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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의 글쓰기 글쓰기의 시작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1 | 반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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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22337(8963722333)
쪽수 400쪽
크기 142 * 207 * 30 mm /4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글쓰기의 시작, 이오덕에게 배운다!

글쓰기란 무엇인가?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된 글쓰기의 진실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자기 말로 자기 이야기를, 곧 삶을 쓰는 것이 이오덕일 말하는 글쓰기이다.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은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라며 그동안 흩어져 있던 이오덕의 글쓰기 책을 정리한 것이다.

『이오덕의 글쓰기』는 우리의 글쓰기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글쓰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바로잡도록 해 준다. 왜 글쓰기인가,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물음부터, 좋은 글, 나쁜 글이란 어떤 글인지 글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글쓰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얽혀 버린 글쓰기의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 가야 하는지,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의 바른길을 알고 나면 글쓰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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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이오덕의 글쓰기(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1)(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오덕 저자 이오덕은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03년 충북 충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청송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1951년 부산 동신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를 가르쳤으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관념이 아닌 현재 살아 있는 것을 글로 보여 준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말로 자기 이야기를 솔직 소박하게 쓰게 하여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 이미 무한한 감동의 원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활에서 얻은 감동을 토해 내듯이 쓰면 시가 된다는 뜻에서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1983년에는 뜻을 같이하는 교사들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었다.
글을 쓸 때 어린이와 백성들이 말하는 그 말을 따르고 살려서 써야 교육과 겨레가 산다는 믿음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 말 바로 쓰기 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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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판 머리말

1장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아이들은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글짓기’ 지도|
아이들을 살리는 표현 교육|아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자|
아이들 글쓰기와 어린이문학은 다르다|정직한 글, 가치 있는 글을 쓰게 하자

2장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글쓰기 지도 방법 열두 가지|삶이 있는 글을 쓰게 한다|
사실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말로 쓰게 한다|실제로 행동한 것을 쓰게 한다|
부끄러운 일도 쓰게 한다|거짓글을 왜 쓰게 될까|모방하는 글쓰기, 창조하는 글쓰기|
문학작품을 흉내 내서는 안 된다|어른 흉내를 내지 않게 한다|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시는 어떻게 쓰게 할까

3장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아이들 글에 대한 오해|아이들 글에 나타난 어머니 모습|
억지로 쓰는 글, 쓰고 싶어 쓰는 글|글짓기 대회 당선 작품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나타난 동물|삶을 빼앗긴 아이들의 글|어린이신문에 실린 글|
어깨에 힘주는 말과 글

4장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
아이들에게 배우자|제 것을 업신여기는 이 못난 버릇|어른을 깨우치는 아이의 글|
일하는 아이들의 글|아이들이 쓰는 시|아이들 글에 나타난 농촌의 어제와 오늘|
자기를 잃지 않은 아이

5장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잡기
꾸며 써야 좋은 글이 되는가|책에 나온 글을 모방하면 좋은 글이 되는가|
왜 느낀 대로 쓰면 안 되는가|어떤 글이 정말 아이다운 글인가|왜 솔직하게 못 쓰게 하나|
아이들 글은 책으로 낼 가치가 없는가|왜 정직한 글쓰기를 가로막는가|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병든 어른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추천사

유시민

말이 글보다 먼저다. 글을 쓸 때도 말하듯 쓰는 것이 좋다.
나는 ‘말이 글보다 먼저’라는 이오덕 선생의 이론을 충실히 따랐다.

은유

나 역시 어린이가 되어 이오덕의 책으로 글쓰기를 배웠다.
글쓰기 수업을 앞두고는 그의 글쓰기 책을 정독하며
진실한 글쓰기가 어떻게 가능할지 ‘글쓰기의 본령’을 고민했다.

책 속으로

삶이 있는 글을 쓰자. 삶을 쓰자. 그 삶은 남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이다. 지금까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여 덮어 숨기고 멸시해 온 내 것, 우리 것을 다시 찾아내어, 그 가난하고 조그마한 것들을 귀하게 아끼고 드러내어 보이고, 고이 키워 가야 한다. 눈부신 황금으로 빛나는 글의 보물 창고는 먼 어느 나라의 화려한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걸린 무지개 너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걱정과 한숨과 웃음과 눈물과 고뇌로 얼룩진 우리들 나날의 삶, 나 자신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_ 114쪽

어른들의 글도 아이들의 글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소개]
글쓰기, 어떻게 할까?
나는 이오덕의 글쓰기로 시작한다!

우리는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말과 글이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문학’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이란 책에 나온 것같이 그럴듯하게, 아름답고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과연 글이란 그런 것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글이란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이오덕의 글쓰기》는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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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글쓰기 지도법을 이오덕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일단 글은 쉽게 말하듯이 써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삶이 드러나야 한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경험한 것 그대로 써야 한다. 교사도 쓰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쓰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의 글을 예로 들며 삶을 이야기해 주신다. 일본, 중국의 흔적이 담겨진 문예대회, 백일장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주장한다. 동시라는 것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쓴 글임을 강조한다. 아동문학도 마찬가지다. 이오덕 선생님은 아이들은 아이들이 쓴 글을 읽어야한다고 ... 더보기
  • 어른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라고 책을 집어들었는데사실 그 속은 아이들 글쓰기 지도에 대한 것이었다. 정직한 글 가치있는 글을 쓰게하자는 것이었다 어른흉내를 내야 작품으로 인정받는 세상에 <순수주의>로 대립하는 것 같았다.어른들의 글쓰기도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있나 싶다소설이나 시나리오 같은 것을 쓰지않을 것이라면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것이 옳은 글쓰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본문 내용중 저자의 글을 옮겨본다_가슴에 팍 박히는 말이다_삶의 글은 삶의 말로 써야한다_삶의 말은 나날이 쓰는 정다운 우리들의 말, 나자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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