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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제정신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허태균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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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0616(8965700612)
쪽수 285쪽
크기 152 * 224 * 20 mm /5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왜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착각할까?

『가끔은 제정신』은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의 진실을 밝혀낸 심리서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애초부터 착각할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착각,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그 사람과 친하다는 착각, 우리는 하나라는 착각,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착각 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착각하고 있는 수많은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언제 착각에 빠지는지, 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하게 되는지, 나아가 착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 풍부한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착각을 피할 수 없다면 좀 더 행복한 착각에 빠지는 길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콩깍지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독선과 편견으로 개인과 사회에 기능하는 착각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의 착각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함께 저자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문체를 통해 사람에 관한 진지한 성찰로 안내하는 책이다. 자신이 언제든 착각할 수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도록 도움으로써 삶을 좀 더 넉넉하게 살아낼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허태균 저자 허태균은 매 학기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솔직한 경고와 함께 양해를 구한다. 자신의 수업이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음을. 심리학은 인간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지, 그 본질이 옳건 그르건, 바람직하건 아니건, 아름답건 추하건 상관하지 않는다고. 때로는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는 전혀 다른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보게 될 거라고. 그래서 심리학이 그리고 교수가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실제 일부 학생들은 의문과 반론, 그리고 불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러한 거부감은 역설적으로 수업의 설득력을 증명해준다. 그는 항상 한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믿음이 아니라, 인간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인간과 이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불편한 진실을 일깨우는 불쾌한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허태균 교수의 수업을 수차례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해주었다. 최근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교과부연수원, LG, SK, CJ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착각의 심리에 대해 강연하면서, 더 성숙하고 건강한 한국사회의 가능성을 토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선택과 의사결정, 위험지각과 후회 및 판단오류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학술지에 지금까지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는 ‘선택과 그에 따른 후회를 즐기고 이용하라’는 《이프IF의 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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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나도 믿기에 이 책을 씁니다

1장. 착각의 진실, 내게만 그럴듯하다
지동설과 천동설,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확신
관심과 두려움, 마음을 읽는 자신만의 독심술
최수종과 심형래, 믿고 싶은 대로 믿을 수 있는 축복
합격엿과 헛짓, 기도가 통하면 부정입학이다
쥐와 부적, 한번 생긴 믿음이 깨지기는 무지하게 어렵다
이태원과 의뢰인, 법이 정의사회를 구현해주기 어려운 이유
양심 있는 일본인과 용감한 한국인, 혼자 간첩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 나만 안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2장. 착각의 효용, 나를 지키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과 중독, 당신은 무엇에 몰두하는가
복권과 벼락, 복권은 당첨되기 전이 더 행복하다
엄친아와 우리반 꼴등, 초년 출세의 내리막길은 너무 길다
닮은 아빠와 안 닮은 누구, 착각을 꼭 공유해야 하는 이유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영원한 동지나 적은 없다
무조건적 사랑과 영구차, 통제감을 잃으면 무기력이 찾아온다
월드컵 4강과 세계랭킹 29위, 우리는 편파방송을 원한다
그래서 / 착각해서 행복하다

3장. 착각의 속도, 깨달음보다 언제나 빠르다
송곳니와 스티브 잡스, 모난 돌은 그대로 둬야 한다
중국김치와 스마트폰,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위험해진다
정치인과 장학퀴즈,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히딩크와 차두리, 그럴 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스님과 장애, 리더는 항상 사람 보는 눈이 있다?
돌고래와 주술, 춤추는 고래는 배가 고팠을 뿐이다
소설과 자백, 기억해내는 것은 소설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4장. 착각의 활용, 콩깍지를 씌워라
단점을 보여줘라, 아주 조금씩
그래서 / 항상 솔직해라, 단지 좀 더 체계적으로
가장 쓸데없는 것을 선물하라
그래서 / ‘마음’을 표현해라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자
그래서 / ‘변화’를 대비하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라
그래서 /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알고 보면 누구나 ‘쉬운’ 사람이다
그래서 / 주변에 반응하라

