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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산업 소설 대부업(상) 대부업의 진실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경제소설 시리즈 1
다카스기 료 지음 | 김효진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4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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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76590(8964076591)
쪽수 394쪽
크기 152 * 224 * 30 mm /58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해외]欲望産業 小說.巨大消費者金融 上/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경제소설의 거장 ‘다카스기 료’가 일본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다케후지’를 모델로, 그 실상을 고발한 소설이다. ‘다케후지’에 대해 철저하게 취재하여, 소비자금융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된 대부업체의 진실을 낱낱이 폭로, 대부업 이면에 감추어진 온갖 부조리한 일면들을 스피드감 있게 전개하였다. 일본에서 1980년대를 시작으로 확장일로의 노선을 걸어오면서 어떻게 대부업체가 그런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는지에 관한 구조적 실태를 파헤친 걸작 경제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스기 료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다카스기 료(高杉 良)는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비즈니스 소설의 거두이다.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 때문에 소설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독자들의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 등 다수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효진은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자 노력하는 일본어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젊음의 법칙」「콜라주?마스킹테이프 수업」「북유럽 스타일 리노베이션&인테리어」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사장 해임
제2장 스카우트 인사
제3장 라이벌
제4장 지점체험
제5장 공방
제6장 복심

책 속으로

“제도 크레디트로 전출되셨을 때는 얼마나 상심이 크셨습니까. 솔직히 그때 저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행여 우리 같은 미천한 회사에라도 와주시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덕대부업체다 뭐다 손가락질하지만 저는 우리 소비자금융이나 은행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송구스럽지만, 제도 크레디트 같은 삼류 카드회사로 옮길 바에야 도미후쿠가 훨씬 낫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카드회사 같은 데서 어디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게다가 오미야 씨 같은 분이 활약하기에는 너무 좁은 바닥 아닙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욕망산업(상) 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돈, 욕망, 인간관계를 둘러싸고 소용돌이 치는 약육강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금융계의 큰손 제도은행의 상무까지 올라갔지만 경쟁에서 밀려 계열사인 제도 크레디트의 사장자리에 앉게 된 오미야 고헤이는, 그의 경영방침에 대한 거센 비판으로 결국 사장자리에서 물러난다. 하지만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도미후쿠의 오너 사장인 사토무라 에이치는, ‘오미야 선풍’이라 불릴 정도로 확대노선을 전개하며 명성을 떨쳤던 오미야의 탁월한 경력과 수완에 눈독을 들였고, 그에게 도미후쿠의 부사장자리를 제안한다. 오미야는 새로운 세계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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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망산업(상) bi**id | 2014-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도 은행의 은행장 후보로까지 물망에 올랐으나 제도크레디트로 좌천되고 다른 임원들의 반발로 결국 해임당하는 오미야는 평소 자신이 경멸하던 대부업체 중 하나인 다케후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사장인 사토무라의 간곡한 청도 있었지만 다케후지 내에서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하여 제도은행과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맞붙을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자신의 사업방침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신을 모함했던 자들이 오히려 무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 게다. 그러나 오미야의 계획은 사장인 사토무라와 그 측근들... 더보기
  • 욕망산업 ql**21 | 2014-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물보다 진한 것이 피이다.그러나 피보다 진한 것은 돈이라는 것이다.물질만능의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먹거리가 있는곳에 이리가 나타나듯 돈이 있는곳에 욕망,그리고 인간관계의 현상들이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대부 채무자와 폭력배가 결탁하다니 상상도 못 할 일이군.그거야말로 신종 사업 아닌가.채권자도 폭력배를 고용하면 폭력단끼리의 다툼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 않나?”   도미후쿠의 오너 사장인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사토무라 에이치는,오미야 선풍이라 불릴 정도로 확대노선을 전개하며 명성을 떨쳤... 더보기
  • 욕망산업 상 ni**36th | 2014-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욕망산업 上 - 소설 대부업 ​다카스키 료 지음, 김효진 번역       이 책의 소개를 처음 접했을 때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한자와 나오키'라는 드라마가 생각났었다.   욕망산업은 경제 소설로 은행, 대부업체, 카드사업에 관해 오미야를 중심으로 이갸기가 펼쳐진다.   오미야의 성격을 잘 나타내 주는 가메다 선배의 대사  '자네는 타인과 소통하는 게 서툰편이니까.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리는 법이... 더보기
  • 욕망산업 ba**1012 | 2014-08-03 | 추천: 2 | 5점 만점에 4점
    ‘러시앤캐시’가 한때 인수직전까지 갔었던 일본 최대의 대부업체 ‘다케후지’를 모델로 일본 경제소설계의 거장 ‘다카스기 료’가 대부업의 실상을 고발한 경제소설 <욕망산업-소설대부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일본 경제소설의 거장 다카스기 료(高杉良)의 저서로 1980년대부터 대부업체가 어떻게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는지에 관한 구조적 실태를 파헤친 경제소설이다. 일본 경제가 전성기를 달렸던 1990년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소니와 대부업체 다케후지 중 누가 돈을 더 많이 벌까’라는 질문에 대부분... 더보기
  • 인간의 다양한 욕망 kd**0815 | 2014-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욕망산업」 강동훈 자본주의 체제 하에 존재하는 모든 산업은 인간의 다양한 욕망에 근거해서 돌아가고 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나, 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하기 위함과 같은 물질적 욕망. 피트니스 센터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여러 건강보조음식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육체적 욕망. 뛰어난 석학의 지식을 탐구하기 위한 책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 욕망 등.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핵심은 돈이라는 물질적 욕망에 있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이 체제의 견고함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욕망에 기초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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