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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철학에 딴죽을 걸다

탐 철학 소설 16
김용관 지음 | | 2015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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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962404(8964962400)
쪽수 204쪽
크기 144 * 210 * 12 mm /3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데카르트, 철학에 딴죽을 걸다』는 데카르트의 저서 《방법서설》을 소설로 풀어낸 책이다. 스웨덴 왕실 철학 교사로 가게 된 주인 데카르트를 붙잡기 위해, 하인 슐루터는 끊임없이 데카르트와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나와 진리’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모든 것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철학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하인 슐루터의 생각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중학생도 합리적,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용관은 제2의 인생을 위해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서른 즈음에 우연히 수학과 인연을 맺었다. 공대 출신의 한계를 절감하던 차에 수학은 인문학의 길잡이가 돼 줬다. 수학은 표현 방식이 다를 뿐 사유하는 과정은 오히려 인문학에 더 가까웠다. 인간을 둘러싼 깊디깊은 생각들의 의미를 간단명료하게 보여 주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수학은 오히려 철학적이었다. 그런 수학을 따라 사유하고, 성찰하고, 꿈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나누는 수학 스토리텔러의 삶으로 진로를 바꿨다. 지금은 수냐라는 별명으로 학교와 도서관 등지에서 수학을 강의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수학도서관인 ‘수냐의 수학카페’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공부하고 글도 쓴다. 또 어른과 학생들을 만나 수학 수다를 떨며 행복한 수학 교육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냐의 수학카페 1, 2》, 《수냐의 수학영화관》, 《피타고라스, 돌팔매를 맞다》, 《돈키호테는 수학 때문에 미쳤다》가 있다.
★ 수냐의 수학카페 cafe.daum.net/suny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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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 수학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다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_ 또다시 찾아온 꿈
1. 네덜란드냐 스웨덴이냐
2. 과학일까? 신의 뜻일까?
3. 모든 걸 의심하고 부인하고
4. 생각하는 나는 의심할 수 없다
5. 데카르트, 함정에 빠지다
6.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다
7. 신의 존재를 증명하다
8. 수학으로 철학 하다
9. 스웨덴으로 가자!

부록
데카르트의 철학 소개 | 데카르트의 생애 | 읽고 풀기

책 속으로

“생각하는 게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면, 생각을 잘 못하거나 수준이 낮은 사람은 사람답지 않은 사람인 건가요? 주인님처럼 생각을 잘하는 분과 저처럼 평범한 생각 속에서 사른 사람은 사람됨에서 차이가 나겠군요.”
“음……. 그렇지. 생각을 얼마나 깊고 정확하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사람됨을 보여 주는 거란다.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한 미개인들은 형상은 사람이로되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이 말에 슐루터는 기분이 상했다. 자신이 미개인은 아니지만, 생각의 수준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제껏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탐 철학 소설’ 열여섯 번째 책
“사람이 사람다운 이유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데카르트가 알아낸 진리의 실체는 무엇일까?

▣ 책소개
데카르트의 저서 《방법서설》을 소설로 풀어냈다. 스웨덴 왕실 철학 교사로 가게 된 주인 데카르트를 붙잡기 위해, 하인 슐루터는 끊임없이 데카르트와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나와 진리’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모든 것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철학을 어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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