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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 땅콩집 건축가 이현욱의 행복한 집이야기

이현욱 지음 | 카멜레온북스 | 2013년 09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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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461227(8965461227)
쪽수 256쪽
크기 148 * 210 * 20 mm /4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땅콩집 건축가 이현욱이 전하는 ‘집’에 대한 이야기!

『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는 2010년에 전국에 땅콩집 짓기 열풍을 몰고 온 실용주의 건축가 이현욱 소장이 지난 4년 간 땅콩집에서의 삶과 자신의 건축 철학을 담은 책이다. 이현욱 소장은 ‘집은 재산증식의 수단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집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제의한다.

특히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보안이 불안하고, 마당 있는 집에 살려면 꼭 넓은 땅이 필요하다는 등의 편견을 바로잡아주면서, 20평 마당이라도 충분하게 아이들과 편하게 놀고 즐길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아파트나 주택보다는 작지만, 실용적인 주거 목적을 위해 탄생한 새로운 주거형태인 ‘땅콩집’을 통해 공간의 넓이보다 편안함이 넘치는 진정한 안식처로서의 ‘집’을 만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현욱 저자 이현욱은 대한민국에 땅콩집 열풍을 몰고 온 실용주의 건축가. 서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 평범한 어린이로 살다가, 어느 날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산동네로 이사간 뒤, 훗날 건축가로서의 감성을 갖추는 행운을 맞았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에서 일했다. 이후 캐나다 정부와 집 짓기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목조주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방안을 고심하다 땅콩집 짓기를 시도하면서 <두 남자의 집짓기>를 출간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본상, 기업혁신 부문의 상을 받았고, 여러 언론사의 올해를 빛낸 인물(2010), 2011년 화제의 논픽션작가로 선정되었다. ‘MBC스페셜, MBC일밤 집드림’으로 전파를 타면서 땅콩집 열풍을 전국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목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구조로 설계한 헤이리 제니퍼 소프트 사옥 또한 주목받고 있다.
2013년에는 삼성카드 CF를 통해 실용주의 차세대 건축가로 선정되어 더욱 바빠졌으나, 틈틈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평범하고 자상한 아빠다. 현재 이현욱좋은집연구소의 대표이며 아이들은 마당 있는 집에서 자라야 한다는 소신으로 전국을 돌며 강의도 하고 있다. 또한 마을 만들기 전문가로 서울시 마을공동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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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작은 마당이 있는 땅콩집 이야기

아이들의 웃음소리
우리 아들 별명은 ‘땅콩’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빠의 미소
캐리비언베이보다 좋아
에어컨 필요없어!
우리 아이 국어 점수
옆집 모모는 행복할까?
텃밭 가꾸기
긍정의 힘

아낌없이 나눠주는 나무
우리 동네 이름은 푸르지오
아낌없이 나눠주는 나무
엄마, 럭셔리주택이 뭐야?
옷집 아이, 만두집 아이, 철물점 아이
육아문제는 땅콩집 마을에
나무집 만들어주세요

뒷동산에 눈썰매 타러 가요
난방비 걱정 내복을 입자
책 100권 읽으면 뭐 해줄 거야?
아이들과30분 놀아주기
우리집은 옆집이 지켜준다
엄마, 뒷동산에 눈썰매 타러 가요!
현욱아 일어나야지!
아내의 눈물

모기장 뚫고 하이킥
왜 이름이 땅콩집이야?
보물찾기
다락방 작은 연주회
다시 아파트로 이사간다!
젊은 건축가들이여
옆집 재모는 나의 큰아들
매트릭스와 땅콩집

Epilogue 나는 왜 집을 짓는가?

부록
나도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

-용인 스튜디오 땅콩집
아이들을 위해 직장과 집을 합친 사진작가이야기

-판교 동창 땅콩집
고등학교 동창과 같이 땅콩집 도전하기

-강화 화실 땅콩집
은퇴한 미술 선생님, 집도 필요하지만
나만의 화실이 필요해요

-파주 사랑방 땅콩집
남편 손님이 자주 놀러와요
남편 사랑방을 따로 만들어주세요

-용인 전세 땅콩집
집 짓기 친구를 못 찾았어요. 어떡하죠?
그럼 옆집을 전세 주세요.

