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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359372(8964359372)
쪽수	353쪽
크기	196 * 258 * 26 mm /85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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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6 * 258 * 26 mm / 855g
제조일자	2017/05/17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사회평론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사회평론 / 02-2191-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손을 베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책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책을 던지지 마세요.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4권에서는 오늘날 세계 주요 문화권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배웁니다. 세계 제국 당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문화권, 힌두교를 중심으로 한 인도 문화권, 이슬람교의 등장과 함께 자리를 잡은 서아시아의 이슬람 문화권, 그리스도교와 게르만 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럽 문화권의 등장 과정을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이웃나라 일본의 탄생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녀노소 모두에게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은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던 지역도 꼼꼼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야의 폭을 넓히고 보다 공평하고 편견없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더불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함께 다뤄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는 역사 속 장소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사건, 중요한 인물, 뛰어난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양을 넓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세이미지

1교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세계 제국 당나라
중국 문명의 심장부 산시 성(섬서성)을 가다
짧고 굵었던 수나라
당 태종이 세계 제국의 기초를 마련하다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친 당나라의 여러 제도들
세계의 수도 장안
안녹산의 난으로 급격히 기울어지는 당나라
황소의 난, 휘청거리는 당나라를 꺼꾸러뜨리다

2교시 일본의 탄생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이모저모
일본은 알고 보면 꽤 큰 나라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벼농사와 철기를 퍼트리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강력한 왕이 등장하다
쇼토쿠 태자, 불교를 도입하고 왕권을 강화하다
다이카 개신과 일본의 탄생
율령을 공포하고 수도를 옮기다
당나라의 영향을 듬뿍 받은 나라 시대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의 실권을 장악하다

3교시 유라시아 초원의 풍운아 튀르크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유목민의 후예들
선비가 세운 초원의 제국 유연
튀르크 인이 유연을 꺾고 초원의 지배자가 되다
돌궐 제국이 비단길을 장악하다
수나라와 당나라의 이간책으로 돌궐 제국이 붕괴되다
튀르크 인의 끝나지 않은 역사

4교시 아리아 인이 인도의 주인 자리를 되찾다
‘라자’들의 땅 라자스탄 주
굽타 왕조가 브라만교를 부활시키다
브라만교가 힌두교로 탈바꿈하다
인도 고전 문화가 황금기를 누리다
힌두교가 인도 대표 종교로 자리 잡다
힌두교와 불교가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

5교시 이슬람의 시대가 열리다
이슬람의 고향 아라비아 반도를 찾아서
아라비아 반도가 새로운 무역의 중심지로 떠오르다
무함마드, 천사의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창시하다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뒤덮다
칼리프들이 이슬람교의 기반을 다지다
이슬람 제국이 탄생하다

6교시 이슬람 세계가 황금기를 맞이하다
지중해로 뻗어 나간 이슬람 세계, 북아프리카의 오늘날
우마이야 왕조와 시아파가 탄생하다
우마이야 왕조, 이슬람 제국을 전성기로 이끌다
아바스 왕조와 세계의 중심 바그다드
세 명의 칼리프가 등장하다

7교시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급변하는 유럽
바이킹의 고향,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가다
프랑크 족이 서유럽을 통일하다
그리스도교가 둘로 갈라지다
카롤루스 대제가 서로마 제국 황제 자리에 오르다
동쪽에서 이슬람 세력을 막아낸 비잔티움 제국
바이킹의 시대가 열리다

책 속으로

“이민족 정복을 마무리한 당나라는 안으로 눈을 돌려 율령 제도를 비롯해 각종 제도를 정비했어.”
“율령? 율령이 뭐예요?”
장하다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간단히 말하면 법전이야. 그때까지 있었던 모든 법과 규칙들을 수집하고 정리해 통일된 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거지. 정확한 이름은 율령격식인데, 보통 줄여서 율령이라고 불러. 지방 구석구석까지 율령 제도가 시행되자 황제는 자기가 정한 하나의 법으로 온 나라를 다스리게 되고, 자연히 권력도 강해졌지. 또 명확한 법이 있으니 관리가 제멋대로 법 집행을 못 하게 되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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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4:지역 문화권의 형성 gh**rlcks | 2017-06-19 | 추천: 0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가 1~4권으로 정리되어 재출간되었다고 한다. 어느덧 아이들이 커서 큰 아이는 중학생,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이되다보니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때처럼 엄마가 준비해서 권해주는 책에 대한 흥미도는 무지하게 떨어진지 오래다. 오히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학교 도서관을 수시로 드나들며 자신의 흥미를 따라 책을 읽고 있다니 대만족이다. 그런데 [용선생 세계사]가 정리되어 재출간되었다니 궁금함을 참지 못한 엄마가 ... 더보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가 1~4권으로 정리되어 재출간되었다고 한다.
어느덧 아이들이 커서 큰 아이는 중학생,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이되다보니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때처럼 엄마가 준비해서 권해주는 책에 대한 흥미도는 무지하게
떨어진지 오래다. 오히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학교 도서관을 수시로 드나들며 자신의 흥미를 따라
책을 읽고 있다니 대만족이다.

