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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960455(8964960459)
쪽수 264쪽
크기 145 * 210 * 20 mm /36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ree?/Almond,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권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모음집!

국제앰네스티와 15명의 세계적인 청소년 문학 작가들이 선보이는 모음집 『넌 자유롭니?』.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세 번째 책이다. 소설, 시, 희곡 등의 장르를 빌려 인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불공정한 대우, 아동 노예 노동, 표현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억압, 강제 결혼 등을 다룬 14편의 이야기를 세계인권선언 조항을 토대로 그리고 있다. 각 이야기는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 중 하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야기 끝에는 그에 해당하는 조항이 실려 있다. 인생은 공평하진 않지만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948년에 선포된 세계인권선언은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있음을 선언한 최초의 국제 문서이며, 인권에 관한 중요한 문서 중 하나이다. 15명의 작가들은 이 문서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완성시켰다.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청년 시절이 단축되는 아이의 불공평한 현실에 관한 이야기, 사생활과 평판의 보호에 관한 이야기, 권력과 편견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관한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재클린 윌슨의 서문에서는 '불공평해!'라는 특별한 교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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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재클린 윌슨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재클린 윌슨 Jacqueline Wilson은 영국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가운데 하나이다. 영국에서만 그녀의 작품이 2,500만 부 이상 팔렸고,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영국의 많은 최고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가디언 상과 스마티즈 상 등이 대표적이다. 2005~2007년 영국 계관 어린이 문학가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데임’ 재클린 윌슨이 되었다. ‘데임’은 영국에서 남자의 ‘경’에 해당하는 훈장을 받은 여성에게 붙는 직함이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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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알몬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데이비드 알몬드 David Almond는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스켈리그》, 《불을 먹는 남자》, 《붉은 황무지》, 《손도끼를 든 아이》 외 많은 장ㆍ단편 소설, 그림책, 희곡을 발표했다. 가장 재미있고 혁신적인 어린이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 각색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데이비드 알몬드님의 최근작

저자 : 테레사 브레슬린

저자 테레사 브레슬린 Theresa Breslin은 현재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30여 권의 어린이 및 청소년 작품을 발표했으며, 평단의 인정을 받는 작가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수상 후보 명단에 올랐는데, 소설 《묘지의 속삭임》으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텔레비전 영화와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theresabreslin.com을 참조.

저자 : 사라 무시

저자 사라 무시 Sarah Mussi는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아프리카로 갔다. 나이지리아의 대학에 입학한 뒤 카메룬에서 살면서 가나에서 아이들을 키웠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The Door of No Return》과 《The Last of the Warrior Kings》두 편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다. 그녀는 세계인권선언 제7조를 토대로 이야기를 썼는데, ‘권력과 편견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영국인의 이중 잣대에 대한 장난기가 있는 비판’을 언급했다고 한다.

저자 : 우르줄라 듀보사스키

저자 우르줄라 듀보사스키 Ursula Dubosarsky는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고, 지금은 20편이 넘는 아동 문학을 발표했다. 고향인 호주에서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녀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출판되었다. 그녀는 사생활과 평판의 보호와 관련된 세계인권선언 제12조에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다른 세계인권선언 조항에 비해 극적이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민석은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청소년들에게 정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내 사랑 옐러》, 《로베르토》, 《조이》,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손도끼를 든 아이》,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시타델의 소년》, 《종이 도시》,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등이 있다.

김민석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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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개

저자 : 리타 윌리엄스 가르시아
Rita Williams-Garcia는 현재 자메이카와 뉴욕에서 번갈아 살고 있으며, 8편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다. 그녀의 작품은 모두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특히, 《Like Sisters on the Homefront》는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수상하고,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몬트필리어 버몬트 대학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작문을 가르치고 있으며, 딸이 두 명 있다.

