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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사랑

이야기가 있는 풍경 1 | 양장
김영갑 , 이생진 지음 | 우리글 | 2010년 05월 0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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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6년 04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260036(8964260031)
쪽수 123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야기가 있는 풍경 제 1권『숲 속의 사랑』. 이 책은 심각한 영혼의 기갈을 달래기 위해 미와 진실이 담긴 사진과 시, 에세이 등을 담아 인간의 영성을 개발한다. 인간은 미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으며, 대긍정과 찬미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갑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혹되어, 1985년 아예 섬에 정착했다.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 등 섬 곳곳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또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그가 사진으로 찍지 않은 것은 제주도에 없는 것이다. 밥 먹을 돈을 아껴 필름을 사고, 배가 고프면 들판의 당근이나 고구마로 허기를 달랬다.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사진 작업은 수행이라 할 만큼 영혼과 열정을 모두 바친 것이었다.어느 날부턴가 사진을 찍을 때면 셔터를 눌러야 할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이유 없이 허리에 통증이 왔다. 나중에는 카메라를 들지도, 제대로 걷지도 먹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루게릭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누웠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를 개조해 만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고, 관광지 제주가 아닌 섬의 속살을 보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매일 끊이지 않는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이생진 192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서울 보성중학교 교직을 끝으로 평생을 바다와 섬으로 떠돌며 시를 써왔다.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 문학상을,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 시인상을, 2001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다에 오는 이유', '섬에 오는 이야기', '섬마다 그리움이', '개미와 배짱이', '먼 섬에 가고 싶다', '하늘에 있는 섬' 등 주로 섬에 관한 시를 많이 썼다.

목차

이야기가 있는 풍경을 기획하며 ┃9
다시 책을 펴내며 ┃11

시 _ 이생진 ┃ 사진 _ 김영갑
숲속의 사랑·1 ┃20
숲속의 사랑·2 ┃22
숲속의 사랑·3 ┃24
숲속의 사랑·4 ┃26
숲속의 사랑·5 ┃28
숲속의 사랑·6 ┃30
숲속의 사랑·7 ┃32
숲속의 사랑·8 ┃34
숲속의 사랑·9 ┃36
숲속의 사랑·10 ┃38
숲속의 사랑·11 ┃40
숲속의 사랑·12 ┃42
숲속의 사랑·13 ┃44
숲속의 사랑·14 ┃46
숲속의 사랑·15 ┃48
숲속의 사랑·16 ┃50
숲속의 사랑·17 ┃52
숲속의 사랑·18 ┃54
숲속의 사랑·19 ┃56
숲속의 사랑·20 ┃58

수필 _ 김영갑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62
장님의 단청 구경 ┃69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밝음, 약한 것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함 ┃73
모든 길은 자연으로 ┃78
먼빛으로 드러난 세상 ┃82
내일엔 내일의 바람이 분다 ┃86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91
맹추의 개꿈 ┃97
섬 노인의 손자삼요 ┃102
내 안에 부는 바람 ┃108

김영갑 인물시 _ 이생진
미친 사람들 ┃114
너는 가고 ┃115
김영갑 ┃116
아끈다랑쉬오름 ┃118

연보
김영갑 ┃121
이생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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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사랑 sa**hya | 2011-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은 정말 단순하다.하지만 <숲속의 사랑>이라는 단순한 제목 뒤로 나의 눈을 사로잡은 설명이 있었으니,바로 ’제주를 사랑한 사진가 김영갑과 시인 이생진이 만든 특별한 사진집’ 이라는 표현이었다.김영갑의 사진과 이생진의 시를 좋아하는 나는더 이상의 고민없이 단번에 소유욕이 발동하였다.그렇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을 보며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좋아하는 사진가와 작가의 책이라는 점과제주도라는 아름다운 장소에 대한 것이라는 점이이 책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사진으로 봐도 정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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