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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미디어 | 2009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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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10037(8963710033)
쪽수 45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돌아온 반궁의 '잘금 4인방'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제2권.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생활이 펼쳐진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정조의 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한층 두터워진 '잘금 4인방'의 우정을 만날 수 있다.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와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마치 시간 여행을 한 듯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시대상.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인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 그리고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기다리고 기다렸던 잘금 4인방을 다시 만난다. 작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 2005년『해를 품은 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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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六章 모모 부인
第七章 청벽서
第八章 추문(醜聞)
第九章 홍점화(點化)
終章 승천(昇天)

책 속으로

“상번은 자는데, 너는 지금까지 자지 않고 무얼 하고 있었느냐?”
그러면서 왕은 조금 전까지 윤희가 정리하고 있던 어록을 가져갔다.
“앗! 저기, 그건 아직…….”
어록을 뒤적여 읽던 왕의 표정이 어두운 촛불을 받아 차갑게 굳어졌다. 또 다시 긴장하여 침을 삼키는 그녀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왕이 한문으로 쓰인 한 구절을 번역하여 읽었다.
“‘애석하도다. 백성의 곤궁함이 중한데, 자질구레한 논쟁이 앞서면 어찌하느냐. 마땅히 구휼을 먼저 살피도록 하라.’ 넌 정말 고약한 신하로다.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느냐?”
정색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소설부문 베스트
교보문고 2008년, 2009년 연속 스테디셀러ㆍ교보문고 추천 도서
2008년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장르소설 1위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기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교와 당쟁과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한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연애담이 어울릴 수 있을까? 정은궐은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그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서 시대에 대한 깊은 고민, 사서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 그 시대의 사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등장인물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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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yj**0320 | 2016-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선시대 정조때를 배경으로 금녀구역인 성균관에서 남장을 한 여자 대물 윤희와 반듯한 선비 가랑 선준의 로맨스를 다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후속작이자 그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바로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다 전편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주로 중점을 뒀다고 한다면 이번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에선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규장각의 각신으로 들어간 네사람 즉 잘금 4인방이 전편에 이어 서로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이야기는 물론이지만 특히 대물로 불리우는 윤희가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것에 더 촛... 더보기
  • 나는 이들 4인방도 좋고 좋지만 그들이 섬기는 임금과 그들을 키워준 부모님들의 모습에서 어버이 주일을 맞이한 오늘 더 진한 감동을 느끼고 있다. 당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으르렁거리고 상대의 가문을 업신여기기도하고 자신이 속한 가문을 일으키기 위하여 권력을 부여잡기 위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들이 걷게되는 그 어둡고 침침한 길을 보면서 그럼에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그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임금은 어떠한가? 그들모두에게서 중심을 잡기 위하여라는 명분을 내세울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임금도 권력을 부여잡기 위하여 ... 더보기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su**22 | 2014-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걸로 작가의 책 6권을 다 읽었다 최근에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문득 원작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것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뒤이어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해를 품은 달"까지 합이 6권~ 소설을 그것도 한국소설을 이렇게 한 번에 많이 읽는 것은 첨인 거 같다 드라마로 이미 머릿속에 인물들이 그려져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기도 하다   "해를 품은 달"은 소설보다는 드라마가 더 나았는데 이건 양쪽 다 나름대로 재밌었던 것 같다 다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김윤희라는 인물의 묘... 더보기
  • 성균관유생들의 후속편 ki**57 | 2012-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일반 tv에서 방영된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통속소설을 벗어 나지 못한다. 좀더 내용이 지적인 내용으로 엮어 가면 재미가 없어서 일까 ?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더보기
  • 남장을 하고 과거에 급제한 윤희와 선준의 사랑이 아버지 좌의정 이정무에 의해 위기를 맞게 되고 여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왕은 유달리 이뼈하고 총애하는 f4 4인방을 규장각에 발령을 내고 왕의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동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윤희, 선준, 재신, 용하는 죽을 맛이다.    2권에서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사랑을 몰래 키워가는 윤희와 선준이외에 남인인 윤희의 학식과 외모에 마음이 끌린 황 판교에 이끌려 그의 여식 서영과 본의아니게 자리를 함께 한다. 허나 윤희의 모습에 반한 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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