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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인의 편지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프랑수아즈 드 그라피니 지음 | 이봉지 옮김 | 지만지 | 2009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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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62319(8964062310)
쪽수 178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tters d'une Peruvienne/Graffigny, Frabciuse 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18세기의 베스트셀러 ≪페루 여인의 편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했다. 이 작품은 여주인공 질리아가 스페인 사람에게 끌려 유럽으로 가던 날부터 약혼자 아자에게 쓴 편지 형식의 소설이다. 그녀의 절절한 사랑 고백과 외부인의 눈으로 본 18세기 프랑스의 이국적 모습이 흥미롭다. 애정소설과 이국취미라는 두 가지 문학적 전통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프랑스 소설의 정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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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프랑수아즈 드 그라피니

저자 프랑수아즈 드 그라피니(Franc?oise d’Issembourg d’Happoncourt de Graffigny, 1695∼1758)
1695년 당시 독립국이었던 로렌 공국(현재 프랑스 서북부 로렌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712년 같은 지방의 귀족인 프랑수아 위게 드 그라피니(Franc?ois Huguet de Graffigny)와 결혼했으나 금전 문제와 남편의 폭력 문제 등으로 불화했다. 이들 부부는 세 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모두 유아기에 죽었고, 1725년 남편 역시 7년간의 별거 생활 끝에 사망했다. 1740년대 초부터 그녀는 켈뤼스(Caylus) 공작, 샤를 뒤클로(Charles Duclos) 등의 문인과 교류했으며 1745년에는 그들의 권유에 의해 <스페인 이야기(La Nouvelle espagnole)> 라는 제목의 중편과 <아제롤 공주(La Princesse Azerolle)>라는 요정 이야기를 발표했다. 1747년 발표한 ≪페루 여인의 편지≫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 소설은 발표되자마자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는데 이러한 인기는 이 작품이 초판 이후 30년 동안 46판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에서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749년에는 위가리 드 라마르슈 쿠르몽(Hugary de Lamarche-Courmont)에 의해 속편인 ≪아자의 편지(Lettres d’Aza)≫가, 1797년에는 모렐 드 뱅데(Morel de Vinde?) 부인에 의해 결말 부분에 데테르빌과 질리아의 결혼을 보충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페루 여인의 편지≫는 1835년까지 총 70판 이상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이후, 그녀의 작품은 남성 중심의 문학사에서 배제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그녀는 주로 볼테르의 사생활을 다룬 편지들의 저자로만 알려졌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페미니즘이 대두하면서 ≪페루 여인의 편지≫는 여성의 관점에서 프랑스 사회를 비판한 매우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20세기 후반에는 프랑스 문학의 정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1985년부터 볼테르 재단에 의해 출간되기 시작한 그라피니 부인의 편지들은 당시의 문단과 풍속 및 여성 생활에 대한 중요한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역자 이봉지
이봉지는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Le Roman a? e?diteur≫,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있으며 역서로는 ≪수녀≫, ≪공화정과 쿠데타≫, ≪육체와 예술≫(공역), ≪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공역), ≪두 친구≫, ≪새로 태어난 여성≫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외국학대학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Le Roman a Editeur(Peter Lang, 1989), 『서사학과 페미니즘』을 저술하였고,『수녀』,『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공역),『공화정과 쿠데타』, 『구조주의의 역사』(공역),『육체와 예술』(공역),『폴 리쾨르 - 삶의 의미들』(공역), 『두 친구』,『새로 태어난 여성』,『도데 단편선』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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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페루 여인의 편지
≪페루 여인의 편지≫의 역사적 배경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편지 5
편지 6
편지 7
편지 8
편지 9
편지 10
편지 11
편지 12
편지 13
편지 14
편지 15
편지 16
편지 17
편지 18
편지 19
편지 20
편지 21
편지 22
편지 23
편지 24
편지 25
편지 26
편지 27
편지 28
편지 29
편지 30
편지 31
편지 32
편지 33
편지 34
편지 35
편지 36
편지 37
편지 38
편지 39
편지 40
편지 41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Le plaisir d’etre; ce plaisir oublie, ignore meme de tant d’aveugles humains; cette pensee si douce, ce bonheur si pur, je suis, je vis, j’existe, pourrait seul rendre heureux, si l’on s’en souvenait, si l’on en jouissait, si l’on en connaissait le prix.

존재의 즐거움, 많은 눈먼 인간들이 잊어버린, 심지어는 아예 모르고 지내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애정소설의 전통과 이국취미의 전통
18세기 이 소설이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당시 세인들의 관심을 끌던 두 가지의 문학적 전통, 즉 애정소설의 전통과 이국취미의 전통을 성공적으로 조합시킨 데 있다. 프랑스 문학사에서 이국취미의 전통은 크게 보아 외부적인 것과 내부적인 것, 즉 유럽 외부세계의 문물 소개와 비유럽인에 의해 관찰된 유럽사회 묘사로 구분된다. 유럽 외부세계, 특히 신세계에 대한 관심은 르네상스 시대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페루 여인의 편지≫의 주인공은 페루 원주민, 그것도 여성이다. 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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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의 기쁨 sa**t565 | 2013-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잉카 제국은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습니다. 잉카 제국의 행정, 정치, 군사의 중심은 지금의 페루인 쿠스코입니다. 안데스 문명은 BC 약 1,000년 경 현재 푸나라고 불리는 페루의 고원지대에서 싹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초기의 잉카족들은 유목민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1년 페루의 새 대통령 알레한드로 톨레도가 마추픽추 산정에서 두 팔을 펼쳐 취임의식을 치뤘습니다. 원주민 출신 첫 대통령으로서 잉카제국의 영광을 기리는 사진이 신문을 장식했습니다. 마추픽추는 '하늘의 정원', '공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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