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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노래

양장본
월트 휘트먼 지음 | 윤명옥 옮김 | 지만지 | 201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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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065822(8964065824)
쪽수 170쪽
크기 134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ong of myself/Whitman, Wal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식을 만드는 고전선집『나 자신의 노래』. 이 책은 휘트먼의 모든 시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하고 핵심적인 작품으로, 총 52부로 되어 있는 장시다.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에 두고 자유와 평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휘트먼 시풍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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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월트 휘트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월트 휘트먼 (Walt Whitman, 1819∼1892)은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 월트 휘트먼은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휘트먼은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의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는 법률 사무소, 병원, 인쇄소, 신문사 등에서 잡일을 하면서 영국 낭만주의 소설과 시, 고전문학, 성경 등에 심취했다. 그러다가 17세가 되던 1836년에 교사가 되었으며, 그 후 롱아일랜드에 있는 학교에서 5년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 후, 저널리즘에 몸을 담아 뉴욕에서 활약했는데, 1838년에는 주간지 <롱아일랜더>를 창간했으며, 1842년에는 신문사 <뉴욕 오로라>의 편집인이 되었다. 이해에 그는 에머슨이 뉴욕에서 행한 “자연과 시인의 능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아, 에머슨이 예언해 준 “미국의 시인”이 되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1842년 봄에 갑자기 편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욕 오로라>를 그만둔 후, <이브닝 태틀러>, <롱아일랜드 스타>,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과 같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 자유 기고가, 편집인 등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마침내 시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1848년에 휘트먼은 뉴올리언스에서 발행되는 <뉴올리언스 크레센트>의 편집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이때 그는 여행을 통해 그는 미국의 광대함과 다양함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때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 넓은 비전은 그의 시에 스며들어 그를 미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휘트먼은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신문사 <브루클린 프리맨>의 편집 일을 맡았다. 그가 36세 되던 1855년 7월 4일에 첫 시집인 ≪풀잎≫을 자비로 출간했다.
또한 휘트먼은 1862년에 남북전쟁에 참전했다 부상당한 동생 조지를 병문안하기 위해 워싱턴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군 병원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을 돌보는 간호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1865년에 출간된 시집 ≪북소리와 1875년에 출간된 ≪전쟁 회고록≫은 이때의 경험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1882년에는 그의 인생 초기의 생활, 남북전쟁 당시 간호사로서의 경험, 노년기의 일상생활, 그의 문학관 등을 담은 산문집인 ≪표본적인 나날들≫을 출간했다. 그리고 출판 및 판매 금지를 당한 덕에 오히려 사상 최고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풀잎≫ 제6판과 ≪표본적인 나날들≫의 판매 수입으로, 그는 1884년에 뉴저지 캠던의 미클 가에 2층짜리 건물을 구입해 이 집에서 1892년 3월 26일 죽을 때까지 살았다.
휘트먼의 신념과 비전을 통해 나온 시가 미국 시에 끼친 영향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대에는 주로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을 뿐, 독자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세기 중엽에 접어들면서 미국 최대의 시인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고, 그의 시집 ≪풀잎≫은 세계문학의 걸작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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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명옥

역자 윤명옥은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존 키츠의 시에 대한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시 창작을 공부했다. 충남대학교에 출강하는 한편,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시 영역 연간지 <POETRY KOREA>의 편집을 맡았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영미 시와 캐나다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공 저서로 ≪존 키츠의 시 세계≫, ≪역설·공존·병치의 미학: 존 키츠 시 읽기≫가 있고, 우리말 번역서로 ≪키츠 시선≫, ≪디킨슨 시선≫, ≪포 시선≫, ≪휘트먼 시선≫, ≪내 눈 건너편의 초원≫, ≪나의 안토니아≫, 영어 번역서로 ≪The Hunchback Dancer≫, ≪Dancing Alone≫, ≪A Poet's Liver≫ 등이 있다. 또한 허난설헌 번역문학상, 세계우수시인상, 세계계관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 시집(필명: 윤꽃님)으로 ≪거미 배우≫, ≪무지개 꽃≫, ≪빛의 실타래로 풀리는 향기≫, ≪한 장의 흑백사진≫, ≪괴테의 시를 싣고 가는 첫사랑의 자전거≫가 있고, 미국에서 출간된 영어 시집(필명: Myung-Ok Yoon)으로 ≪The Core of Love≫, ≪Under the Dark Green Shadows≫가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나 자신의 노래 1
나 자신의 노래 2
나 자신의 노래 3
나 자신의 노래 4
나 자신의 노래 5
나 자신의 노래 6
나 자신의 노래 7
나 자신의 노래 8
나 자신의 노래 9
나 자신의 노래 10
나 자신의 노래 11
나 자신의 노래 12
나 자신의 노래 13
나 자신의 노래 14
나 자신의 노래 15
나 자신의 노래 16
나 자신의 노래 17
나 자신의 노래 18
나 자신의 노래 19
나 자신의 노래 20
나 자신의 노래 21
나 자신의 노래 22
나 자신의 노래 23
나 자신의 노래 24
나 자신의 노래 25
나 자신의 노래 26
나 자신의 노래 27
나 자신의 노래 28
나 자신의 노래 29
나 자신의 노래 30
나 자신의 노래 31
나 자신의 노래 32
나 자신의 노래 33
나 자신의 노래 34
나 자신의 노래 35
나 자신의 노래 36
나 자신의 노래 37
나 자신의 노래 38
나 자신의 노래 39
나 자신의 노래 40
나 자신의 노래 41
나 자신의 노래 42
나 자신의 노래 43
나 자신의 노래 44
나 자신의 노래 45
나 자신의 노래 46
나 자신의 노래 47
나 자신의 노래 48
나 자신의 노래 49
나 자신의 노래 50
나 자신의 노래 51
나 자신의 노래 52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There was never any more inception than there is now,
Nor any more youth or age than there is now;
And will never be any more perfection than there is now,
Nor any more heaven or hell than there is now.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시작이란 결코 없었고,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젊음이나 늙음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이라는 것보다 더 나은 완벽이란 없을 것이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는 휘트먼의 모든 시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하고 핵심적인 작품으로, 총 52부로 되어 있는 장시다.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에 두고 자유와 평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휘트먼 시풍이 잘 드러나 있다. 인간과 자연 만물 모두가 본질적으로 자연스럽고 신성하고 존귀하다는 생각으로, 이들을 예찬하는 노래다. 또한 상반·대립·모순 등 다름이라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진 대상들을 자아와 어느 하나의 본질 속에서 융합하려 한다.

인간, 그리고 자연 만물의 존엄성
총 52편으로 되어 있는 장시로, 휘트먼의 최고 걸작인 <나 자신의 노래>는 자연 속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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