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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장편소설

양장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12일 출간

Klover 평점3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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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5451(8965705452)
쪽수 280쪽
크기 136 * 195 * 28 mm /4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논픽션보다 더 치밀하고 리얼한 통찰과 충격적 예언을 담은 김진명의 대작!

김진명의 장편소설 『미중전쟁』 제1권 《풍계리 수소폭탄》. 25년 작가 인생을 건 이 작품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미·중·러·일의 이해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한반도에서 북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기존의 어떤 탐사보도나 보고서에도 나온 적 없는 저자만의 정세분석으로 치밀하고 리얼하게 예견하고 그 해법을 들려준다.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국제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방향, 미·중·러·일의 야심을 이미 시작된 전쟁 시나리오에 대입해 낱낱이 까발린다.

백악관 워룸에 불이 켜졌고,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미국에게 북핵은 선제타격의 최고 명분이자, 절호의 찬스이다. 김정은은 핵을 쥐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날뛰지만, 점점 미국의 계략에 말려든다. 육사 출신으로 세계은행 특별조사위원으로 일하는 변호사 김인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파견되어 조사활동을 벌이던 중, 어느 스타 펀드매니저의 기묘한 자살사건에 휘말린다.

그를 자살하게 만든 전화통화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케이맨 제도로 날아간 인철은 주인을 알 수 없는 거액의 검은 돈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석유와 달러, 국제정세를 움직이는 전쟁장사꾼들의 검은 그림자에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트럼프와 푸틴을 꼭두각시처럼 부리는 권력자들의 실루엣을 감지하는데……. 엄청난 재정적자로 모라토리엄에 직면한 미국 경제를 한 방에 뒤집으려는 전쟁장사꾼들의 계략에 한반도는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고, 중국은 과연 미국의 전쟁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해법을 찾을 것인가?

북소믈리에 한마디!

트럼프의 패권주의, 시진핑의 팽창주의, 푸틴의 열강복귀, 아베의 군국주의 부활 등으로 이미 세계열강의 격전지가 된 한반도는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미·중·러·일 4강의 이해관계가 실타래처럼 꼬여있다. 북핵문제는 그들을 자극하는 도화선으로,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아넣었고 풍전등화 속 대한민국은 해법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저자는 그들의 눈치를 보다가는 우리가 설 자리를 스스로 잃어버리고 만다고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원칙과 입장이 어떤 것인지 천명하고 이 노선으로 국내의 보수, 진보, 미국, 중국, 북한까지 모두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힘이 없을수록,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더 원칙에 기대어 원칙을 굳게 지켜나갈 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북핵 문제가 풀린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신인 작가 시절 없이 단번에 밀리언셀러로 데뷔한, 진기한 기록의 작가다. 1993년, 북핵 위기 속에 집필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450여 만 부 이상 판매되어 첫번째 작품으로 이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보기 드문 초대형 작가가 되었다. '김진명의 소설은 역사 그 자체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당대의 첨예한 문제들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을 구현한 후, 숨막힐 정도의 재미를 부여한다.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작품으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에 '몽유도원('가즈오의 나라' 개정판)', '하늘이여 땅이여', '1026('한반도'의 개정판)', '최후의 경전('코리아 닷컴'의 개정판)', '황태자비 납치사건', '바이 코리아', '제3의 시나리오', '카지노('도박사'의 개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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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1. 비엔나
2. 자살
3. 케이맨 제도에서 걸려온 전화
4. 알 수 없는 동기
5. 산을 흔드는 수폭
6. 마지막 퍼즐
7. 제3인베스트먼트
8. 최이지
9. 미국으로
10. 워룸
11. 트럼프
12. 그랜드 케이맨 뱅크
13. 아이린
14. FBI
15. 재회
16. 속도를 조절하는 여자
17. 위기의 FBI
18. 트럼프와 러시아
19. 시진핑의 독백
20. 청와대의 이지
21. 죽음의 백조

출판사 서평

미중러일 전쟁장사꾼들이 작전을 개시했다! 김진명 필생의 대작!

거침없는 문제제기로 우리 사회의 핫 이슈를 정조준해온 작가 김진명이 소름끼치는 통찰과 충격적 예언을 담은 대작을 들고 왔다. 그의 신작 《미중전쟁》은 밀리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30년 작가 인생을 건 충격적인 팩트 소설이다. 백악관 워룸에 불이 켜졌고,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미국에게 ‘북핵’은 선제타격의 최고 명분이자, 절호의 찬스! 김정은은 핵을 쥐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날뛰지만, 점점 미국의 계략에 말려드는데…. 엄청난 재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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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국방 hs**9 | 2018-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김진명 작가의 전작인 「싸드」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 특히 미국이 중국을 향하는 입장을 알고 매우 놀라웠다. 미국의 달러를 가장 많이 소유한 중국.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국과 전쟁을 바라는 미국. 그리고 북한을 경계하기 위한 싸드의 설치는 사실 중국을 겨냥하기 위해서라는 작가의 논리는 매우 흥미로웠다. 그래서 「미중전쟁」은 매우 기대가 컸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 폐기를 위한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 그리고 이어지는 중국과의 전쟁. 이미 알고 있는 시나리오지만 무척이나 ... 더보기
  • 미중전쟁 1 kk**dol8 | 2018-03-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창 올림픽은 세계를 주목하였다. 스포츠 제전으로서 전세게 각국의 선수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하게 된 또다른 이유가 있으니, 바로 미국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와 북한 대표단 김영철의 만남이다. 북한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의 이해관계의 중심에 서 있으며,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북한 핵무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김영철은 천안함 침몰 배후에 있는 인물이며, 그의 남한 방문은 보수단체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사회적 이념 갈등을 부추기고 말... 더보기
  •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u**r | 2018-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미중전쟁. 1: 풍계리 수소폭탄' 의 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을 매우 좋아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고구려'는 제가 최근 10년 동안 읽은 소설 중에 최고 중 하나로 꼽습니다.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이 재미있는 이유는, FACT와 Fiction이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허구인 부분도 있지만, 꼭 허구라고만은 볼 수 없는'다양한 요소와 소재들이 적절하게 잘 버무려져서 재미있는 소설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미중전쟁'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 더보기
  • 다작으로 유명한 김진명 작가의 신작으로 그 특유의 가벼움과 건너뜀으로 완독에 시간이 별로 소요되지 않는다. 페이지 수가 많지 않고 글자크기 및 판본 때문에 빨리 읽힌다. 아무리 글자가 빽빽해도 이야기의 몰입력에 의해 페이지터너로 선정되는 책들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 하더라도 오로지 픽션이 아니라 정성스런 조사가 뒷받침 된 팩션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미국의 군사 및 정보력과 북한의 핵무기 발전 실상, 중국의 입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소설이라 생각된다. 좌파-우파의 입장에 관계없이 우... 더보기
  • 이번에 민족주의적 소설을 쓰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미중전쟁을 읽어 보았다. 제목에서 보듯이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한반도가 그 도화선이 되는 소설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강국에 둘러싸여 많은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어 왔다. 지금의 한국은 북한의 로켓보이 김정은 , 그리고 스트롱맨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일대일로를 주창하는 중국의 시진핑, 장기집권을 노리는 러시아의 푸틴, 그리고 속을 알 수없는 일본의 아베까지 각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반도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지난 9년간의 암흑기를 깨고 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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