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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미디어 | 2009년 07월 20일 출간
2012년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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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10020(8963710025)
쪽수 45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돌아온 반궁의 '잘금 4인방'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제1권.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생활이 펼쳐진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정조의 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한층 두터워진 '잘금 4인방'의 우정을 만날 수 있다.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와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마치 시간 여행을 한 듯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시대상. 살아 움직이는 듯 매력적인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 그리고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기다리고 기다렸던 잘금 4인방을 다시 만난다. 작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 2005년『해를 품은 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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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一章 초야(初夜)의 불청객
第二章 분관(分館)
第三章 괴물 신랑
第四章 신참례(新參禮)
第五章 동고놀이

책 속으로

“상번은 자는데, 너는 지금까지 자지 않고 무얼 하고 있었느냐?”
그러면서 왕은 조금 전까지 윤희가 정리하고 있던 어록을 가져갔다.
“앗! 저기, 그건 아직…….”
어록을 뒤적여 읽던 왕의 표정이 어두운 촛불을 받아 차갑게 굳어졌다. 또 다시 긴장하여 침을 삼키는 그녀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왕이 한문으로 쓰인 한 구절을 번역하여 읽었다.
“‘애석하도다. 백성의 곤궁함이 중한데, 자질구레한 논쟁이 앞서면 어찌하느냐. 마땅히 구휼을 먼저 살피도록 하라.’ 넌 정말 고약한 신하로다.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느냐?”
정색을 하고 묻...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소설부문 베스트
교보문고 2008년, 2009년 연속 스테디셀러ㆍ교보문고 추천 도서
2008년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장르소설 1위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인기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교와 당쟁과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한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연애담이 어울릴 수 있을까? 정은궐은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그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서 시대에 대한 깊은 고민, 사서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 그 시대의 사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등장인물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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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 이어지는 소설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권을 읽었다. 계속되는 ‘잘금 4인방’의 활약이 재미나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가랑 이선준은 조정의 2인자인 아버지와 내기를 하여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상과 결혼을 한다. 바로 대물 김윤식의 누이 김윤희와(사실 김윤희가 바로 대물이지만.). 그리고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대물이 곧 김윤희임을 밝혔다가 맞아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일 만큼 궁지에 몰린 선준. 이제 대물 김윤식의 정체를 알게 된 우상(『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서 좌상이었던 가랑의 아버지는 『규장각 각신들... 더보기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su**22 | 2014-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난번에 읽었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마지막권에서 김윤식이 아닌 김윤희에게 청혼을 하러 가는 장면에서 끝이 나길래 드라마에서처럼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후의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윤희와 선준은 결혼식을 시작은 하지만 끝마치지는 못한다 아버지에게 자신이 결혼하는 여인이 남장을 하고 자신과 함께 성균관에서 지냈던 김윤식의 이름을 빌린 그의 누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한 선준과 결혼 전에 미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 윤희의 생각의 치이었다   일단 결혼식을 올린 후에 말하면 아버지도 어... 더보기
  • 조금은 서툴었던 성균관의 유생들이 당당히 시험을 치르고 규장각의 각신들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다. 선준이와 윤희의 알콩달콩한 사랑도 여전하고 보는 내내 귀여운 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졌다. (선준이네 아버지보다 내가 더 낫지 않음? ㅋㅋ) 성균관 재학 시절에는 동료들의 도움도 있고 학생이어서 덜 불안 했던 윤희의 정체는 규장각에 오면서 언제던지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선준과도 자주 떨어지게 되고... 볼 때마다 재미있지만 이 시리즈의 매력은 주역들의 활... 더보기
  • 성균관유생들의 후속편 ki**57 | 2012-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일반 tv에서 방영된 호기심에 책을 구입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내용은 통속소설을 벗어 나지 못한다. 좀더 내용이 지적인 내용으로 엮어 가면 재미가 없어서 일까 ?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더보기
  • 작년에 TV이로 방송되어 세간의 화제 속에 있었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이 책의 원작 소설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드라마가 아닌 책을 통해서 만나 너무나 재밌게 읽어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도 기대감을 안고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이 책의 내용은 전혀 몰랐다.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있을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F4... 대물 김윤식 아니 김윤희, 가랑 이선준, 걸오 문재신, 여림 구용하가 과거에 합격해서 같이 규장각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장남자로 사랑하는 남자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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