저자 : 패트리샤 맥코믹
Patricia McCormick은 청소년 소설을 쓰기 전에 조사 기자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그녀의 세 번째 작품인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는 인도와 네팔에서 성 노예로 팔려 가는 여자들의 정의에 대한 열정이 동기가 되었는데, 그녀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현재 남편과 아들,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미국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로디 도일
Roddy Doyle은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살며 글을 쓰는 그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연극, 시나리오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로버’라는 강아지에 관한 유머러스한 시리즈를 포함해 어린이를 위한 작품도 발표했다. 1993년에는 《Paddy Clarke Ha Ha Ha》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또 1997년에는 복권에 당첨되어 상품으로 깡통 비스킷을 받기도 했다.

저자 : 입티삼 바라캇
Ibtisam Barakat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작가이자 시인이자 교육자이다. 그녀는 이스라엘 점령 하에 성장했는데, 비록 어린아이였지만 차별 대우를 받는 건 아주 당혹스러운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당시 청소년이던 나는 유엔 사무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발견했을 때 손으로 옮겨 적은 뒤 바지 호주머니에 보관했어요. 엄마가 그 종이를 넣은 채 바지를 세탁하는 바람에 종이가 찢어졌지만, 나는 내용을 모두 외우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자전적인 작품인 《Tasting the Sky : A Palestinian Childhood》는 미국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ibtisambarakat.com을 참조.

저자 : 맬로리 블랙맨
Malorie Blackman은 전산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의 길을 모색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과 원고를 쓰는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5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는데, 《Pig-Heart Boy》와 《Hacker》가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는 시리즈가 있다. 2008년에는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마거릿 마이
Margaret Mahy는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오랫동안 사서로 근무했다. 그녀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출판되었고, 그림책과 소설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바니의 유령》과 《The Changeover》인데, 두 작품으로 카네기 상을 두 번 수상했다. 그녀의 고향인 뉴질랜드 어린이 문학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뉴질랜드의 크리스트처치 근처에 살고 있는데,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애완동물과 손자 돌보는 걸 즐긴다.

저자 : 메자 므왕기
Meja Mwangi는 흥미진진하고 다재다능한 작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948년에 케냐 나뉴키에서 태어나, 1973년에 첫 번째 소설인 《Kill Me Quick》을 발표했다. 이후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는데, 《The Mzungu Boy》, 《The Boy Gift》, 《The Big Chiefs》 등의 작품이 있다. 그의 많은 작품은 식민지 정부 치하의 1950년대 케냐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불의’가 공통적인 주제이다.

저자 : 자밀라 가빈
Jamila Gavin은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청소년이 됐을 때 영국으로 갔다. 지금은 잉글랜드의 글로스터셔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는데, 대부분 그녀의 고향인 인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2000년에 출판된 《Coram Boy》는 큰 호응을 얻어,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은 카네기 상 후보작에 올랐고, 이후 연극으로 각색되었다.

저자 : 이오인 콜퍼
Eoin Colfer는 다수의 베스트셀러 아동 문학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는 전 세계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시리즈가 있다. 늘 공평함에 대해 강력한 견해를 갖고 있는 그는 세계인권선언 제24조에 답하여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청년 시절이 단축되는 아이의 불공평한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또한 그는 나쁜 일은 먼 곳이 아니라 집 근처에서 벌어진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아일랜드의 웩스포드에 살고 있다.

저자 : 마이클 모퍼고
Michael Morpurgo는 작가로서 비할 데 없는 평판을 갖고 있다. 100편이 넘는 어린이 문학을 발표하여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레드 하우스 어린이 도서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2003~2005년 영국 계관 어린이 문학가로 선정되었고, 현재 부인 클레어와 함께 데번에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_재클린 윌슨
클라우스 포겔과 악동 클럽_데이비드 알몬드
학교 노예_테레사 브레슬린
정말이에요!_사라 무시
사르사_우르줄라 듀보사스키
허리케인이 지난 뒤_리타 윌리엄스 가르시아
아빠가 춤만 추지 않았다면_패트리샤 맥코믹
프랜시스 왕자_로디 도일
메나 삼촌_입티삼 바라캇
양방향 도로를 찾아_맬로리 블랙맨
낱말을 석방하라!_마거릿 마이
조조, 춤을 배우다_메자 므왕기
머리를 눕히는 곳이 집이야_자밀라 가빈
크리스토퍼_이오인 콜퍼
나팔은 필요 없어요!_마이클 모퍼고

