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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하는 작별 가족, 일상, 인생, 그리고 떠나보냄

룽잉타이 지음 | 도희진 옮김 | 양철북 |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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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21941(8963721949)
쪽수 328쪽
크기 150 * 205 * 30 mm /42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目送/龍應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많은 관계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일상과 삶.

지난 8년 동안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책 『눈으로 하는 작별』. 두 아들을 가진 엄마의 입장, 이미 세상을 뜬 아버지 그리고 이제 다시 작별해야 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는 딸의 입장으로 쓴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겪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담담하게 그려내는 저자는 자신이 마주한 삶의 마디마디를 고스란히 풀어 놓는다. 그 장면 하나하나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짙은 페이소스가 묻어난다.

책을 통해 저자는 수많은 관계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서의 개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시선은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상의 공간과 풍경들에까지 나아간다. 눈앞의 삶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 그 풍경들 속엔 또 다른 현재들이 있다. 무심히 지나치곤 했던 풍경들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저자의 시선은, 담담히 그것들을 그려내 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를 환기시킨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 수많은 관계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일상과 삶을 다룬 이 책은 열여덟 살 아들과 주고받은 인생편지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가 커자는 모습을 따뜻한 모성으로 그린 《아이야, 천천히 오렴》과 함께 저자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으로 불리며 출간 즉시 중화권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 『눈으로 하는 작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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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눈으로 하는 작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_ 이 꽃을 바라보는 순간
1부 목송 目送
눈으로 하는 작별/엄마 딸/열일곱 살/사랑/홀로 가야 하는 길/외로움/믿음과 불신사이/그때, 우리는/선명해지는 것/무엇/함께 늙기/만약에/넘어졌을 땐_K에게/걱정 마/화장/겨울 빛깔/산책/누구를 위해/클럽/집으로 가는 길/오백 킬로미터/시간/엄마와의 대화/비밀계좌/행복/마지막 오후의 티타임

2부 풍경
두견새/우울증/우리 동네/헬렌/화재 경보/폭플람/원숭이 마피아/도시의 원주민/두보/댄스 플로어/큐빅 팔찌/침향/‘지뢰 조심’/애기장대/‘보통 사람들’/서울/나라/홍콩/눈처럼 새하얀 천/복제된 샛별/노래기/상식/치치/늑대가 온다/또다른 이민자/울남 하늘/꽃나무/흉가/새해/메콩강 뱃길/시간이 멈춘 곳/연꽃의 나라/느리게 보기

3부 시간
심연/무장해제/반야심경/여인/틀니/동창화/고비/노자/걸음마/눈/말/작별/공/1918년, 겨울/귀혼

추천사

신경숙(소설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별에 관한 책이다. 타인과의 작별이 아니라 가족과의 작별, 그중에서도 부모와의 헤어짐을 두고 그 작별인사로 읽어도 되는 책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성찰에 대한 책이야 많이 있지만 그 관계를 “세상을 살... 더보기

책 속으로

조금씩 어둠이 겉히는 새벽, 엄마는 어느새 깨어나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앉는다. 나이든 여인은 다 그런 걸까? 몸이 점점 왜소해지면서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목소리도 작아진다. 마치 그림자처럼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진다. 나이든 여인은 다 그런 걸까?
나는 쓰던 글을 멈추지 않고 말한다.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요? 우유라도 데워드릴까요?”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한참 동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가만히 속삭인다.
“그쪽은 내 딸을 닮았네요.”
-21쪽

나라는 사랑할 수 없어도, 그 땅과 사람은 사랑할 수 있다. 역사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족과 인생, 인간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따뜻한 작별인사
“그땐 왜 몰랐을까. 엄마의 눈엔 나도 늘 떠나가는 뒷모습이었다는 걸.”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부동의 1위
3대가 함께 보는 인생의 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별에 관한 책이다.
타인과의 작별이 아니라 가족과의 작별, 그중에서도 부모와의 헤어짐을 두고 그 작별인사로 읽어도 되는 책이다. 원제인 ‘목송目送’에는 ‘떠나는 뒷모습을 그저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아련함이 묻어난다. 늙은 아버지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딸의 마음, 장성한 아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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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해도 될까?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살림, 535쪽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베크만, 다산책방, 451쪽      죽음의 공포를 이기려면 얼마만큼의 위로가 있어야 할까? 독일 동부에 있는 바이마르는 괴테와 실러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괴테는 이곳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로 만들었다. 실러하우스, 괴테가 설계한 일름 공원 외에도 안나 아멜리아 도서관, 크라나흐의 건물이 멋진 곳이다. 그러나 바이마르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가 한 곳 있다.... 더보기
  • 어떤 이별은 견디기 어렵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온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한다. 누군 키가 좀 컸고 누군 얼굴이 까매졌다. 건강해 보인다. ‘어, 누가 안 보인다. 어떻게 된 거지?’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하나가 2학기 개학식 날 학교에 오지 않았다. 공부를 잘하고 얌전한 아이였다.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싸움도 한 번 하지 않던 착한 친구였다. 산딸기를 큰 통에 가득 따와서 친구들에게 나눠준 좋은 친구였다. 늘 책을 읽고 문제집을 풀던 친구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개학 하고 들었다. 여름 내... 더보기
  • 눈으로 하는 작별 kk**dol8 | 2016-06-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담담하게 우리 의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마음이 아픈 이야기였다. 어릴 적 죽음이란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나이가 먹어감으로서 당연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럼으로서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도 조금씩 바뀌게 된다. 오로지 나만 알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이 점차 주변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작별이라는 것이 그렇게 아픈 경험이라는 걸 살면서 깨닫는 것..그것은 나 스스로 나이가 먹어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부모님이 태어났던 그 때의 순간을 나는 알지 못한다. 부... 더보기
  • 떠나보낸다는 건... hy**ve5 | 2016-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의 표지에 쓰여있는 '가족, 일상, 인생, 그리고 떠나보냄'이라는 글귀를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괜히 마음 한켠이 아려왔다. 아직 떠나보냄에 익숙하지 않은(이게 익숙해질 날이 있을까?) 나에게 '작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책의 무게보다도 더 무겁게 다가왔다. '우리가 아무리 그리워하고 마음이 놓아주지 않더랃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것' 책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작별은 누군가가 나에게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난 요즘 엄마와 어떤 대화를 나누지에 대해 생각해봤다. ... 더보기
  • 눈으로 하는 작별 PS**200 | 2016-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눈으로 하는 작별』은 말보다 더 슬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각자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말없는 말이 있으리라는 짐작을 하며 펼쳤다. " 가족, 일상, 인생, 그리고 떠나보냄 "에 대해 어떤 감동이 있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 나는 서서히, 아주 서서히 깨닫고 있다. 나의 외로움은 어쩌면 또다른 뒷모습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 친구 사이의 짧은 만남에서도 가족 사이에서도 헤어지는 뒷보습은 더 그립게 한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사람과의 헤어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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