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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1 한민족 대서사시

윤정모 지음 | 다산책방 | 2010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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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4869(8963704866)
쪽수 368쪽
크기 153 * 224 * 30 mm /5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민족의 장엄한 역사를 그려낸 한민족 판타지!

단군 이전의 역사를 그려낸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 제1권. 인류 최초의 문명이자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가 한민족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가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로, 수메르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 판타지이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꼽히는 <고삐>의 작가 윤정모가 화려하고 과학적이었던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에 매혹되어 10년 동안 집필한 작품이다. 인류 최초로 역사시대를 열었고, 설형문자를 발명했으며, 도시국가를 건설했던 수메르. 한반도를 벗어나 유라시아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제1권에서는 한민족의 원정길이 펼쳐진다. 소호국 태왕은 왕자로 선택받은 조카 엔릴은 딜문 정벌과 소호국의 흥망이 걸린 원정 임무를 맡긴다. 엔릴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서서히 눈을 뜨며 원정을 떠나고, 딜문 정벌에 성공하여 니푸르에서 소녀 닌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하지만 청동 교역권을 독점하려는 영주의 계략으로 고비를 맞게 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정모 1946년 경주 외곽 나원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 197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81년 <여성중앙>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밤길>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님> <고삐> <빛> <들> <봄비>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 <딴 나라 여인> <슬픈 아일랜드> <우리는 특급열차를 타러 간다> <꾸야 삼촌> 등이 있다. 1988년 신동엽 창작기금, 1993년 단재 문학상, 1996년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정모는 민족 현실과 분단 상황, 사회 대립과 갈등 문제를 다뤄온 사회파 베스트셀러 작가다. 직접 취재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생동감 넘치는 묘사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1989년 발표한 <고삐>는 100만 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8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꼽힌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로마보다 화려하고 이집트보다 과학적이었던 인류 최초의 찬란한 문명 수메르에 매혹된 윤정모가 무려 10년 동안 집필한 작품이다.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수없이 답사를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침내 완성한 3부작 소설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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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들에게
들어가기 전에
서장

1장 소호김천씨국
2장 엔릴의 신부
3장 머나먼 원정길
4장 국제도시 소호 거리
5장 정벌지
6장 강 사이의 땅
7장 고난의 길
8장 새로운 땅 새로운 사람들
9장 소머리국 탄생

책 속으로

“소호국의 도등이 봉과 황이다. 그 내력을 말하라.”
“예, 국조왕께서 왕으로 등극하셨을 때 봉과 황이 차례로 날아내려 한나절 동안 춤을 추고 갔기 때문입니다.”
봉을 본 아이가 또 있었다. 엔릴이라는 아이가 나라의 도등이 된 신조를 보았다. 처음 그 보고를 받았을 때 태왕은 충격이 너무 커 한참 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선친도, 자신도 보지 못한 상서祥瑞를 왕자들도 아닌 자신의 조카가 본 것이다.
태왕이 대신들에게 말했다.
“오늘은 아주 중요한 발표를 할 참이오.”
태왕이 지금 공표를 하면 다시는 정정할 수 없다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한 최초의 소설

들리는가,
5천 년 전 우리가 제국을 호령하던 소리를!

* ‘수메르’는 우리말 ‘소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이를 국명으로 차용하였다.

한민족 대서사시 는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이다.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의 작가 윤정모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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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대서사시 이면서 판타지 소설이다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주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개척자가 바로 동이족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문자기호가 설형문자로 한글과 같고 어순도 같으며 장례식 때 순장문화도 그렇고 머리카락 색깔이 검다는 것도 그렇고 발견된 청동기문화나 토기문화에서도 그 유래가 같다고 한다. 이런 몇 가지만의 이유만으로 수메르 문화 창시자가 한민족, 동이족이라는 설정은 과장된 듯하다. 물론 게르만, 동고트, 서고트 등 민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발생될 수는 있는 설정이지만 소설로 그냥 읽었다. 너무 판타지적... 더보기
  • 수메르 대박 be**a77 | 2011-01-02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삼권읽고 와 대박. 역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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