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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 양장본
박은식 지음 | 최혜주 옮김 | 지만지 | 201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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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65761(896406576X)
쪽수 134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구한말 시기로부터 일제의 강점 하에 살았던 지식인 박은식이 애국심으로 저술한 우리나라의 역사서다. 일제 또는 다른 열강들의 점령·탄압으로, 주권을 상실하게 된 한국의 슬픈 역사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개방 이후 서구 열강의 우리나라 이권 침탈, 조선을 둘러싼 중국ㆍ일본ㆍ러시아의 각축, 일본의 한반도 침략 과정과 이에 대항하는 우리 민중의 국권회복운동을 파악할 수 있는 글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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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은식(朴殷植, 1859∼1925)은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양, 호는 겸곡(謙谷)·백암(白巖)이며, 필명으로 무치생(無恥生)·태백광노·창해노방실(滄海老紡室)·백치(白痴)를 사용했다. 그는 한국 근대사상 격동기에 활동한 유학자, 근대 학교 운동의 선구자, 교육 사상가, 언론인, 역사가로서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격동하는 중국으로 1911년 망명한 후 그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박은식은 어려서부터 주자학을 배우며 성장한 주자학자였으나, 변화와 다양한 사상을 접하면서 주자학 사상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양명학(陽明學)으로 학문적 전환을 결단했다. 그는 이러한 사상적 변화와 함께 1898년 <황성신문>의 주필이 되었으며 독립협회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그 후 경학원 강사, 한성사범학교 교관을 역임하면서 교육 개혁에 관한 글을 쓰고, 1904년 ≪학규신론(學規新論)≫을 간행했다. 1905년 일제가 한국을 강제로 보호국으로 만들자 <대한매일신보>의 주필로서 이를 비판했다. 그는 이후 복간된 <황성신문>에서 일제의 침략을 고발하는 항일 언론 활동을 1910년 폐간될 때까지 펼쳤다. 또한 1906년 교육계몽단체인 서우·서북학회의 기관지인 <서우>·<서북학회월보>의 주필로 논설을 써서 계몽 활동에 진력하고, 서우사범학교·오성학교·서북협성학교 교장으로서 교육에 힘썼다.
그는 1909년 <유교구신론(儒敎求新論)>을 발표해 유교 개혁을 주장했다. 이어 장지연(張志淵) 등과 함께 대동교(大同敎)를 창건해 유교 개혁 운동을 전개했다. 1910년에는 양명학 보급을 위해 ≪왕양명실기(王陽明實記)≫를 간행하고, 한문교과서 ≪고등한문독본≫을 저술했다. 병합 후에는 독립운동과 국혼이 담긴 역사서의 집필을 위해 1911년 중국으로 망명했다. 만주의 환인현(桓仁縣)에 있는 윤세복(尹世復)의 집에 1년간 머물면서 저술에 집중했고, 대종교(大倧敎) 신도인 그의 영향으로 대종교에 입교했다. 이때 ≪동명성왕실기(東明聖王實記)≫, ≪발해태조건국지(渤海太祖建國誌)≫, ≪몽배금태조(夢拜金太祖)≫, ≪명림답부전(明臨答夫傳)≫, ≪천개소문전(泉蓋蘇文傳)≫, ≪대동고대사론(大東古代史論)≫을 집필했다.
1912년 상해로 가서 신규식(申圭植) 등과 함께 동제사(同濟社)를 조직하고, 동포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설립했다. 1914년에는 홍콩으로 가서 중국어잡지 <향강(香江)>의 주간이 되었다.?이 시기에 강유위(康有爲)·양계초(梁啓超)·당소의(唐紹儀)를 비롯한 중국혁명동지회 인물들과 친교를 맺었다. ≪안중근전(安重根傳)≫을 저술하고, 망명 후 꾸준히 집필하던 ≪한국통사≫를 간행했다. 상해에서 이상설(李相卨), 신규식, 유동열(柳東說) 등과 함께 신한혁명당(新韓革命黨)을 조직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또 신규식 등과 함께 대동보국단(大同輔國團)을 조직해 단장으로 추대되기도 했다. 이후 한국인촌의 여러 학교를 순회하면서 한국 역사에 대한 강연으로 독립사상을 고취했다. 또 ≪발해사(渤海史)≫와 ≪금사(金史)≫를 한글로 번역하고, ≪이준전(李儁傳)≫을 저술했다.?
박은식은 1919년 3·1운동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맞았다. 이때는 대한국민노인동맹단을 조직해서 활동했다. 1919년 8월 상해로 가서 임시정부,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한국민의회 정부, 서울 한성정부의 통합에 의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을 지원했다.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사장이 되었으며, 대한교육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동시에 ≪한국독립운동지혈사≫의 집필을 시작해 1920년 12월에 간행했다. 이후 ‘건국사’를 쓰고야 말겠다는 각오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2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에 추대되었으나 이듬해 11월 1일 서거했다.