그런데 [용선생 세계사]가 정리되어 재출간되었다니 궁금함을 참지 못한 엄마가 또 나선다.
우리 아이들이 읽을, 집이 서재에서 학교 도서관을 드나들며 손떼 묻을 책의 간별을위해^^

꼼꼼히 살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유행하는 '만화' 컨셉으로 인식하고 있다가
네이버 용선생 카페를 드나들며 보니 만화판은 2016년 12월에
[용선생 만화 한국사 1,2]로 별도로 출간되었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 네권이지만 별도로 떨어져있어 어떤 내용을 먼저 접해도 앞 책의 연계와는 무관하여 괜찮다.
먼저 만난것은 4권.

지역 문화권의 형성에 대한 안내가 궁금했던 차에 4권을 선택했다.

순서대로 1장 중국을 통일한 수나롸 세계 제국 당나라
2장 일본의 탄생편을 차례로 읽고 보니
우리 나라와 근접한 국가로 역사가 어떻게 잇닿아 있는지 확인해 보고
이웃 나라들의 역사를, 기원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고하여 깊이있는 설명을 도입했다는 [용선생 세계사]
이것이 책을 통한 대리만족임에 틀림없다.
일일이 다 여행해볼수는 없지 않는가.

우리나라의 신화는 잘 알고있지만 다른 나라는 ? 모두는 알수 없더라도, 이웃한 나라들의 창세 신화 정도는 알면 좋지 않을까?
미처 생각도 못한 지식 코너가 배치되어있다.

만화라도 착각했던 엄마의 생각을 깨주는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들이 수록되어있어 관련 자료들을 더 고급지며,
실제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정도면 권장연령이 인터넷 서점에 어린이라고 되어있지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중.고등학생, 어른까지 참고하기에도
제법 묵직한 책임을 검증 한다.

분명 중국과 일본의 정보는 그저 정보로 끝났는데 4교시에 눈에 띄는 아리아인의 이야기 인도! 편은 첫장의 사진부터 더 확실하게 다가 온다. 개인적으로 두번이나 여행을 다녀온 곳이기에. 눈에 띄는 것이리라.

책을 먼저 접한 이들에게나 여행을 다녀와 책을 만나는 이에게 모두 공평하게 마음을 열어주는 책에 대한 고마움이
이곳에서 확인된다.

인간의 기록이 놀랍기만 하다.
인도의 기원을 2017년에 책상에 앉아서 읽을 수 있다니.

지금의 일들도 모두 역사라는 시간위에 기록되지 않는다.
기록되는 순간 과거가 되지만 지울수가 없는 일들로,,

나선애의 정리노트는 한 장에서 들려주고자했던 지역 문화권의 형성을 깔끔하게 요약 정리한 것이라 만약 이걸 가지고 시험 공부를 한다면 매우 필기가 잘된 노트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은 뼈대만 가진 이 요약판을 가지고 인도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보다는 전체 이야기를 읽어두고 요약판을 만나는 것이 몇백배 머릿속에 잘 남으며, 기회가 된다면 여행까지 다녀온다면 공부의 효과는 말해 무엇하랴. 그러므로 혹시나 다급하여 누군가의 요약 노트를 빌려야한다면 그건 시간의 절약이 아니라 시험을 대비하는 일부분의 방법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용선생의 세계사 정리노트'였다.

퀴즈 문제 까지 매우 꼼꼼하게 정리해주셔 이 한권의 책을 집필하신 수 많은 선생님들의 이름 노트를 다시 한번 펼쳐볼 정도였다.

