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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

김경윤 지음 | 생각의길 | 2018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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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135135(8965135133)
쪽수 296쪽
크기 149 * 212 * 19 mm /47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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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이야기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은 일들인데 기회만 생기면 배가 아프다면 프로이트가 당신이 외면하던 답을 알려줄 것이다. 니체의 초인이 당신의 새로운 이상향을 보여줄 것이다. 부모님 세대와 지긋지긋할 정도로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던 당신이라면 푸코를 읽고 나면 한결 안정된 마음으로 다음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취업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아등바등 일해야 하는지, 안 하고 살면 안 되는지 궁금해질 때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가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지도 모른다. 철학은 오늘의 내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가 된다. 철학의 재미는 거기에 있다. 《너무 재미있어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은 그 재미를 우리에 안겨준다.

목차

들어가며

[마르크스] 역사를 뒤집다
*혁명의 동반자, 엥겔스
*마르크스의 숨겨진 절반, 예니 마르크스

[니체] 망치로 철학하는 법
*오페라에 담긴 위험한 사상,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
*사랑보다 자유를 구하다, 루 살로메

[프로이트] 이성은 주인이 아니다
*인간 의식의 원형을 찾아서, 카를 융

[후설] 판단을 중지하라

[하이데거] 철학하는 것에 날개는 있는가
*악의 평범한 얼굴을 드러내다,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본질이란 없다, 자유가 있을 뿐
*성별의 거짓을 의심하다, 시몬 드 보부아르

[그람시] 감옥에서 보낸 편지

[루카치] 예술에 담긴 시대의 진리를 말하다

[프랑크푸르트학파] 비판하라, 희망 없이
*정신분석학을 대중에게 해설하다, 에리히 프롬

[하버마스] 모더니즘은 지속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수,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소쉬르] 언어로 본 세상
*체제를 비판한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

[레비스트로스] 야성적으로 생각하라

[라캉] 프로이트로 돌아가자

[알튀세르] 이름 부르기의 철학

[푸코] 지식은 권력이다
*천재의 영감, 푸코의 사생활

[들뢰즈] 유목민의 사고
*정신분석학의 사회적 확장, 펠릭스 가타리

출판사 서평

이 책을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1. 쉽고 편하고 재미있는 철학 수업
“무의식은 언제나 있었던 개념일까?”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걸까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걸까?”
“우리의 실수가 정말 실수일까?”
“사람이 이성적인 존재라는데 왜 내 주변을 보면 아무도 그렇지 않은 걸까?”

철학이 중요하다, 인문학의 기초다 하지만, 글로 읽으려면 암만 해도 딱딱하고 모호하게 느껴진다. 거기다가 근현대 철학에 이르면 한층 더하다. 어디서 들어본 건 같은데 조금만 설명을 들으려면 추상적이기 이를 데 없고, 왜 중요한지는 더욱 모르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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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철학이야기 mo**aya | 2018-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은 대학교 교양수업때 이후로 피해왔던 주제였다. 어렵기도,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기에 철학은 내게 재미없이 따분한 시험문제 그 뿐이었다.   그래서인지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철학 수업은 제목부터가 재미있다는 전제하에 풀어간 철학이야기 같아서 호기심에 읽게 되었던것 같다. 책은 익히 알던 철학자들과 그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어받은 현대의 철학자에 16명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책에서 맘에들었던 부분은 교과서적인 철학 사상이야기를 지루하게 늘어 놓은게 아니라 위인전같이 스토리 형식으로 ... 더보기
  • 지금까지 철학은 내게 아픈 기억이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대학 시절, 교양 철학 수업을 들었는데 문자가 눈으로 왔다가 뇌로 안 가고 바로 튕겨나갔었다...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여교수님은 자꾸 눈 앞에 놓인 의자가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의 여부를 물어보시고,,,,, 너무나 지겨워진 나는 퍼질러 잠만 잤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여교수님이 우리들에게 뭘 물어봤는지 조금은 알 듯도 하다. 인간과 사물의 관계성을 물어보셨던 건 아닌지....  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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