책 속으로

넌 어느 동네에서 왔어?”
“푸르지오.”
“뭐? 푸르지오? 무슨 동네 이름이 그래?”
“야, 푸르지오 몰라? 얼마나 큰데. 천 세대야.”
“와! 집이 그렇게나 많아?”
옆에서 듣고 있던 내가 기가 막혀서 두 아이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친구, 동네 이름 몰라? 푸르지오는 아파트 이름이고, 동네 이름. 학교도 있고 병원도 있고 우체국도 있는 동네 말이야.”
“아저씨! 동네 이름이 푸르지오 맞아요. 전화로 112동 1203호 하면 자장면도 와요.”
이 아이에겐 동네 이름이 푸르지오인가 보다. 단지가 너무 크다보니 한 단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추천사
이 소장과 의기투합한 건 그의 이론이 ‘건강’해서였다.
그는 건물 먼저 설계하고 나머지 땅에 마당을 배치하는 게 아니라

마당부터 정하고 나머지 땅에 집을 설계한다. 그리고 집은 작을수록 좋다고 말한다.
디자인이 근사한 집보다 건축주의 형편에 맞는 집, 춥고 덥지 않아 유지비가 적게 드는
집이 최고라는 게 그의 건축론이다. 단독주택은 분명 작을수록 좋고 마당이 있어
좋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알게 되리라 믿는다.
(구본준/건축컬럼니스트, [한겨레] 대중문화팀장)

■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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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은 땅콩집 전도사인 이현욱 소장이 가족들과 4년여 땅콩집에 살면서 겪은 일상이 담겨있다. 기억에 남는 점은 세가지다.   첫째, 전원주택은 아이에게 좋다.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웃사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즉, 아이에게 '고향' 이라는 선물을 안길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며 필연적인 시련을 겪을때면 이러한 풍요로운 기억은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 정서적으로 좋을뿐더러 획일화된 우리 교육과 달리 창의성을 길러 줄 수 있다. 물론,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들과 오랜시간 함께 보내... 더보기
  •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땅콩집을 본적이 있다. 그 뒤로 맘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 땅콩집 짓고 살자고 서로 농을 하곤 한다. 결혼전에도 우리 친정은 아파트였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결혼후에도 아파트에 살았고 주택에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마당이 넓은 집에 살려면 최소한 작은 부자라고 불릴 정도에 재력은 되어야 가능하다고만 생각한 나이기에 주택의 기준은 늘 아파트에서 머물렀다. 그랬던 내가 아파트에 층간 소음으로 죽을만큼 건강히 악화되어서 부랴부랴 주택이고 뭐고 가릴 처지가 아니던 시기에 첨... 더보기
  • 부러운 땅콩집 :-) om**827 | 2013-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집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내집 장만은 둘째치더라도 전세도 장난이 아니다.아니, 마음에 드는 전세 장만이라도 하면 감사하다.요즘은 보통 전세금 맞먹는 돈에 월세까지 얹어 전월세라는 기이한 형태가 넘쳐난다.신혼집을 장만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나도 전월세다.우리 두식구 지켜줄 지붕 마련하는 게 왜이렇게 힘든가 해서답답하기도 속상하기도 하더라.   일요일 밤에 잠은 오지 않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시사매거진 2580을 보았다.나눠 쓰는 집, 셰어하우스 이야기가 나왔다.작은 공간을 활용해 나눠 쓰는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사는... 더보기
  • 두 남자의 집짓기도 잘 읽었는데.... 방금 단숨에 읽어버린 '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를 읽고 따뜻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더 간절히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저도 딸과 함께 마당에서 보물찾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땅콩집에서 살면서 진솔한 모습들이 오늘 하루 내내머리속을 맴도네요... 얼른 저희도 준비를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더 커버리기 전에....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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