이 책이 아이들이 많은 어딘가에 자리매김하여 그 값어치를 발하길 ..!!

from. 오렌지 자몽 닫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ga**hbs | 2017-06-11 | 추천: 0 |

2012년 출간된 이후 무려 1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초등 한국사의 대표적인 도서 시리즈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후속작인 셈으로 '고대 문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하고 있으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는 그중 네 번째 도서로 '지역 문화권의 형성: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제목 앞에 '교양으로 읽는'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데 내용이나 퀄리티를 보면 어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교양 함양은 물론 일반상식과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길잡이를 제시해준다... 더보기

2012년 출간된 이후 무려 1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초등 한국사의 대표적인 도서 시리즈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후속작인 셈으로 '고대 문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하고 있으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는 그중 네 번째 도서로 '지역 문화권의 형성: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제목 앞에 '교양으로 읽는'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데 내용이나 퀄리티를 보면 어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교양 함양은 물론 일반상식과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길잡이를 제시해준다는 의미에서도 읽기에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먼저 이 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경위가 소개되는데 초등학교 시절 용선생 역사반에서 한국사를 제대로 배웠던 아이들이 중학생이 된 이후 새롭게 배우게 된 세계사에 대한 부적응과 어려움을 이유로 용선생에게 적반하장격(?)으로 역사반에서는 왜 세계사는 가르쳐주지 않았냐며 이게 다 선생님 탓(?)이니 세계사반도 만들어 달라고 아이들은 간곡하게 부탁한다. 여기에 교장 선생님까지 한 몫 하면서 용선생의 역사반에 이은 세계사반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결국 이에 역사반 아이들이 세계사반으로 뭉치게 되고 여기에 허영심과 곽두기까지 합세를 한다. 용선생은 곧 자신의 명성에 걸맞는 세계사반으로 만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시중에 나와 있는 세계사 책은 물론 미국과 독일 등의 다른 나라 세계사 교과서까지 섭렵하며 학습과 그 방법의 기틀을 마련해 간다.

전 시리즈인 '한국사 편'을 읽어보질 않아서 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평가를 내리기가 쉽지 않으나 이번 시리즈만을 보면 상당히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몇 가지의 원칙 아래 잘 만들어진 책임을 알 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

첫째,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자.
둘째, 사건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꼼꼼히 들여다 본다.
셋째, 사진과 그림을 최대한 많이 보여 준다.
넷째,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다루자.
다섯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p.7)

세계사는 지리적인 요인으로 낯선 내용에 대해 한국사처럼 직접 탐사를 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여러 사진과 지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역사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둘을 불가분의 관계로서 접근하고 있는 점도 좋을것 같다.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 내용을 구구절절하게 나열하지 않고 마치 세계사반 아이들의 수업에 참여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어느 특정 집단의 이야기로만 접근하지 않고 다양한 대륙의 다양한 집단과 나라들이 어울어져 만든 것임에 주안점을 두고 접근한다는 점에서 편협하지 않은 역사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에서는 중국→일본→튀르크→인도→이슬람 세계→유럽의 순으로 각 지역 문화권이 형성하게 된 경위를 자세히 보여준다. 책을 180도로 펼쳤을 때 단 한 페이지도 글자만 있게 만들지 않겠다는 듯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사진, 지도, 삽화를 적절히 사용하고 있고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 내용에 따라서 '왕수재의 지리 사전', '허영심의 상식사전'이나 '용선생의 세계사 돋보기', '용선생의 핵심 정리' 등의 표제로 박스처리해 정보를 전달한다.