역자 최혜주
최혜주(崔惠珠)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에서 한일 관계사를 전공해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문학부 외국인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강의와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창강(滄江) 김택영(金澤榮)의 한국사론≫(1996),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인식≫(2005, 공저), ≪근현대 한일 관계와 국제사회≫(2007, 공저), ≪최남선 다시 읽기≫(2009, 공저),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2010, 공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일본 망언의 계보≫(1996), ≪일본의 근대사상≫(2003), ≪일본의 군대≫(2005), ≪조선잡기(朝鮮雜記)?일본인의 조선 정탐록≫(2008), ≪일본인의 조선관≫(2008), ≪조선인의 일본관≫(2008), ≪만주국의 탄생과 유산?제국 일본의 교두보≫(2009), ≪인구로 읽는 일본사≫(2009, 공역), ≪일본 망언의 계보 개정판≫(2010) 등이 있다.
한말·일제 강점기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조선에 관한 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 근대사상사, 한일 관계사, 재조 일본인의 활동과 조선 인식, 역사 교과서 문제 등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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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혜주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언

제1편

대원군의 섭정
경복궁의 중건
서원 철폐
재정 개혁
천주교를 엄금함
프랑스군을 크게 이김
미국 함대를 물리침
일본의 외교 교섭과 정한론
대원군의 하야
병자수호조약
일본과의 통상조약
임오군란
청·일 양군의 움직임
일본인의 요구
청·일 양군의 주둔
유럽 열강과의 통상조약
갑신정변
조·일의 한성조약
청·일의 천진조약
러시아 세력의 전개
대원군의 귀국
방곡령 사건
정치의 부패
갑오동학란
청군을 요청한 전말
일본군의 입성
일본 공사의 건의
일본군의 경복궁 난입
청·일 교섭
청·일 개전
갑오개혁
잠정 합동 조약과 공수동맹
청·일의 평양 대전
청·일의 시모노세키조약
3국 간섭과 요동 반환
열강의 중국 군항 분할
오토리가 가고, 이노우에가 오다
일본인의 명성황후 시해
지방 의병
아관파천
러시아 세력의 신장과 열강의 이권 쟁탈
러·일 협약
철도 부설권을 외국인에게 인가함

제2편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3차 러·일 협약
일본이 광산을 빼앗음
일본인의 어업권과 포경권 점령
일본인이 송도 인삼을 도둑질함
영·일 동맹과 러·프 협약
만·한 문제와 러·일 교섭
일본군의 서울 입성과 한·일 의정서 체결
이토가 한국 대사로 부임
허위(許蔿)의 격문과 일본 헌병이 한국인 집회를 금지함
일본의 우리 군대 감축
영·일 동맹의 개정
이토가 특파대사로 한국에 옴
이토가 보호조약을 강제로 체결함
<황성신문>의 봉쇄와 사장의 구금
매국을 성토한 상소
최익현의 격문
일본인이 고종 황제를 감시·통제함
군항 점령과 북간도 문제
동양척식회사의 침탈
헤이그만국평화회의에 특사 파견
이토가 고종에게 선위하라고 협박함
정미 7조약의 성립
군대해산과 박승환의 순국
민긍호 의병
한국인의 교육을 말살시킴
한국인의 산업이 전무하게 됨
장인환·전명운이 미국인 스티븐스를 사살함
육군·사법부 폐지와 소네 아라스케 2대 통감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살해함
이재명이 이완용을 찌름
한·일 병합
120인의 투옥 사건

결론
한국통사 후서(後序)
한국통사 발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立刑場 欣然而言曰 余爲大韓獨立而死 爲東洋平和而死 死何憾焉

형장에 서서 태연히 웃으며 말했다. “나는 대한 독립을 위해 죽는 것이며, 동양 평화를 위해 죽는 것인데 죽음이 어찌 유감스럽겠는가?”

출판사 서평

구한말 시기로부터 일제의 강점 하에 살았던 지식인 박은식이 애국심으로 저술한 우리나라의 역사서다. 일제 또는 다른 열강들의 점령·탄압으로, 주권을 상실하게 된 한국의 슬픈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사학자이자 저자인 박은식의 민족주의 사관을 엿볼 수 있고, 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근대사가 종합되고 서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로써 우리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 사학사적 의의를 생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적·역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각성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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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통사 sa**t565 | 2013-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 "지금 일본 사람들이 대한제국을 빼앗기 위해 전후 체결한 조약이 10여 가지나 되는데, 그 조약문을 읽어보면 대서특필할 내용이 아닌 것이 없다. 즉, '한국의 영토를 보존해 제3국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황실의 존엄을 보존해 준다.', '한국과 일본의 우의와 동아의 평화를 오래도록 유지케한다.', '한국의 독립과 치안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본은 통감부를 설치해서 정권을 빼앗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을 베트남처럼 만들었다. 심지어 한국이 일본에 합병할 때도 한국의 영토와 치안을 보전한다고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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