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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는 싫으면서 천국엔 가고 싶은 생명윤리학의 쟁점들

에이미 거트먼 , 조너선 D. 모레노 지음 | 박종주 옮김 | 후마니타스 | 2021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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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373842(8964373847)
쪽수 440쪽
크기 146 * 225 * 29 mm /54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s to Die / Amy (University of Pennsylvania) Gutman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의학과 과학의 진보와 함께 찾아온 생명윤리학의 도덕적 쟁점들을 설파하는 책이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버락 오바마 정부의 생명윤리학적쟁점연구대통령직속위원회에서 의장을 맡았던 정치학자 에이미 거트먼과 선임위원으로 활동했던 철학자?사학자 조너선 D. 모레노가 집필했다. 전염병 예방이나 백신 접종, 건강보험 등의 공중보건 이슈에서 인체/동물 실험, 장기이식, 죽음, 임신중지, 재생산 기술, 유전자공학 이슈까지 ‘생명윤리학’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며, 정치경제적으로 양극화된 사회를 관통하는 생명윤리학과 보건의료의 쟁점들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다룬다. 한국어판에는 2020년판에 추가된 장문의 저자 후기 “팬데믹 윤리”를 저자들의 허락을 받아 게재했다.

목차

서문/ 말할 의무

1부 새로운 목소리들
1장 전환의 시대
2장 생명윤리학, 널리 퍼지다
3장 공중의 건강

2부 생과 사의 문제
4장 편치 않은 죽음
5장 불공정한 보건의료의 비싼 대가
6장 윤리를 찾아서

3부 도덕적인 과학
7장 인체 실험
8장 재생산 기술
9장 세포의 문 열기

에필로그/ 마음을 바꾸기

2020년판 후기/ 팬데믹 윤리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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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하미나(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흔히 사람들은 과학기술의 세계에서 이뤄지는 결정들이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해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도출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감정과 욕망, 또 복잡한 윤리적 딜레마로 점철된 인간사와는 무관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과... 더보기

김창엽(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건강할 권리》 저자)

한국의 시민에게 ‘생명윤리’는 생소하거나 몇몇 논란만 연상되는 어려운 말일 터. 연명치료와 ‘낙태죄’ 논쟁은 제법 알려졌지만, 코로나 백신의 불평등과 생명윤리를 연결하기는 쉽지 않다.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따라 생명과 건... 더보기

아서 캐플런(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윤리학 교수)

미국에서 가장 예리하고 영향력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사유를 하는 두 저자가 지난 30년간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장 중요했던 윤리적 난제들과 맞붙는다. 이 책은 병상과 정책의 난제들을 어떻게 심사숙고할지 분석하고, 매우 논쟁적인 ... 더보기

글렌 C. 알트슐러(코넬대학교 역사학과 미국학 교수)

생명윤리학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 읽기 쉽고 유익하며 신중하다. 에이미 거트먼과 조너선 D. 모레노는 의료윤리를 고민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노먼 온스타인(미국기업연구소 연구위원)

역작이다. 잘 읽히고 이해하기 쉽다. 누가 봐도 좋도록 섬세하고 폭넓다. 공평하게 다루면서도 입장을 밝힌다. 진지한 문제를 제기하는 연구?실천 전 영역의 역사를 중요한 사례들과 함께 빠짐없이 짚는 책이다. 누구라도 이 책에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나 본 적 없던 세계를 탐색할, 우리에게 주어진 다정하고도 현실적인 지도”
“이 책이 말하려는 생명윤리는 곧 지금 필요한 사회정의의 원리이자 도덕적 책임과 다르지 않다.”
“미국에서 가장 예리하고 영향력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사유를 하는 두 저자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장 중요했던 윤리적 난제들과 맞붙는다.”
“생명윤리학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
“학자와 독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지침서”
“역작이다. 공평하게 다루면서도 입장을 밝힌다”
“날카롭다. 저자들은 정치체제의 먹잇감으로 남아 있는 논쟁적 화두들을 대담하게 다룬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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