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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하는 운명카드 윤현승 장편소설

윤현승 지음 | 새파란상상 | 2011년 09월 15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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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10273(8963710270)
쪽수 324쪽
크기 128 * 188 * 30 mm /3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운명을 거역해야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을 그린 추리 스릴러 『살해하는 운명 카드』. <다크문>, <하얀 늑대들>, <라크리모사> 등으로 사랑을 받아온 작가 윤현승이 독특한 스토리와 섬세한 심리묘사를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 10억이나 되는 빚을 지고 있는 신용불량자인 30대 중반의 신종민은 어느 날 일주일간 게임을 하면 모든 빚을 없애 주겠다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낯선 별장에 모인 다섯 명의 사람들. 게임의 규칙은 각자 받은 운명 카드에 적힌 운명을 따르지 않으면 되는 것. 종민이 받은 카드에는 '누군가를 살해할 운명'이라고 적혀 있었다. 누군가를 죽이지만 않으면 이기게 되는 게임이지만, 쉬울 것 같던 게임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실직, 신용불량, 빚더미 등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사람들이 모이고 '운명을 거스르는' 알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별장에 모인 각기 다른 사연의 사람들, 그리고 100억이 걸린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활기찬 형태로 변해간다. 하지만 돈을 딸 확률이 높아질수록 운명을 건 게임은 비극을 향해 치닫는다. 모두 승리할 수도 있고 모두 패배할 수도 있는, 운명을 거역한 사람만이 승자가 되는 위험한 게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윤현승은 1978년 출생. 연세대 생물학과. 주요 작품 1999년 『다크문』, 2001년 『흑호』, 2004년 『하얀 늑대들』, 2005년 『더스크워치』
2007년 『뫼신사냥꾼』, 2008년 『라크리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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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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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주유소 알바생인 신종민은 30대 중반으로 10억이나 되는 빚을 지고 있는 신용불량자. 어느 날, 그의 앞에 고급 외제차를 몰고 나타난 사람이 뜻밖의 제안을 한다. 일주일간 게임을 하면 모든 빚을 없애주겠다는 것.

망설이다가 결국 그 사람을 따라가게 된 종민. 낯선 별장에는 이미 네 사람이 더 와 있었다. 여자 둘, 남자 둘. 자신을 스페이드라 소개한 노신사는 카드를 내밀며 게임을 제안한다.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각자 받은 운명 카드에 적힌 운명을 따르지 않으면 되는 것. 잭이 받은 카드에는 ‘누군가를 살해할 운명’이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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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을 거역하라. na**naga | 2012-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최소 억 단위인 빚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외딴 저택에 초대 받는다.[초대라기보다는 게임 마스터의 선택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ㅁ-;;;] 그들은 일주일 동안 첫 날 뽑은 운명카드에 적힌 운명을 거스르기만 하면 최소 25억이라는 돈이 생기는 '운명게임'을 하게 된다. 누가 봐도 거스르기 쉬운 운명들이 하나 둘 씩 실현되는데...까지가 대략의 줄거리랄까.   큰 금액의 상금도 그렇고 밀폐된 공간에서 나올 수 없다는 점도[물론 '살해하는 운명카드'는 원하면 나갈 수 있지만 상금이 10억 단위인 만... 더보기
  • 나는 장르소설이라면 대체로 좋아하지만, 그 정도에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판타지소설이다. 나는 판타지소설로 분류된 책들은 가리지 않고 잘 읽는다. 그 다음은 무협소설로, 이 장르 역시 판타지소설과 마찬가지로 가리지 않고 잘 읽지만 판타지소설에 비하면 애호도가 좀 낮다. 그리고 추리소설이나 스릴러소설, SF소설은 무협소설과 비슷한 정도로 좋아하지만, 정작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몰라서 독서에 난점이 있다. 그래서 이 세 장르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던 경우, 선물을 받은 경우, 또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인 경우가 ... 더보기
  • <살해하는 운명 카드> ka**a49 | 2011-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누구나 탈출구를 꿈꾼다. 그러나 그 탈출구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 지도,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많은 책들은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과정과 탈출구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그려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윤현승 작가의 <살해하는 운명 카드>는 조금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하면 극복하기 어려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탈출구 앞에 데려다 세워놓... 더보기
  • 역시 사람은 가능한 한 많이 돌아보고, 찾아보고, 발품을 팔아야 새로운 세계와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비록 발품까지는 팔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윤현승 작가가 미스터리나 판타지 분야의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인기가 대단한 작가였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판타지 분야에 지식이 일천한 제 불찰(!)입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히 읽게 된 《살해하는 운명카드》를 통해 느꼈습니다. ‘아, 인기를 얻을 만 한 작가구나.’라는 사실. 놀라운 흡입력을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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