여기에 '용선생 세계사 카페'나 '나선애의 정리노트' 등을 활용해 관련 자료를 추가하거나 내용 정리를 다시 해준다. 각 교시가 끝날 때에는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라는 코너를 통해서 앞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수업 내용도 흥미진진하겠지만 수업의 마무리도 재미있는 퀴즈로 즐기되 내용을 상기시키는 좋은 구성과 내용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닫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세계사4 pa**ar | 2017-06-09 | 추천: 0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지역문화권의 형성- 아시아, 이슬람,유렵문화권 사회평론 ★★★★★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학년 초등학교 이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요. 지도를 이용한 지역과 지명을 공부 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 수 있어요. 시각적인 자료로 사진이 많이 나와요. 과거와 현재의 도시를 볼 수 있고, 메소포타미아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만 생각 하지만 지금 그곳에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 더보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지역문화권의 형성- 아시아, 이슬람,유렵문화권
사회평론 ★★★★★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학년 초등학교 이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요.
지도를 이용한 지역과 지명을 공부 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 수 있어요.
시각적인 자료로 사진이 많이 나와요.
과거와 현재의 도시를 볼 수 있고, 메소포타미아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만 생각 하지만 지금 그곳에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라크 사람들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구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기도 하다.
세계의 여러나라를 둘러 볼 수 여행을 하기 전에 읽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더 정확히 알거나, 모르는 것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장안은 한나라와 수나라의 수도이며, 세계 각지 사람들이 모여 든 세계 최대도시
후쿠오카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일본의 도시
기모노는 일본의 전통의상, 나막신 게다는 일본의 전통 신발
나라분지로 현재 일본나라 현지역을 말한다. '분지'는 평지 주위가
산으로 둘러 싸인 지형을 의미한다.
힌두라는 말은 인도라는 뜻, 아바타는 힌두교에서 쓰는 말
앙코를 와트--힌두교 사원이며 캄보디아에 있습니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도 알제리의 출신이다.
이슬람교에서는 칼리프 세력 분열로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누어져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4대 발명품은 종이, 화약, 나침반과 인쇄술이 유럽으로 전해진 것은 아랍인들의 덕택 입니다.
이슬람교 신자들이 알라에게 기도 올리는 사원을 모스크라고 말한다.
아라베스크 무늬는 이슬람건축의 특징입니다.
북극과 가까운 유럽, 노르웨이(오슬로)는 세계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스톡홀름)스톡홀름은 통나무섬이라는 뜻,덴마크(코펜하겐)레고의 나라이며 인어공부, 미운오리새끼, 눈의 여왕으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조국
서방교회로는 카톨릭, 동방교회는 정교회로 나누어 진다.
우리집은 카톨릭교를 믿어서 세례명으로 불리어 지며 미사와 기도는 전세계의 카톨릭에서 언어만 다를뿐이지 거의 같다고 본다.
카톨릭교회의 교황이 다스리는 나라 로마에 있는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우리생활속 게르만족 문화로 괴물 트롤, 숲속에 사는 엘프, 난쟁이가 있다.
겨울왕국에서 나온 트롤을 생각하며 게르만족 사람들이었구나 하고
이야기를 해 본다.
달력에서도 영어로 Tuesday의 전쟁의 신 티르(Tyr)에서 나왔다.
비잔티움 제국은 이슬람 제국과 전쟁에 시달렸으며, 이슬람 세력의 유럽의 방파제 역할을 한다.
스칸디나비아반도는 프랑스 북서부 해얀의 노르망디 프랑스어로 노르만족의 땅
프랑스에서 바이킹을 북쪽 사람이라는 뜻으로 노르만으로 불린다.
켈트족 영웅으로 아서왕은 게르만족과 싸왔다.
<붉은 머리 에이크 기사>는 실제 모험담이었고 북유럼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아메리카땅을 밟은 유럽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 진다.
책구성으로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한눈에 보는 세계사--한국사 연표
찾아보기, 참고문헌이 있습니다.
네이버 초등맘에서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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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ki**50531 | 2017-06-07 | 추천: 0 |

요새 잡다한 지식에 대한 편력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좀 더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텔레비젼에서 각자 자리에서 유명한 분들이 한잔의 술을 나누다가 흘러 흘러 세계사에 대한 접근을 하는 것을 보았다 과거에 세계사편련이란 도서가 있었고 누구는 자기에게 많은 영향을 준 도서라고 하고 하여 주의깊게 보았다 아버지가 자기 딸에게 전달하는 세계사 내용을 편지 형식으로 전달하는 구성이라고 한다. 인도의 학자가 했다면 우리에게 용선생 세계사에서는 우리의 용선생이 가이드식으로 풀어는 교양적인 세계사 접근을 풀어내... 더보기

요새 잡다한 지식에 대한 편력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좀 더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텔레비젼에서 각자 자리에서 유명한 분들이 한잔의 술을 나누다가 흘러 흘러 세계사에 대한 접근을 하는 것을 보았다
과거에 세계사편련이란 도서가 있었고
누구는 자기에게 많은 영향을 준 도서라고 하고 하여 주의깊게 보았다
아버지가 자기 딸에게 전달하는 세계사 내용을 편지 형식으로 전달하는 구성이라고 한다.