5장. 착각의 예방, 방법은 하나뿐이다.
뭘 알아야 막아볼 것 아닌가
신중하고 싶다면 가끔은 확 질러라
모두를 이해하면 배신자가 된다
그래서 / 그냥 한번 들어보자

에필로그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미주

책 속으로

혹시 로또를 사면서 죽기 전에 한 번은 당첨될지도 모른다고 기대한 적 있는가?
그(녀)와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었던 순간이 있는가?
내 자식만은 ‘SKY대’에 갈 수 있다고 믿은 적은 없는가?
직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거라 확신했던 적은 없는가?
거울을 보면서 문득 내 얼굴 어딘가가 장동건이나 김태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내 배우자만은 바람을 피우지 않으리라 자신한 적은 없는가?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에 두 번 맞아 죽을 확률보다 낮다.
첫사랑과 결혼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고, 결혼한 10쌍 중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무엇을 착각하는지 알면 세상을 알 수 있다!”
‘착각’ 연구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허태균 교수의 기상천외한 우리 ‘머릿속 이야기’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네가 뭔가 착각하고 있어”다. 이 책 《가끔은 제정신》에서 허태균 교수는 우리 모두에게 바로 그 말을 하고 있다. 기분 좋을 리 없다. 그러나 이 책이 결코 기분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나도 착각하고 있다’는 저자의 솔직한 고백 때문이다. 인간의 착각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함께 저자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문체가 어우러져, 이 책은 사람에 관한 진지한 성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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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제정신 ks**592 | 2018-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왜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착각할까? 『가끔은 제정신』은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의 진실을 밝혀낸 심리서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애초부터 착각할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착각,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그 사람과 친하다는 착각, 우리는 하나라는 착각,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착각 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착각하고 있는 수많은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언제 착각에 빠지는지, 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하게... 더보기
  • 가끔은 제정신 Tw**sJw | 2013-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그래서 가끔, 제정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자뻑'에 빠지거나 '자학'에 허우적대곤 한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워서 누군가가 '그거, 착각이야!' 하고 깨우쳐주면, 그럴 리 없다는 표정으로 화들짝 놀란다. 그러나 자신이 착각할 리 없다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착각이다. 이 책은 착각의 늪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어처구니없는 운명을 유쾌하게, 명쾌하게, 해학적으로, 때로는 뜨끔하게 그려내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자기통찰의 계기를 ... 더보기
  • 가끔은 제정신 ol**ersky | 2013-10-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책 제목이 가끔은 제정신이라니... 조금은 난감하다 그럼 평소에는... 책 제목에서처럼 우리는 모두 약간의 착각속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잘 났다는 착각, 내가 옳다는 착각, 모든 것이 잘 될거라는 착각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그사람의 주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고 그도 나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는 않는 사실,,,,   역시 심리학 책은 어렵다 이해하기도... 더보기
  • 가끔은 제정신 92**531 | 2013-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회사 생활은 일과 사람 관계로 이루어진다. 일은 일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혀서 적용함으로써 맡은 과업을 수행하면 되듯이, 사람 관계도 그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혀서 적용하여야 한다. 요즘 회사 생활에서 일을 혼자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일과 사람 관계는 개념상 분리될 뿐이지 실제로는 두 측면이 함께 어울려져서 회사 일이 돌아간다.  회사 생활에 필요한 사람 관계에 관한 지식은 경영학 분야에서는 리더십, 모티베이션, 팀 활동 등 조직행동 분야의 지식과 평가, 보상, 선발, 의사결정 등 인사관리 분야의... 더보기
  • 그래 우린 가끔은. wi**323232 | 2012-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옆구리를 훅!! 하고 한 대 맞은것 같은.   맞으면서도 피식피식 웃게 되는.   책의 부제처럼 우리는 모두 착각 속에 산다. 이 책을 읽고 우린 우리의 착각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우리가 착각에서 나올 수 있는가.   나올 수 없다. 그 착각에서 나올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우린 또 다른 착각으로 빠져든다.   나는 오늘도. 착각 속에 살고있다. 그 사실이 억울하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내가 그러하듯. 다른 많은 이들 역시 그러할 것이라는. 그런 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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