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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미디어 | 2009년 07월 27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07년 출간
2012년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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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10068(8963710068)
쪽수 40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남장 유생의 아슬아슬한 성균관 생활이 시작된다!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성균관 입성기『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제2권.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남장 도령 '대물' 김윤희, 최고의 신랑감 '가랑' 이선준, 미친 말 '걸오' 문재신,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구용하. 반궁의 '잘금 4인방'이 펼치는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을 만날 수 있다.
병약한 남동생 대신에 남장을 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윤희는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 모를 우정까지 나눈다. 게다가 나란히 왕의 눈에 들어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들어가 한방까지 쓰게 된다.
여자임이 발각되는 날에는 자신은 물론, 가문도 멸문지화를 면할 수 없다. 하지만 윤희는 곱상한 외모와는 다른 강단 있는 성격 덕분에 본의 아니게 각종 사고들을 치게 된다. 그리고 선준은 베스트 프렌드 대물 도령 때문에 자신이 남색일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하는데….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상이 돋보이며, 매력적인 '잘금 4인방'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소설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을 다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다.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그린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한 듯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시대상과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인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9년 여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발표하며 ‘잘금 4인방’의 귀환을 알렸다.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 2005년『해를 품은 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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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五章 장치기 놀이
第六章 추문(醜聞)
第七章 우중정인(雨中情人)
第八章 홍벽서
終章 용방(龍榜)

책 속으로

“너, 지금 어디에 자리를 잡은 거냐? 이리 내 옆으로 와라.”
윤희는 깜짝 놀라 오히려 더 방문에 찰싹 붙으며 말하였다.
“아닙니다. 여기서 제가 제일 나이가 어리니, 제일 바깥쪽에서 자는 게 맞지요.”
재신이 자신과 선준의 가운데 자리를 소리가 날 정도로 주먹으로 치면서 소리쳤다.
“여기 안 누워? 나더러 노론과 살 맞대고 자란 말이야?”
‘아니, 그럼 난 사내와 양옆으로 살 맞대고 자도 된단 말입니까?’
한탄 섞인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정말 통곡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와 달라며 선준을 바라보았다. 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들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 모를 우정까지 나누게 된 윤희. 나란히 왕의 눈에 들어 금녀의 성균관에 들어가는 걸로 모자라 선준과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여자임이 발각되는 날에는 자신의 죽음은 물론 멸문지화를 면할 수 없는데…….

남장 도령 ‘대물’, 최고의 신랑감 ‘가랑’, 미친 말 ‘걸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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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oc**001 | 2014-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주의 모든 것은 일음일양하오. 예를 들면, 정면이 있으면 반드시 반면이 있고, 남자가 있으면 반드시 여자가 있소. 어느 한쪽만 있는 건 결코 없소. 이어李漁라는 분이 이리 말씀하셨소. '세상은 본래 공연 중인 무대이다. 수천 년 이래로 여기서 공연하고 있는 자는 단 두 사람밖에 없다. 하나는 여자요, 하나는 남자다.' 그러니 음과 양, 이 둘은 반드시 양자가 조화가 되어야지 단독으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소. 귀공이 없으면 내가 없고, 내가 없으면 귀공이 없는... 더보기
  • 난 변화를 시키려는 게 아니라, 단지 비난만 하고 끝내는 무능은 저지르고 싶지 않을 뿐이오. 세상에는 완벽한 정책은 없소. 더 나은 정책이 있을 뿐이지. 그러니 그 어떤 정책이라도 비난이 따를 수밖에 없소. 그 비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더 나은 조선을 위한 정책을 알고 싶소.-본문중 이선준...-   이선준, 김윤희(윤식), 문재신, 구용하~ 잘금4인방재미있게 수~~욱 읽었다... 성균관 유생들의 삶, 고민??... 하지만 1편 뒷쪽 날개의 2편 소개는 지나쳤다~!!! 더보기
  • 1권과 같은 내용을 중복하여 말씀드립니다.   저는 드라마가 곽광을 받고 나서 보기 시작하였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기는 하였지만 드라마와 비슷한 부분이 많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냥 드라마로 보는 것이 더 좋았었습니다.   책도 책 나름의 매력이 있고 조금의 다른 내용으로 신선함을 주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드라마가 좋았다는..ㅎㅎ   그러나 이것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것 이니까요 제 생각에 너무 얽메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일반 tv에서 방영된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통속소설을 벗어 나지 못한다. 좀더 내용이 지적인 내용으로 엮어 가면 재미가 없어서 일까 ?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더보기
  • 성균관의 최대 행사중의 하나인 입청제(석채 釋菜 거행 사흘 전에 성균관 전체를 대청소하고 친구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하던 행사) 다음으로 커다랗고 시끄러운 장치기 놀이를 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이 행사에는 기방의 기녀들도 출연하여 유생들의 흥을 한껏 돋구어주는데... 윤희는 자신이 다른 유생들과 달리 직접 몸으로 부딪쳐 할 수 있는 운동이 별로 없고 만약 같이 운동을 한다면 자신이 여자라는 자신이 탄로날까 내심 불안해진다.    서재와 동재로 나누어서 하는 행사는 계속된 서재의 승리를 이번에는 꺾고자 미리 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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