인도의 학자가 했다면
우리에게 용선생 세계사에서는 우리의 용선생이 가이드식으로 풀어는 교양적인 세계사 접근을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부모들은 글로벌 인재를 원하면서 한국사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세계사까지 배우라고 떠 밀지만
한국사만 배우고 세계사를 모른 상태로 한다면 반쪽짜리 톱니를 돌리는 형상과 같다고 할수 있다. 지구촌의 많은 국가와 문화가 어울려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할수 있지만
방대한 역사 세계사를 어찌 배울까 했는데.....

용선생이 드디어 일을 해냈다.
4권이 지역 문화권의 형성이라고 해서
아시아와 이슬람 그리고 유럽 문화권을 풀어내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아니 이야기 하는 구성이라고 할수 있다.
한국사 용선생처럼 같은 구성을 하다보니
익숙한 패턴으로 구성하여 역사에 기대어서 배워나갈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나라의 주변 국가가 아시아이다보니
궁금할수 밖에 없다
1교시에는 수당나라에서 부터 고대 일본과 돌궐....굽타 왕조까지 영향이 있다면 먼 이슬람과 유럽 중세초기까지 이책에서는 말하고자 한다.
멀면서도 가까운 국가들에 대한 현재 시각만 알뿐 과거의 역사가 어떠했는지도 궁금하지만
문화에 중점이 되어서 풀어내다보니 어렵지 않고
우리나라와 왜 이리도 연관이 많은지도 알수 있는 것들을 그림과 글로써 풀어내다보니 보기 좋은 구성을 하고 있다.
스토리 중심으로 풀어가니 옆에서 현장에 나와서 듣는 강연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인포그라피의 중심의 포인트적인 접근식으로 정리도 좋고
수많은 사진으로 설명과 곁들이다보니 어렵지 않다
게다가 우린 아시아와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슬람과 서로마가 영향을 미치지고 있는지도 알수 있어서
읽고 난 것을 나선애의 정리노͋하 함께
배운 것을 퀴즈로 한번 더 정리는 하다보니 어렵지 않다.
더 궁금해지면
세계사에 대한 전문적인 도서를 찾아도 좋을 듯 하다.
제대로 저격을 한 도서라고 할까...
분주한 세계사를 정리하는 도서라고 할까?
그래서 세계사와 함께 한국사를 정리하는 연표속에 동시대 적인 우리나라의 역사도 배우고
역사를 배웠다면 그것과 관련 스토리가
비슈누의 화신부터 천일야화 등등 우리가 익숙한 것들이 그 나라의 배경도 알게 되고 어마어마한 동기 부여를 제대로 한다는 것이다.

서두에 할수 있는 가이드적인 지도를 통해 그 역사를 한번 제시하고 그 내용을설명을 섭렵해가면서 접근하는 용선생의 배경지식을 훔쳐오고 싶은 것이
저자의 많은 공동 연구 내용으로 보여지는것이 저자분들을 보면 있다.
감수부터 많은 분들이 짓긍 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첫장에 15명의 이력을 보면서 세계사 공부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눈높이에 맞는 설명에 감사할뿐이다.

앞으로 수능으로 한국사를 공부한다면
앞으로는 그것을 넘어서 글로벌한 인재를 만들기 위한 배경지식으로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역사를 아는 것이 급선무이기에
제대로된 동기부여와 교양으로 지식을 만들수 있는 세계사라고 볼수 있다.

앞으로 13권까지 만들어진다고 하니...제대로 읽고 배경을 습득하면
자연스러운 문이과 통합 공부도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목차를 넘어서
찾아보기를 통해 쉽게 그 내용을 찾아보고 훑어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다보니
어렵지 않고
사진에 대한 출처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그것에서 연계성을 찾겠다고 하면 그도서나 박물관으로 찾아가서 볼수 있어서 좋은 구성이라고 할수 있다
용선생이 일냈다는 생각에 찬찬히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지 않게 배경을 연결하여 그 세계의 문화를 섭렵하게 되는 초반을 만들어주는 밑거름 적인 도서이다.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도서~~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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