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별까지는 가야 한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이기철 지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01월 10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62852(896406285X)
쪽수 241쪽
크기 128 * 20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여는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시리즈 『별까지는 가야 한다』. 이 시리즈는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 자신의 대표시를 엄선한 후 직접 손으로 한 자 한 획 써서 만든 시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과 독자가 서로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1972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시인 이기철의 육필시집이다. 50편의 시를 숨결과 영혼을 담아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기철 저자 이기철은 1943년 경남 거창 출생, 고2 때 <아림예술상>을 받고 시에 입문하여 대학 2년 때 전국대학생문예작품 현상 공모(경북대)에 당선한 뒤로 문학에 전념. 1972년 <현대문학>에 <5월에 들른 고향> 외 4편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시집 ≪낱말추적≫, ≪청산행≫, ≪열하를 향하여≫,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가장 따뜻한 책≫, ≪정오의 순례≫,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잎, 잎, 잎≫ 등을 내고 에세이집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동서양의 베를 짜다≫ 비평서로 ≪시를 찾아서≫,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소설집 ≪땅 위의 날들≫ 학술서로 ≪시학≫, ≪분단기 문학사의 시각≫ 등을 냈다. 대구시인협회장과 한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김수영문학상(1993), 후광문학상(1993), 시와시학상(2000), 대구광역시문화상 문학 부문(2002) 등을 수상했다. 1980년부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정년,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목차

시인의 말 7

1부 청산행

청산행 10
생가 1 14
월동 엽서 16
이향(離鄕) 20
고향 28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32
옛날의 금잔디 36
푸른 날들을 위하여 42
작은 것을 위하여 46
나무 같은 사람 52
열하(熱河)를 향하여 58
생의 노래 66
마음 속 푸른 이름 72
작은 이름 하나라도 76
작은 산과 큰 산 80
한 농부의 추억 84
우수의 이불을 덮고 90
좋은 날이 오면 94
푸른 날 98

2부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산에서 배우다 102
정신의 열대 106
멱라의 길 1 112
지상의 길 120
하행선 126
물 긷는 사람 130
아름다운 사람 134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140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5 148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154
마흔 살의 동화 158
세상 속으로 162

3부 정오의 순례

유리(琉璃), 노래 168
유리의 나날 1 170
유리에 묻는다 176
유리·마을 180
몸의 유리 2 184
유리의 길 3 188
어쩌다 시인이 되어 192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196
풀잎 200
시 204
돌에 대하여 208
별까지는 가야 한다 212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216
길 222
따뜻한 책 224
민들레 꽃씨 228
그렇게 하겠습니다 232
중앙선 타고 가며 236
시는 삶의 양식 238

시인 연보 243

책 속으로

별까지는 가야 한다

우리 삶이 먼 여정일지라도
걷고 걸어 마침내 하늘까지는 가야 한다
닳은 신발 끝에 노래를 달고
걷고 걸어 마침내 별까지는 가야 한다

우리가 깃든 마을엔 잎새들 푸르고
꽃은 칭찬하지 않아도 향기로 핀다
숲과 나무에 깃들인 삶들은
아무리 노래해도 목 쉬지 않는다
사람의 이름이 가슴으로 들어와
마침내 꽃이 되는 걸 아는 데
나는 쉰 해를 보냈다
미움도 보듬으면 노래가 되는 걸
아는 데
나는 반생을 보냈다

나는 너무 오래 햇볕을 만졌다
이제 햇볕을 뒤로하고 어둠 속으로 걸어가
별...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72년 ≪현대문학≫에 <5월에 들른 고향>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온 이기철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별까지는 가야 한다>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습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습니다.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44종을 출간합니다.
43명 시인의 육필시집과 각각의 표제시를 한 권에 묶은 ≪시인이 시를 쓰다≫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이기철 / 지만지   1. “우리 삶이 먼 여정일지라도/ 걷고 걸어 마침내 하늘까지는 가야 한다/ 닳은 신발 끝에 노래를 달고/ 걷고 걸어 마침내 별까지는 가야 한다// 우리가 깃든 마을엔 잎새들 푸르고/ 꽃은 창찬하지 않아도 향기를 핀다/ 숲과 나무에 깃들인 삶들은/ 아무리 노래해도 목 쉬지 않는다/ 사람의 이름이 가슴으로 들어와/ 마침내 꽃이 되는 걸 아는데 / 나는 쉰 해를 보냈다/ 마음도 보듬으면 노래가 되는 걸/ 아는 데/ 나는 반생을 보냈다// 나는 너무 오래 햇...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