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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그리고 척추동물의 진화

오파비니아 17 | 양장본
매슈 F. 보넌 지음 | 황미영 옮김 | 박진영 감수 | 뿌리와이파리 | 2018년 11월 28일 출간
  • 정가 :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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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621059(8964621050)
쪽수 832쪽
크기 161 * 230 * 53 mm /12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Bare Bones/Bonnan, Matthew F.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척추동물의 진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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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매슈 F. 보넌

척추동물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이자 미국 뉴저지에 있는 스톡턴 대학의 생물학과 부교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룡과 과거의 생물체를 재구성하는 작업에 매료되었다. 일리노이주 토박이로 살다가 얼마 전에 뉴저지로 이사한 보넌은 듀페이지 대학(일리노이주 글렌엘린)에서 지구과학으로, 시카고의 일리노이 대학에서 지질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노던일리노이 대학에서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용각류 공룡의 움직임의 진화과정과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앞다리 자세의 기능적 형태구조다. 남아프리카에서 동료와 함께 세 종의 새로운 공룡을 발견하고 기술했으며, 거의 50명에 이르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척추동물의 기능적 형태구조와 진화에 대한 연구논문을 작성하는 것을 지도했다. 뉴저지주 해먼턴에서 아내이자 동료 학자인 제스 보넌-화이트, 두 아이 퀸과 맥스, 고양이 세 마리, 작은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황미영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삼성전자, 노키아 등 휴대폰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한 다음,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과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공역), 『돼지가 사는 공장』, 『100개의 지속 가능한 희망』, 『민주주의의 마법에서 깨어나라』,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배신』 등이 있다.

감수 : 박진영

고생물학자이자 과학책과 그림책을 쓰는 작가다. 강원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에서 고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고생물학실험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방문연구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도마뱀과 목긴공룡, 그리고 새 화석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지금은 아시아의 거북과 갑옷공룡 화석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진영의 공룡 열전』,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공룡이 그랬어요』, 『공룡이 돌아온다면』, 『신비한 공룡 사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기초 닦기
1. 들어가며: 척추동물과 자동차는 어떻게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가
2. 심원한 시간으로의 진화, 해부구조의 내력

제2부 척추동물 몸틀의 기원과 초기 진화
3. 척추동물의 기본 몸틀 유추하기
4. 골격의 진화

제3부 유악 척추동물의 몸틀과 어류 몸틀의 진화
5. 유악 척추동물의 몸틀: 첫걸음
6. 판피어류와 연골어류
7. 경골어류 1탄
8. 경골어류 2탄

제4부 척추동물의 몸틀, 육지로 이동하다
9. 사지동물의 몸틀: 첫걸음
10. 사지동물 몸틀의 과도기
11. 양서류의 몸틀
12. 양막류의 몸틀: 첫걸음, 그리고 진정한 양막류가 등장하기까지

제5부 비늘로 뒤덮이다 I: 초기 파충류부터 바다 괴물에 이르는 파충류의 몸틀
13. 일단 현대 도마뱀과 투아타라로부터
14. 초기 파충류와 거북
15. 뱀과 해양 파충류

제6부 비늘로 뒤덮이다 II: 시대를 지배했던 지배파충류의 몸틀
16. 지배파충류의 몸틀 1탄: 현대의 지배파충류
17. 지배파충류의 몸틀 2탄: 지배파충류의 자세와 다양성에 대한 첫걸음
18. 지배파충류의 몸틀 3탄: 익룡과 공룡, 그리고 조류의 기원

제7부 털에 압도당하다: 포유류의 몸틀
19. 포유류의 몸틀: 첫걸음
20. 포유류 몸틀의 진화
21. 뇌, 젖, 그리고 포유류의 현대 방산군

감사의 말/ 부록: 시간 카드/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배아기의 형질상태와 유전적 형질상태, 해부학적 형질상태를 비교해보면, 척추동물은 ‘후구동물’이라고 알려진 흥미로운 동물군에 속한다(). 이러한 후구동물들은 소화관이 문자 그대로 아래에서 위로 발달하는데, 발달과정에서 항문이 먼저 나타나고 입이 그보다 훨씬 나중에 나타나는 식이다. 이는 곤충을 비롯해 입이 먼저 발달하는 다른 여러 동물들의 발달과정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후구동물 중 하나로 극피동물이 있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불가사리와 성게, 바다나리, 해저에서 굴을 파고 살며 벌레와 비슷하면서도 특이하게 생긴 생물체인 반삭동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뼈, 그리고 ‘뼈대 있는 집안’ 척추동물의 5억 년에 걸친 진화를 그려주마!

-호두까기와 가위, 테니스공과 우주복, 카메라 렌즈와 머그잔에 담긴 커피,
갑옷과 소켓렌치, 자동차의 차대와 기어와 바퀴로 푸는 진화의 기계역학

5억 4000만 년 전의 ‘캄브리아 대폭발’ 때, 이미 연골이 있었다. 5억 년 전에는, 상아질과 사기질, 그러니까 이빨을 이루는 딱딱한 성분을 가진 5~7센티미터 길이의 코노돈트가 있었다. 그리고 4억 8000만 년 전, 진정한 의미에서 뼈가 있는 최초의 척추동물, 피부가 껍데기로 이루어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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