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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

박희봉 지음 | 논형 | 2016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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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571713(8963571718)
쪽수 56쪽
크기 138 * 208 * 15 mm /9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는 임진왜란 때 얼마나 많은 전라도 관군과 의병이 경상도에서 싸우다 목숨을 바쳤는지에 대해 썼다. 독자들과 함께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켰는지를 생각하고자 한다.

목차

서문
진주성 전투 전사자 157명 중 107명이 호남출신· 초기 해전에서의 호남 수군· 용인전투에서의 호남 관군
자발적 군대 조직· 호남 관군과 의병의 전라도 방어 및 타지역 출전· 한산대첩과 재해권 장악· 진주대첩 외원군
2차 진주성전투에서의 호남 관군과 의병· 호남 관군과 의병 전사자의 의미

참고문헌
부록: 제2차 진주성 전투 사망 확인자의 신원

책 속으로

1593년 6월, 9만 3천 명의 일본군이 진주성 앞에 나타났다. 지난 해 10월, 3만 명의 병력으로 진주성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3배가 넘는 병력을 동원한 것이다. 이번 공격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직접 지시했다. 그는 1년 6개월을 지속한 전투 결과 일본군이 더 이상 조선을 복속시키는 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한강 이남을 실효 지배하는 것으로 전략목표를 바꾸기 위함이다. 그는 조선의 명장 김시민 목사가 진주성에 버티고 있는 한 한강 이남을 지배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경상도 및 충청도 북쪽에서 상...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24년 일본군 합동참모본부가 임진왜란이 정당한 전쟁이었음을 전제로 기술하여 편찬한 『일본전사 조선역』의 기록을 보면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는 임진왜란에 대한 기억이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일본군이 임진왜란에 참전하였고, 엄청나게 많은 일본군이 전투 중에 사망한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전사 조선역』에 따르면, 1592년 4월 조선에 파견된 일본군이 1번대에서 9번대까지 15만 8,700명이고, 수군은 4,500명으로 1차로 침략한 일본군은 16만 3,200명이다. 이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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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성 전투는 임진왜란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전투였다. 왜군이 부산에 도착한 후 한양과 평양, 함경도까지 쉽게 손에 넣으며 질주하였지만 그 나머지 지역은 전화가 미치지 않고 있었다. 그런 정세 하에서 평양성에서 철수한 왜군이 교착된 전쟁을 협상으로 마무리하고 한강 이남을 분할 점령하려던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이 진주성 전투였다.   이 책은 행정학자가 임진왜란을 새롭게 조명하며 쓴 책 중의 하나이다. 임진왜란은 전국적인 전투가 여러 곳에서 치러졌으며, 진주성 전투에서 보듯이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관군과 의병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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