책 속으로

어느 날 방과 후, 워터밀 레인의 가로수 길을 바삐 걸어가는 클라우스를 만났다. 그 애는 팔을 휘두르며 나지막하게 노래를 불렀다.
“클라우스! 뭐 하니?”
내가 말했다.
“나는 자유로워. 아빠는 나도 언젠가 자유로운 몸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 거라고 했어. 노래하면서 걸으며 내가 자유의 몸이라는 걸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했어. 나는 정말 그러고 있어. 자, 봐!”
클라우스는 다시 팔을 흔들면서 제자리를 맴돌았다.
“내가 자유의 몸인 것 같니?”
클라우스가 물었다.
“그럼. 그렇고말고.”
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권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오인 콜퍼를 비롯한 마이클 프린츠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들과 국제앰네스티가 함께한
이 강렬한 모음집에서 진정 자유로워진다는 것의 의미를 탐색해 나간다.

국제앰네스티와 청소년 문학 작가들이 선보이는 강렬한 모음집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많은 작가들이 억압적인 사회 조직의 공포에 대해 주위를 환기시켜 오고 있다. 《넌 자유롭니?》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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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넌 자유롭니? ch**204 | 2011-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넌 자유롭니?’는 인권을 주제로 한 15명의 작가의 단편 소설을 모아놓은 청소년 문학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인권을 주제로 해봤자 얼마나 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의외로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도 다 세계인권선언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라 놀랐다. 책의 구성은 우선 작가 소개가 나오고 소설이 나온 다음, 마지막에 세계인권선언의 몇 조항인지 소개되는 형식이다.    가끔 몇 개의 소설은 너무 인권선언 조항에 나온 내용에 끼워 맞추려고 쓴 거 아닌가? 싶은 것들도 있었다. 그러나 어떤 소... 더보기
  • 넌 자유롭니? ya**oone | 2011-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사실 이 책의 분류가 청소년 분야였고, 뭔가 삶의 가치에 대한 의미랄까? 그런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근거, 출발점을 만들 수 있을 듯 싶어서 읽게 되었다.   넌 자유롭니? 뭐가 자유롭다 하는 걸까? 어떤 의미의 자유로움을 확인하려고 제목을 이렇게 정한 걸까? 궁금증은 살포시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한편이 아닌 여러편, 그것도 일반 단편집이 아닌 인권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 글을 완성한 이들도 각각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더보기
  • 넌 자유롭니? nh**un | 2011-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얼마전 아이들의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다. 중학생이 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힌 것처럼 보이는 큰 아이는 자기주도학습의 위력인지 어떤지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나를 뿌듯하게 했다. 본인도 노력한만큼의 댓가이니 스스로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히 손이 가야하는 작은 아이의 경우에는 시험 공부 계획과 준비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엄마의 손길이 가지 않는 이상 스스로 절대 움직이지 않는 작은 아이 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좋지 않... 더보기
  • 넌 자유롭니? ch**aland | 2011-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근무시간이었고 난 당연히 사무실에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뒤적거리며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오전에 있었던 회의 준비와 과정, 결과에서 엉망이 되어버린 내 마음은 그닥 즐겁지 않았고 자꾸만 내 인생이 한심해지고 있었기에 멍때리는 심정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때 받아두고 잠시 잊고 있었던 책이 눈에 띄었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아, 지금의 내게 위안이 되어주는 말이고, 나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말이구나 싶었다. 더구나 그 책은 결정타를... 더보기
  • 책 제목을 보았다.넌 자유롭니 - 라는 질문을 내게 던지는 듯 했다.생각해보았다. 자유란 것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 어려서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든 시간이 자유였다.내게 딱히 자유라는 것을 열망할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그러나 가끔 엄청난 일과나 심부름이 주어졌을 때는,아 ,자유롭게 놀고 싶다 -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랐던 것 같다. 점점 커가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책상에 앉아 하루종일 공부를 하고집에 와 끝도 없는 숙제와 공부를 하면서도대학생이 되면 난 자유인이 되어 보헤미안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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