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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손을 잡아

N. H. 센자이 지음 | 신선해 옮김 | | 2013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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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09567(8963709566)
쪽수 332쪽
크기 145 * 210 * 30 mm /44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hooting Kabul./Senzai, N. 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생을 되찾기 위한 한 소년의 여정!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오빠 손을 잡아』. 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족의 삶과 사랑, 여동생을 향한 오빠의 뜨거운 형제애가 펼쳐진다. 탈레반 정권을 탈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준다. 특히 여동생을 잃어버리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소년의 내면을 섬세한 문체로 표현했다.

2001년 여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점점 가혹해지는 탈레반 정권의 압제를 피해 파디의 가족은 탈출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던 밤, 군인들에게 쫓기던 파디는 그만 여동생 마리암의 손을 놓치고 만다. 결국 마리암을 남겨둔 채 국경을 넘은 가족은 미국으로 향하고, 파디는 슬픔과 죄책감에 휩싸인다. 어떻게든 동생을 찾아 데려오겠다고 다짐한 파디는 우연히 국제적인 사진 콘테스트에 대한 소식을 듣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땅 아프가니스탄. 그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가난과 테러의 위협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한 지식인 출신 난민이었던 남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는 작가는 한 가족의 일상과 그들을 둘러싼 풍경들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사람들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릴 것을 호소한다.

저자소개

저자 : N. H. 센자이

저자 N. H. 센자이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샌프란시스코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 영국 런던 등지에서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보냈다. 기숙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교실에서 선생님 몰래 만화책 읽는 능력을 인정받아 ‘문학사적 대변혁을 이끌 인물이 될 학생’으로 뽑히기도 했다. 어른이 된 후에는 알프스, 멕시코, 아마존, 러시아, 인도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인생의 경험을 쌓았고, 글쓰기를 향한 열망으로 미국에 돌아와 UC 버클리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자산 컨설턴트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 아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오빠 손을 잡아』는 1970년대 소련 지배 하의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한 남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데뷔작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신선해는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3년 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활자와 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기 위해 전문 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블레이드』 등이 있다.

목차

1 탈출의 밤
2 미안해, 마리암
3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
4 망명
5 재회
6 파라다이스
7 브루크헤이븐 중학교
8 뜻밖의 소식
9 미술 수업
10 무임승차
11 실패
12 대재앙
13 범인은 누구?
14 타깃
15 바비 인형
16 최고의 사진을 찍어라!
17 산산조각 난 꿈
18 D-6
19 마지막 기회
20 황혼의 초상
21 기다림
22 결과
23 최후의 일격
24 고백
25 사진 속의 소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책 속으로

***** 아버지의 손아귀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아버지는 그대로 파디를 트럭 뒤의 짐칸 위로 끌어올렸다. 트럭은 낙오자들을 뒤에 남겨 두고 무심히 골목길을 내달렸다. 뿔뿔이 흩어지는 낯선 이들의 홍수가 마리암의 작은 몸을 삼켜 버렸다. 새까만 자동차가 불에 탄 차량 언저리에서 유턴하여 사람들 뒤쪽을 막아서자 새된 비명 소리가 허공을 가득 메웠다. 덥수룩한 턱수염을 기르고 머리에 터번을 둘둘 만 남자들이 팔을 휘저으며 사람들에게 방향을 지시했다. 운전사는 목숨을 걸고 질주했다. 트럭은 끼익하는 타이어의 굉음과 함께 급히 우회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형제들의
가슴을 울린 감동의 가족 소설!
미국 10대들의 영혼을 두드린 열두 살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이야기
전미 교사와 청소년 단체가 강력 추천한 화제작, 국내 출간!

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족의 삶과 사랑, 어린 여동생을 향한 열두 살 오빠의 뜨거운 형제애를 그린 가족 소설 『오빠 손을 잡아』가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탈레반 정권 하의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 속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발하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 준다. 특히 탈출 과정에서 여동생을 잃어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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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손을 잡아 wj**bs36 | 2013-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먼저 이 책은 청소년문학으로써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빠와 그 가족의 이야기, 오빠 손을 잡아 라는 제목의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오빠 손을 잡아 라는 책의 제목이 이야기를 읽기 전과 후과 많이 다르게 느껴졌다. 책을 덮었을 때의 알 수 없는 감정들, 그리고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마음 한 구석이 아련하면서 찡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 따스함도 느껴지는 이러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되었다. 아마도 최근에 읽었던 소설들 중에서 이 책은 오랫동안 기억에... 더보기
  • 오빠 손을 잡아 yo**sky197 | 2013-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족을 잃어버린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져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사연은 언제나 가슴이 아프다. 더군다나 자신이 원해서도 아닌 경우 ,가녕 전쟁이 일어나거나 독재로 인한  정권의 압제를 피해 탈출을 하다가 가족끼리 헤어지거나 눈 앞에서 가족의 죽음을 목격한 이들의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슬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여기 그런 이야기를 소재로 한 책이 있다. 바로 <오빠 손을 잡아>란 책이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사는 ... 더보기
  • 오빠 손을 잡아 yj**0320 | 2013-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9.11테러가 일어나고 이라크전이 발발하고 그리고 수면위에 떠올라 모든 악의 근원이 되버린 남자`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그 남자를 도왔다는 이유로 미국에 의해서 모든 공공의 적이 되다시피한 아프가니스탄과 이슬람 근래들어 부쩍 중동 그중에서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의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설화되어 나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나라에서 살면서 얼마나 힘들고 척박한 삶을 살아가는지를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두나라의 공통점은 다른 나라에 의해서가 아닌 종교나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국의 국민들에 의해 고통 받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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