것도 없다 |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여라 | 의심의 눈초리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 | 부분 교섭을 시도하라 | 제3자를 이용하여 반드시 증거를 남겨라 | 자신의 진짜 욕망을 확인하라 | 점점 무시해라 | 사이가 멀어질 결심을 하라

마치며

책 속으로

한 20대 영업직 남성 회사원의 이야기다. 그는 성실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작은 실수를 할 때마다 30대인 과장이 윽박지르며 죄책감과 공포심을 심는 데다가 본인이 하기 귀찮은 일을 그에게 떠맡기곤 한다. 그 탓에 이 남성은 노이로제에 걸려서 일을 잘 못하는 자신이 잘못이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치 컬트 종교 신자처럼 과장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된 것이다. (…)
이 부하 직원은 과장에게 완전히 지배당해 휘둘리게 됐는데, 이렇게까지 지배당하게 된 원인 중 하나는 그 과장을 처음에 그다지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혹시 저 사람 일부러 저러는 걸까?
왜 저 사람이랑 있으면 왠지 기분이 나쁠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주위 사람을 휘두르는 민폐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

‘나는 그런 지시 내린 적 없어’라고 발뺌하는 상사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뒤에서는 이상한 소문을 내는 동료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화할 생각이 없는 연인
‘이게 다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며 본인의 의견을 강요하는 지인
‘당신이라면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라며 본인 일을 떠넘기는 이기적인 선배
‘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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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맨 스타일로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타인이 내게 부탁을 할 땐 그의 절박한? 사정, 급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승낙을 하였지만, 그를 돕고 있는 나는 너무 바쁜데 되려 그 일을 떠넘긴 상대는 내덕에 놀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아.. 내가 낚였구나.. 저 사람의 말 한마디에 휘둘린 셈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말을 잘하고 순간순간 상황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휘두르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도... 더보기
  • € € 얇은 책이고 분홍색의 참 예쁜 책이더라고요. 복잡한 정신건강의학 이론서가 아니라 쉽게 읽을 수 있답니다. 책 소개글이 흡인력이 있어 단숨에 읽었고요. 그만큼 대화가 안 통하고 휘둘리고 있는 상황이구나 싶었어요. 휘둘리지 않고 나의 의사 표현을 명확히 하고 싶어 읽어 보았어요. 책도 참 얇고 가독성도 좋은데 요새 아이가 3주 내내 아파서 그런지 전 이 얇은 책을 참 오래 걸쳐서 정독을 했네요. 저자분은 일본 오사카대 의대를 졸업한 가타다 다마디라... 더보기
  •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도움 주고 도움 받으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보편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수족처럼 부리고, 휘두르면서, 그것을 자신의 특권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진 권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가 권력을 휘두르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진 일가의 갑질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업 총수로서의 위치와 영향력을 기업 운영 뿐 아니라 자신이 살고 ... 더보기
  • 마치 인조인간처럼 타인이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로봇처럼 나를 조종하게 하는모습의 표지만으로도 말하지 않아도 그 느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이 기분,누구나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도있기 마련이다.그런 사람들간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꺼려 하면서도 마뜩치 않게 자신을이용하려는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 삶을 살아가고 있다.결국 나와 상대와의 영향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고 보면 나에게 상대는싫다는 감정을 느낄 정도로 각인된 상태이지만 나는 그에게 무의미한 존재로 느껴진 상태라는 점을... 더보기
  • 무릇 저자는 책 속에서 100% 누군가를 휘두르기만 하는 사람도, 100% 휘둘리기만 하는 사람도 없음을 기본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다른 사람을 휘두르는 수단은 대부분 자기 방어에서 시작되는데 이 자기 방어는 자기애에서 비롯된다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으며 자기애는 정도의 차는 있겠지만 누구든 갖고 있는 것이며 그런 이유로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남을 휘두르는 행동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어떤 사람이 계속해서 남에게 휘들리는 이유는 자신이 휘둘린다는 것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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