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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문명 성경에서 DSM-5까지, 문명 속의 광기 3000년의 역사

양장본
앤드루 스컬 지음 | 김미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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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620830(8964620836)
쪽수 706쪽
크기 151 * 228 * 53 mm /10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dness in Civilization/Abdrew Scul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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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광기, ‘가장 고독한 고통’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광기와 문명』은 의학사의 거장 앤드루 스컬이 정신질환자를 어떻게 규정하고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입원과 치료를 해왔는지 40년 넘게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저자는 문명 속에 가려져 왔던 광기의 역사를 성경 속 사울의 광기나 예수의 귀신들림 치유에 대한 이야기서부터 현대 정신의학이 2013년에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 5판을 출간하기 까지 3000년 역사를 소설, 전기, 자서전, 연극, 영화, 그림, 조각 등 문화사적 부문까지 총괄해 조망한다.

이 책은 2가지의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 신체의 이상에서 광기가 비롯한다는 고대 인식에서 전신의 문제로 바라보던 중세-근대를 거쳐 다시 신체의 문제에서 확장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이 바뀌기까지 과정을 수많은 자료로 엮었다. 이 과정에서 의학 분야서적과 소설, 헤밍웨이의 ‘우울증’까지 아우른다. 방대한 지식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와 유려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두 번째, 근대의 ‘대감금’ 시대가 열리며 생겨난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대 ‘탈시설화’를 통해 정신병원의 퇴원이 이루어지며 생기는 문제까지 살펴본다. 5월 30일부터 개정되는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될 예정인 우리나라도 겪는 문제로 우리나라보다 먼저 감금과 탈시설화와 약물 혁명을 거친 서양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갔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11년도 정신질환실태 조사에 따르면,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앓는다고 한다. 정신질환 문제에서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가 정신병원과 입원 환자를 정책적으로 줄이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변환 것과 달리 한국은 아직도 정신과 치료 경험 있는 사람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한다. 문명 속에 광기가 있다. 광기는 우리 일상의 어느곳에도 있으며 누구라도 빠져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광기가 ‘가장 고독한 고통’으로 고통 받는 이, 정신과 의사, 그리고 조금은 미친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앤드루 스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앤드루 스컬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과학학 과정을 맡고 있는 특훈교수다. 그 전에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광기의 박물관Museums of Madness』 『사회질서/정신이상Social Order/Mental Disorder』 『가장 고독한 고통: 1700~1900년 영국에서의 광기와 사회The Most Solitary of Afflictions: Madness and Society in Britain, 1700~1900』 『베들램의 주인들Masters of Bedlam』 『현대 정신의학 잔혹사MADHOUSE』 『광기Madness』(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를 포함해 많은 책을 냈다. 또한 『TLS』 『랜싯』 『브레인』을 포함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수많은 논문과 리뷰 논문을 발표해왔다. 구겐하임재단과 미국제학회평의원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연구 지원을 받았고 1992~1993년에는 의료사회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앤드루 스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미선은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TESOL 과정을 수료한 뒤 영어강사로도 일했다. 옮긴 책으로 『의식의 탐구』 『기적을 부르는 뇌』 『감정의 분자』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뇌와 삶의 의미』 『뇌, 인간을 읽다』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뇌와 마음의 오랜 진화』 『괴물의 심연』 『과학철학』 『생각』 『참 괜찮은 죽음』 『진화의 키, 산소 농도』 『지구 이야기』 『걷는 고래』 등이 있다.

김미선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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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말
제1장 광기를 마주하며
제2장 고대 세계에서의 광기
제3장 암흑과 여명
제4장 우울질 광기
제5장 광인의 집과 광인-의사
제6장 신경과 신경과민
제7장 대감금
제8장 퇴폐와 절망
제9장 반미치광이
제10장 극약 처방
제11장 의미 있는 막간
제12장 정신의학 혁명?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
후주/ 도판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왜 ‘광기’ 또는 ‘정신질환’의 역사를 쓰고 있느냐고? 왜 이것을 정신의학의 역사라 부르지 않느냐고?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간단한 답이 있다. 그런 종류의 ‘역사’는 결코 역사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2000년 이상에 걸친 광기와 문명의 조우에 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 기간의 대단히 많은 시간 동안, 광기를 비롯해 광기와 관련된 말들-실성insanity, 광증lunacy, 광란frenzy, 조증mania, 우울증melancholia, 히스테리hysteria 따위-은 대중 사이에서만 쓰였거나 식자층 사이에서만 쓰인 게 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광기는 문명의 반대편이나 변방이 아니라,
문명 ‘속’에 있었다!

“푸코에 대한 훌륭한 비판”『파리 리뷰』
“광기의 문화사를 다룬 최고의 저서” 리처드 바넷, 『랜싯 사이키어트리』

광기, ‘가장 고독한 고통’에 관심 있는 모든 이의 필독서!
푸코와 ‘정신의학’을 넘어선 최고의 ‘광기의 문화사’!

한국에서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앓는다(2016년도 정신질환실태조사). 지난 일 년 동안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한 사람은 470만 명으로, 성인 10명 중 1명이 2016년 1년 사이에 정신건강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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