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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메이 페일 매튜퀵 장편소설

매튜 퀵 지음 | 박산호 옮김 | 박하 | 2016년 0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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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3037(8965703034)
쪽수 556쪽
크기 145 * 210 * 31 mm /7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ve May Fail/Quick, Matthew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메튜퀵의 소설 『러브 메이 페일』. 웃긴데 사무치게 감동적이고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소설이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사전연재 되었던 작품으로, 엠마스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남편의 간통을 아주 생생하게 목격한 포샤 케인. 드디어 이 멍청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됐다. 엄마에게로, 원래의 나에게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가장 예뻤던, 열여섯의 나로 다시 시작하자. 그때의 나를 있게 해준, 선생님을 만나야지. 그런데…… 선생님이 사라졌다고? 선생님이 맞았다고? 어떤 미친 새끼가 우리 선생님을!

상세이미지

러브 메이 페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매튜 퀵Matthew Quick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모두 영화 판권이 팔리는 페이지터너 메이커로 불린다.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후 델라웨어 강 건너편 뉴저지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남부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영화를 가르치면서 축구와 야구 팀의 코치로 활동하였고 상담교사로 수많은 10대의 고민을 카운슬링했다. 교단을 떠나 오랜 꿈이었던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서고 발표한 데뷔작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가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됐으며 펜/헤밍웨이 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 뒤 《보이 21》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을 발표하면서 천재 소설가로 이름을 알리며 <타임>이 선정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오르기도 했다.

매튜 퀵님의 최근작

역자 : 박산호

역자 박산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를 수료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세계대전 Z》 《피시픽 림》 《도살장》 《차일드 44》 《솔로이스트》 《내 안의 살인마》 《무덤으로 향하다》 《석유종말 시대》 《아버지들의 죄》 《죽음의 한가운데》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 외 다수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보스톤 글로브

매튜 퀵은 상처받은 인물들을 기가 막히게 표현해내는 능력이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매튜 퀵은 독자들이 등장인물을 아주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이 소설 역시 파격적일 정도로 과격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대화를 만들어내는 그의 기량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아주 철저하게 망가진 사람들도 회복될 수 있다는 주제를 멋지게 전달했다. 재미있고 영화 같은 소설.

뉴욕 데일리 뉴스

매튜 퀵의 소설에는 항상 희망이 있다. 사랑스럽고 무궁무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책을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었다.

책 속으로

이제 이 모든 게 짓궂은 장난처럼 보였다.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은 아무 무게도 없고 어떤 결과도 낳지 못했다. 나는 웃기 시작했다.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 코미디 같은 내 인생에 아무 힘도 쓸 수 없었다.
-24쪽

그런 식의 끝도 없는 집착과 광기 때문에 엄마는 자신만의 모험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자신을 둘러싼 쓰레기 더미 외에 인생의 다른 것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를 보면서 나는 고대 원시인들이 동굴 벽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상상했다. 네안데르탈인들이 쭈그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천재 작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의 매튜 퀵이 선사하는 통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엠마 스톤 주연 영화화 확정!

“사랑은 실패할지 몰라도, 인생은 실패할 리 없어. 내가 너를, 나를 네가 구해줄 테니까.”

돈 많은 남편 덕분에 호사를 누리며 살던 나, 포샤 케인은 못 볼 걸 보고야 말았다. 남편이 어린 것 하고 붙어먹는 불륜 현장을 봐버린 것이다. 분명 슬퍼야 하는데 눈물은커녕 박장대소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내 결혼생활이 멍청하기 짝이 없었다는 깨달음과 함께 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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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창적 스토리텔링 hs**9 | 2017-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과격한데 착하고, 까칠까칠한데 말랑말랑하고, 삐딱한데 올곧은 전대미문의 독창적 스토리텔링!' 책 소개글에 나온 문장이다. 이 문장 중 '독창적'이라는 말에는 매우 동감한다. 그런데 그것이 흥미롭게 독창적이진 못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바람둥이 남편을 둔 포샤, 학생에게 두둘겨 맞아 불구가 된 전직 교사 버논, 아들에게 절연 당한 수녀 매브, 마약중독자였던 가난한 교사 척과 그의 여동생과 조카. 이들이 서로에게 관계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는 흔한 인생 드라마 이야기였다. 좌절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이겨 낸 감동까지 익숙한 스... 더보기
  • 드디어 마지막 장을 넘겼다.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스쳐간다. 푹 빠져드는 소설을 읽어보고 싶었고, 이 책이 그런 책들 중 하나였다.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책 뒷표지에 나오는 말 '인생 합주곡'이라는 말이 들어맞는다. 사람 살이는 그런 것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리들이 모여 큰 틀에서 화음을 이루는 것이 삶이다. 삶의 소리가 엮여 음악이 되어 울려퍼진다. 단편적인 인간 묘사가 아니라 등장 인물들이 하나로 엮이는 구성이다. 완벽한 주인공이 아니라 무언가 하나씩은 빈틈이 있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   "Love may fail, but Courtesy will prevail." - Kurt Vonenegut's <Jailbird> (사랑은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공손함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 커트 보네거트 <Jailbird>)      책의 제목은 바로 여기에서 온 것이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커트 보네거트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나오지만 이 문구가 나온 그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 사실 자세한 내용을 집어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 더보기
  • 러브 메이 페일 - 두껍다 lm**440 | 2016-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 '러브 메이 페일'이 소설의 내용을 암시한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텐데 과연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을까 잠깐 의문이 든다. 책 두께도 상당하고.   남편의 바람을 목격하고 집을 뛰쳐나온 포샤케인, 제자에게 방망이로 맞은 고등학교 문학교사 네이트 버논, 네이트 버논을 낳고 수녀가 된 매브 스미스 수녀 그리고 마약중독을 이겨내고 바를 운영하며 여동생과 조카를 키우고 있는 척 베이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인 포샤케인은 술에 취해 탑승한 비행기에서 매브 스위스 수... 더보기
  •   매튜 퀵을 표현하는 수식은 많을 것이다. 그중 첫 번째가 바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다. 시레로 그의 주요 작품들은 모두 영화 판권이 팔렸고 지금 선보일 『러브 메이 페일』역시도 이미 엠마 스톤 주연 영화화가 확정된 책이다. 『러브 메이 페일』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간직한, 어떻게 보면 인생 루저들의 집합소라는 생각마저 드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포샤 케인은 어린 나이에 지금의 남편이 켄을 만나 돈 걱정없이 호화롭게 살았지만 남편이 스무살도 안될 것 같은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제대로 목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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