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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카르페디엠 34
수잔 크렐러 지음 | 함미라 옮김 | 양철북 | 201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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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20968(8963720969)
쪽수 236쪽
크기 145 * 210 * 20 mm /3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lefanten sieht man nicht./Kreller, Sus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날, 놀이터에 놀러 갔던 남매가 사라졌다!

독일에서 수많은 찬사와 논쟁을 불러일으킨 수잔 크렐레의 소설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폭력을 마주한 보통 사람들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열세 살 소녀가 마주한 폭력의 기억을 담았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만난 남매 율리아와 막스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마샤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함부로 나서지 말라고 충고하는 등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율리아와 막스를 폭력에서 구하기 위해 마샤는 아이들을 납치해 보리밭 푸른 집에 가둬 버리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정폭력에 노출된 멍투성이 남매와 그것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들, 남매를 돕기 위해 납치를 선택하는 열세 살의 마샤. 우리는 이처럼 폭력 앞에 놓인 이들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마주하게 된다. 폭력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긴장감 있는 전개와 담담한 문체로 전하는 저자가 평화라는 가면을 쓰고 폭력을 은폐하고 있는 사회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
수상내역
- 2013년 한스외르크마틴상 수상

저자소개

저자 : 수잔 크렐러

저자 수잔 크렐러(Susan Kreller)는 1977년 독일 플라우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 동시 번역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빌레펠트에 살며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어린이 독서 잡지 [도마뱀붙이GECKO]의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글을 발표하고 있다.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는 수잔 크렐러의 데뷔작이지만 독일 청소년 문학 평론가들에게 예술적 구성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으며 2013년 한스외르크마틴상을 수상하고, 독일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역자 : 함미라

역자 함미라는 196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과 시를 전공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1994년부터 8년 동안 독일에 머물며 방송 활동을 했고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다양한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과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천국의 그림자》, 《마르키타 공주를 구하라》, 《레크리스》들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꽃들이 아주 싱싱해요, 정말로요. 아주 빨갛게 활짝 피었던 걸요.”
“옛다, 얘야. 그래도 열 송이는 가져갈 수 있겠지.”
“하지만 이렇게 싱싱한 걸……. 그런데 제가 뭐 하나 여쭤 봐도 될까요?”
“내가 너 주려고 끈으로 묶었어.”
“집에 있는 것들도 아직 싱싱한데……. 얀센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여기 사람들 모두 잘 아시죠?”
“그건 눈속임이야. 단지 싱싱해 보일 뿐이란다. 얘야, 실제로는 이미 시든 것들이지. 속 깊은 곳은 이미 썩어 들어간 거야.”_65쪽

막스의 엉덩이와 등은 성한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입 밖에 꺼내지 않는 문제, ‘방 안의 코끼리’
“방 안의 코끼리(Elephant in the room)”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두려워서 혹은 편안함을 침해당할까 봐 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는 큰 문제’를 이르는 말이다. 좁은 방이 미어터질 듯 온몸을 구기고 있는 거대한 코끼리가 떠오른다.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는 독일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피해자인 아이들, 그리고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도 지난해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폭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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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 안의 코끼리(the elephant in the room) 누구나 알고 있지만두려워서 혹은 편안함을 침해당할까 봐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는 큰 문제.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을 구해주지 못할 때 우리들이 가장 빈번하게 하는 핑계는 "가정사다. 남이 끼어들 일이 아니다. 부부들만의 사정이 있겠지...."가정이라는 이름 안에서 행해지는 폭력앞에 우리는 그렇게 말없는 방관자가 되곤 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 또 시사다큐를 통해 만난 12살 소리와 9살 소원이의 사연은 너무나 가슴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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