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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을 사랑하라 성과 생명에 관한 도전과 기독교 세계관의 답변

양장
낸시 피어시 지음 | 이지혜 옮김 | 복있는사람 | 2019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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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603209(8963603202)
쪽수 493쪽
크기 144 * 217 * 42 mm /67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ve Thy Body / Pearcey, Nancy 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낙태, 동성애, 성전환, 안락사, 훅업 문화, 트랜스휴머니즘…
거대한 세속 문화 배후의 세계관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전인격적 몸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이찬수·이정규 추천의 글/ 신국원, 신원하 추천

인간의 생명과 성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을 이루는 윤리 문제가 되었다. 매일 24시간, 뉴스는 성과 낙태, 조력 자살, 동성애, 성전환 등의 영역에서 세속 윤리 혁명의 진보를 전한다. 사실상 모든 주요 사회 기관을 통해 새로운 세속 정통이 주입되고 있다. 최신 논란이나 뉴스에 휩싸이기는 쉽다. 하지만 최신 사건은 대양의 파도처럼 표면 효과에 불과하다. 진짜 행동은 표면 아래 세계관의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책 『네 몸을 사랑하라』에서는 자극적인 제목을 내건 머리기사와 유행하는 구호를 넘어서서 세속 윤리를 추동하는 세계관을 파헤친다. 이 세계관의 핵심 원리들을 파악함으로써 오늘날 가장 논란이 많은 윤리적 도전에 지적으로 대응하고, 연민을 품고 개입할 수 있다.
모든 윤리 체계는 세계관에 근거한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략적인 효과를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이 “인생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믿는 것을 다루어야 한다. 그들의 세계관에 개입해야 한다. 이 책의 목표는, C. S.루이스의 표현대로 세속 윤리가 “진짜 우주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세속 윤리가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실패한 이유를 볼 수 있게 돕는 강력한 새 전략으로 무장할 수 있다. 1장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들을 모두 개괄하면서, 그 문제들의 원인인 이층적 인간관을 강조한다. 2장은 어떻게 몸/인격 이원론이 낙태와 영아살해에 대한 세속 주장들을 뒷받침하는지 묻는다. 3장은 같은 이원론이 안락사 논의를 비롯하여 배아 줄기세포 연구, 동물권, 유전공학, 트랜스휴머니즘 등 관련 문제들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드러낸다. 4장에서는 훅업 문화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몸을 해방한다는 훅업 문화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몸에 대한 경멸을 표현한다. 5장은 동성애 행위가 몸을 어떻게 폄하하는지 살펴본다. 6장은 자신의 몸과 진정한 자아가 충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장에서는 개인 영역에서 사회 영역으로 이동하여 어떻게 몸/인격 이원론이 우리의 가장 친밀한 관계, 특히 결혼과 가정을 파괴하여 사람들을 외로움과 고립감에 빠뜨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리는 윤리적 황무지에 살고 있다. 거기서 사람들은 생명과 성에 대한 쉽지 않은 질문들에 간절히 답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 우리는 황무지에서 동산을 가꿀 수 있다. 생명을 긍정하는 긍정적인 인간관을 표현하는, 현실에 기초한 윤리, 곧 세속 세계관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호소력 있고 해방을 주는 윤리를 찾을 수 있다. 저자인 낸시 피어시는 기독교 진리를 현대 사회에 적용하는 훌륭한 안내자다. 이 책 역시 비판적 통찰이 가득 담긴 보물창고다.

목차

추천의 글
서론: 황무지 안내서
1. 나는 내가 싫다_인간 신체의 성쇠
2. 죽음의 즐거움_“당신은 죽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 친애하는 소중한 유권자께_당신은 더는 인간 자격이 없다
4. 조현증 성_훅업 문화에 빠진 사회
5. 부적절한 몸_동성애 서사는 어떻게 몸을 비하하는가
6. 트랜스젠더, 트랜스리얼리티_“하나님은 나를 여자로 만드셨어야 했어요”
7. 선택의 여신은 죽었다_사회계약에서부터 사회 붕괴까지
감사의 글
스터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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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찬수 , 이정규(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줄곧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해 왔다.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놀랍도록 풍성한 성경의 눈으로 볼 때, 이것은 부족한 개념이다. 부족하다 못해 위험하기까지 한 개념이다. 왜 그런가? 의도... 더보기

신국원(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낸시 피어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입각하여 오늘의 성 윤리와 성 정치적 사고가 부여한 잘못된 몸에 대한 생각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지금까지 이만큼 진솔하면서도 지적인 논의를 한 학자를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빠... 더보기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이 책은 낙태와 안락사, 동성애, 동성결혼 등의 문제를 성경적 인간론의 관점에서 매우 설득력 있게 조명한다. 게다가 읽기 쉽고 감동적이다. 포스트모던 성 윤리의 흐름 가운데 성경적 성 윤리를 붙들고자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 더보기

책 속으로

도대체 인간 존재의 개념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인간 존재가 둘로 나뉘었다. 어떤 아기가 수정 단계에는 인간 생명이지만 나중의 어떤 시점까지 인격이 아니라면, 확실히 이 둘은 다른 종류다. 이것은 철저하게 파편화된 이분법적 인간관이다.……이 현대의 이분법을 그리기 위해 한 건물에 두 층이 있는 쉐퍼의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다(서론을 보라). 초기 단계 태아는 하층부에 있다. 여기서 태아는 과학의 실증적 방법으로 인식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관이라는 의미에서 수정 단계에서부터 인간으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어떤 도덕적 지위가 있다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과 생명에 대한 세계관을 분석한 책. 탁월한 복음주의 변증가 낸시 피어시의 최신작
-낙태, 동성애, 성전환, 안락사, 훅업 문화, 트랜스휴머니즘 등 문화현상의 배후에 있는 이원론적 세계관의 한계와 오류에 대한 비판적 통찰.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기독교 세계관을 분명하고도 호소력 있게 제시
-성과 생명 윤리에 대해 현상 분석이나 원론적인 논의로 그친 기존의 책과 달리, 생생한 예화와 적용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가 곁들어진 구체적인 실천서

[독자 대상]
- 성과 생명에 관한 이슈(낙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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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렸다, 하지마라, 죄다' gk**y | 2020-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주십시오." 마태복음6:10   일상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이 세속윤리의 관점에서만 기독교의 언어를 얘기할 뿐이었고, 기독교의 아름다움을 담아서 기독교의 언어를 표현하지는 못함을 느끼며 좌절했었다. 만물을 포괄하는 기독교의 아름다움을 추상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도, 근데 어떻게 만물로 연결되는 것인지 그 실재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기에는 부족하고 얕은 내 모습이었다. 예수께서는 일상,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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